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 동계올림픽 5개월 남았는데…쇼트트랙 김선태 임시 총감독 퇴촌, 사령탑 자리 '잡음' 계속 작성일 09-06 16 목록 <div id="ijam_content"><br> 쇼트트랙 대표팀 사령탑 자리를 둘러싼 잡음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임시 총감독으로 선임됐던 김선태 감독은 결국 선수촌을 떠나게 됐습니다. 빙상연맹은 과거 징계를 받았던 김 감독이 대표팀을 이끌어도 문제가 없는지 유권해석을 받겠다고 했습니다. <br><br><!--naver_news_vod_1--></div> 관련자료 이전 머스크의 ‘X머니’ 왜 막혔나…‘모두의 은행’ 꿈과 뉴욕의 높은 문 09-06 다음 2021년 US오픈 ‘챔피언’ 라두카누도 코리아오픈 온다…크레이치코바와 함께 와일드 카드로 출전 09-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