god 손호영,장애인 복지 후원금 전달 이어 유기동물 보호센터 자원봉사 작성일 09-06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bRwvA3IS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54c72b99768a0cae8694a61e605b2df7ef589d4cc43dd2501f579385ee7106c" dmcf-pid="GYuMa8Iil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젬스톤이앤엠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6/newsen/20250906143025489oyix.jpg" data-org-width="650" dmcf-mid="yLUxg4OJy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6/newsen/20250906143025489oyi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젬스톤이앤엠 제공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7e70cd8555bafd7af78b06e6a6ed6bae81b93b4d9fac87f3d6ceb62e1721748" dmcf-pid="HG7RN6Cnh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젬스톤이앤엠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6/newsen/20250906143025692tpak.jpg" data-org-width="650" dmcf-mid="W6qdAQloW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6/newsen/20250906143025692tpa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젬스톤이앤엠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d795dbb148cc6da6945e32139d917fa17c544ab49126ff96dc5e3496d754028" dmcf-pid="XHzejPhLyz"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수인 기자]</p> <p contents-hash="82b46115293b996564d6e380f74560de2950d8746f7fe37b600753c373d8e68e" dmcf-pid="ZXqdAQlol7" dmcf-ptype="general">그룹 god(지오디) 손호영이 유기견 봉사활동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전했다.</p> <p contents-hash="ef532c6d146d65565482851f205535948785060e95f7d4d8e9cca0c5404c8eb8" dmcf-pid="5ZBJcxSgSu" dmcf-ptype="general">손호영은 9월 4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자체 콘텐츠 ‘손 빌려드립니다’의 세 번째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손 빌려드립니다’는 손호영이 도움을 필요로 하는 곳을 직접 찾아가 손을 보태는 콘텐츠로, 이번에는 인력이 부족한 유기동물 보호센터에 방문해 훈련과 산책을 돕는 자원봉사에 나섰다.</p> <p contents-hash="401474a4259cf85733a591942bb8b60c691803b408ecbc8b61224de86311e8a7" dmcf-pid="15bikMvahU" dmcf-ptype="general">이날 손호영은 센터에서 임시 보호 중인 유기견 앵두를 보자마자 귀여워 어쩔 줄 몰라 하며 반갑게 첫인사를 나눈 뒤, 간식을 주면서 훈련을 시작했다. 다양한 동작을 차분하고 능숙하게 이끌어가는 모습은 현장을 지켜보던 전문가조차 미소 짓게 했다.</p> <p contents-hash="4a381a2945af807a79fbec628b4191f7737e2c93a231f65a02d32d91862d89f9" dmcf-pid="t1KnERTNlp" dmcf-ptype="general">이어 손호영은 산책이 어색한 앵두가 적응할 수 있도록 발을 맞춰 함께 뛰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손수 목욕도 시켜주며 따뜻한 교감을 나누었다. 특히 물을 무서워하는 앵두를 달래기 위해 부드럽고 다정한 목소리로 안심시키는 모습은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훈훈하게 만들었다.</p> <p contents-hash="a6270bb88937a30b51459bf0e89bd5d6a3968170acddcbafbdfaae8bc45a898d" dmcf-pid="Ft9LDeyjW0" dmcf-ptype="general">봉사를 마친 손호영은 유기동물 입양 전단지를 살펴보면서 반려동물과 가족이 될 때 필요한 책임감과 성숙한 태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유기동물을 입양해 새로운 가정을 꾸리는 이들의 따뜻한 선행에 대해 진심 어린 이야기를 전하며, 생명을 대하는 책임과 사랑의 의미를 다시금 환기시켰다.</p> <p contents-hash="a24a39da06a69303a171d8963ef33b0015d6be7f949e0e462917b331a1f5145a" dmcf-pid="3gOtBHMUl3" dmcf-ptype="general">그동안 손호영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 꾸준히 기부와 봉사활동을 펼치며 선한 영향력을 전파해왔다. 최근 장애인 복지 지원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하는 등 의미 있는 나눔을 실천한 것은 물론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선행을 이어가고 있다.</p> <p contents-hash="63bc3b460aeb6fba0a555d77f2e3c8dbf80af053854db424bbf4918bce7707e3" dmcf-pid="0aIFbXRuSF" dmcf-ptype="general">한편, 손호영은 오는 12일부터 18일까지 솔로 데뷔 19주년을 맞아 팬들과 함께하는 팬 이벤트 전시회 ‘SHY Prologue to 20’를 개최한다. 이어 god로 12월 서울과 부산에서 4년 연속 완전체 콘서트 ‘2025 god CONCERT ’를 열고, 팬들에게 잊지 못할 특별한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f6c8c524795b8df2cfa4430379dac32f727820fd8ca6eb54735df886efe2ff1a" dmcf-pid="pNC3KZe7St"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수인 abc159@</p> <p contents-hash="2ac6fc042f0db44af3e21467ba9bbca3c6161e6a5135f6a593660c14f52cdd89" dmcf-pid="Ujh095dzW1"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데이식스, 데뷔 10주년 ‘The DECADE’ 더블 타이틀곡 차트 싹쓸이! “믿고 듣는 데이식스의 완성형 컴백” 09-06 다음 43세 홍현희, ♥제이쓴과 둘째 고민 중‥관상가 “지금은 쉽지 않아”(홍쓴TV) 09-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