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d 손호영, 유기견 봉사활동으로 선한 영향력 작성일 09-06 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손 빌려드립니다' 세 번째 에피소드<br>유기동물 보호센터서 따뜻한 온정 나눔</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LASYDuSOf"> <p contents-hash="82ebf92570a254ca2aa0b60f494a0091392554c2406182f62d4c286c24601d14" dmcf-pid="QocvGw7vDV"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god(지오디) 손호영이 유기견 봉사활동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이어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9a3d81752c0447d64b44d7af9573611d34ddb9fa008eaa42b66135f0cb65dea" dmcf-pid="xgkTHrzTI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손호영(사진=잼스톤이엔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6/Edaily/20250906150350726vzal.jpg" data-org-width="670" dmcf-mid="6UoOSjFOs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6/Edaily/20250906150350726vza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손호영(사진=잼스톤이엔엠)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8bcea9107a1e73a38a1a9012ea5f234d1b17e3ce2cc0e2768d8b31c497e4679" dmcf-pid="yF7QdbEQs9" dmcf-ptype="general"> 손호영은 지난 4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자체 콘텐츠 ‘손 빌려드립니다’ 세 번째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 시리즈는 도움이 필요한 현장을 직접 찾아가 봉사하는 프로젝트로, 이번에는 인력이 부족한 유기동물 보호센터를 찾아 훈련과 산책을 돕는 자원봉사에 나섰다. </div> <p contents-hash="366b39f0433f69b96baa06a2ecc425ff4ac8b80d34d92bdb0c3ecc5548d1432b" dmcf-pid="W3zxJKDxsK" dmcf-ptype="general">영상에서 손호영은 보호 중인 유기견 ‘앵두’와 첫 만남부터 다정한 태도를 보였다. 간식을 주며 훈련을 이끌었고, 어색해하던 앵두와 발을 맞춰 뛰며 산책에 적응하도록 도왔다. 이어 직접 목욕까지 시켜주며 물을 무서워하는 앵두를 다정하게 달래 보는 이들까지 미소 짓게 했다.</p> <p contents-hash="d101c57c543687dee30b9f1759707ddb703e88a6abde7f77dc6154f3c2a3b0cf" dmcf-pid="YmlFuy6FOb" dmcf-ptype="general">봉사를 마친 그는 유기동물 입양 전단지를 살펴보며 “반려동물과 가족이 된다는 것은 책임과 성숙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입양을 통해 새로운 가정을 꾸리는 이들의 선행에 대해 따뜻한 메시지를 전하며, 생명을 대하는 책임과 사랑의 의미를 환기했다.</p> <p contents-hash="d769738c753165466557669b39569f5cff1bde036a17df516ca23cef18e0d0c4" dmcf-pid="GsS37WP3rB" dmcf-ptype="general">손호영은 꾸준한 기부와 봉사로 ‘선행 아이돌’의 이미지를 이어오고 있다. 최근에는 장애인 복지 지원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하는 등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p> <p contents-hash="2fa80390871642b35c719f56df395689709f98c36bab8afcbadba082048c1352" dmcf-pid="HOv0zYQ0rq" dmcf-ptype="general">윤기백 (giback@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믿기지 않아" 유튜버 대도서관, 사망 원인 뭐길래..이틀 전까지 방송 [종합] 09-06 다음 김보미, 발레리노 ♥윤전일과 공연서 인연 “남편은 주인공, 난 해설”(벨라리에) 09-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