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째즈 "임영웅, 내가 운영하는 바 단골..가문의 자랑"[불후][★밤TView] 작성일 09-06 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sPZAfNfWy"> <div contents-hash="b3b4b273999d0b27ef43da07d447ea206e9eb3ce648aa1af938acb1d581b822c" dmcf-pid="xOQ5c4j4ST"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정은채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41fee05a2a960daf683c7b9f92ef048c807dab08ebda05b91f8dfcb38b53adc" dmcf-pid="y2TnuhphS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불후의명곡' 방송화면 캡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6/starnews/20250906195449558fbvo.jpg" data-org-width="606" dmcf-mid="6INYgKLKy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6/starnews/20250906195449558fbv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불후의명곡' 방송화면 캡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d9a39e2e4886b39a2bbefd0969d435aa8bcfea7e2dbe4796fbd669abd92738d" dmcf-pid="WVyL7lUlTS" dmcf-ptype="general"> 가수 조째즈가 임영웅과의 숨겨온 친분을 공개하며 "가문의 자랑"이라고 밝혔다. </div> <p contents-hash="30d37882e25c14514c184d362c8c96b139bc8c66a6893083b6cb5427c6a3c37d" dmcf-pid="YfWozSuSll" dmcf-ptype="general">6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 에서는 '임영웅과 친구들' 2부 특집이 전파됐다. 이번 특집은 임영웅이 직접 섭외한 절친들이 무대에 올라 우정을 나누고 음악으로 교감하는 시간이 펼쳐졌다.</p> <p contents-hash="5d77714cbbe5fa6f3fe5c77556d9cef69ce881d1310e509debc210cbbbaeb769" dmcf-pid="G4Ygqv7vTh" dmcf-ptype="general">임영웅은 이날 새로운 무대 파트너를 소개하기 위해 '첫 입맞춤'이라는 키워드를 뽑았다. 이찬원이 "이제 막 나가는 거냐. 처음 입 맞춘 그녀가 등장하는 거냐"라고 묻자, 임영웅은 애매한 미소를 지으며 여운을 남겼다.</p> <p contents-hash="2269acf99161e31a93c7ca2d609c174806539456ec7b5b31af98b335957d4648" dmcf-pid="H1c2yavayC" dmcf-ptype="general">무대에 등장한 인물은 다름 아닌 가수 로이킴이었다. 임영웅은 "이번 앨범을 통해서 로이킴 씨가 멋진 음악을 작사, 작곡해주셨다"라며 입맞춤이라는 표현을 사용한 이유를 설명했고, 이어 "뽀뽀도 한 번씩 하고 그랬다"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p> <div contents-hash="0498ff4ffbf64f188452013271094a205910bc3197c26a65969249017416791f" dmcf-pid="XtkVWNTNSI" dmcf-ptype="general"> 이어 등장한 인물은 임영웅과 숨겨진 친분을 자랑하는 가수 조째즈였다. 임영웅은 "왜 이렇게 예뻐~?"라며 다정한 플러팅 멘트를 던져 현장을 설레게 했다. 이에 MC 김준현은 "임영웅이라는 가수를 발굴해서 돈을 많이 번 회사 이사님 같다. 둘이 잘 어울린다"라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ccbf186ac2fc4bf2d86f4d6630d16bf694768ad40db3d69aa18e419478e31b4" dmcf-pid="ZFEfYjyjh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불후의명곡' 방송화면 캡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6/starnews/20250906195451011uarl.jpg" data-org-width="802" dmcf-mid="PrJheUMUW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6/starnews/20250906195451011uar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불후의명곡' 방송화면 캡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ca44a1c26d389771f9863faaf7ff8fb45ae635f6af5c42f8778b01daff52bc5" dmcf-pid="53D4GAWACs" dmcf-ptype="general"> 임영웅은 평소 유튜버 궤도, 프로듀서 그레이와 함께 조째즈가 운영하는 바를 찾았다가 자연스럽게 친분을 쌓게 됐다고 전했다. 이에 MC 이찬원은 "조째즈 씨가 녹화 끝나고 저에게 처음 한 이야기가 본인 바에 임영웅이 자주 온다고 했다"라고 했고, 조째즈는 "가문의 자랑이다"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div> <p contents-hash="8dfa7660171f561d03fbc717e527cedd08b35ca714d965db41a9be414c60a8f0" dmcf-pid="10w8HcYcym" dmcf-ptype="general">조째즈는 임영웅과의 두 번째 만남에서 과감히 연락처를 물어본 일화를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웬만하면 번호를 물어보지 않는데 (임영웅 씨는) 두 번째엔 못 참겠더라. 이대로 보내면 두 번 다시 못 볼 것 같다고 생각했다"라며 당시 솔직한 속마음을 전했다.</p> <p contents-hash="25179462634b115e257f7b64ccb18a10bf4b45b1985ca6c80f67b742a3895c99" dmcf-pid="tpr6XkGkSr" dmcf-ptype="general">또한 조째즈는 "영웅이가 우리 아지트에 놀러 와서 함께 노래한 적 있었다. '이 가수는 장르에 국한되는 가수가 아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트로트, 가요, 팝송까지 올라운드라고 느낄 정도였다"라며 임영웅의 폭넓은 음악적 역량을 극찬했다.</p> <p contents-hash="1604473f73a4b7e611e1bfa391be28aed6f9bcc9ab2b0f049401b614fa2a418c" dmcf-pid="FUmPZEHESw" dmcf-ptype="general">정은채 기자 star@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5형제맘' 정주리 눈물, 오은영 만났다…"넷째가 금쪽이일까" ('금쪽같은') 09-06 다음 에스파 카리나, 옆트임 드레스로 핫한 분위기···틸다 스윈튼과 투 샷 09-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