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영, 망고 빙수에 44만 원 쓰더니..“내가 무식했다” 뒤늦은 후회(바로 그 고소영)[핫피플] 작성일 09-06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W1PwQEQS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11abedec9e05f5e933951477029b8d7bde77e9a177e127125f987b7d808256b" dmcf-pid="VYtQrxDxS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6/poctan/20250906195050190bsgt.jpg" data-org-width="530" dmcf-mid="9KfcXkGkh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6/poctan/20250906195050190bsgt.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b270952b34ceee14a8be9c196fb0b3da23a2de2526d647bf46e5d254fca64ba" dmcf-pid="fGFxmMwMT3" dmcf-ptype="general">[OSEN=임혜영 기자] 배우 고소영이 유명 호텔의 망고 빙수와 관련된 일화를 털어놨다.</p> <p contents-hash="380246a0b0ae8018c93e4e97687890bb1532af37be0c547c1d943706d323cbe5" dmcf-pid="4H3MsRrRhF" dmcf-ptype="general">지난 5일, 채널 ‘바로 그 고소영’에는 ‘고소영 장동건 부부의 최애 곱창 찐맛집(마무리 디저트 포함)’이라는 영상이 게재됐다.</p> <p contents-hash="cb77f7c6376686ae53aa91be50804069120db130b3d6a1f87d660cbddc8962ee" dmcf-pid="8X0ROemeWt" dmcf-ptype="general">영상 속 고소영은 제작진과 함께 디저트 가게를 방문했다. 고소영은 자신이 빨리 먹고 많이 먹는다며 ‘먹부심’을 드러냈다. 고소영은 어마어마하게 큰 사이즈의 빙수를 보며 “그냥 일반 빙수 크기다”라며 아무렇지 않은 반응을 보였다.</p> <p contents-hash="96662e16175558b2608031ce64874eb7c861c40c83148608e21c92ded546e816" dmcf-pid="6TZ8E6c6S1" dmcf-ptype="general">제작진은 고소영에게 “유명한 (호텔의) 망고 빙수 먹어 봤냐”라고 물었고 고소영은 먹어봤다고 말했다. 고소영은 “맛있는데 나는 망고를 별로 안 좋아한다. 망고 빙수 중에는 거기가 최고 맛있는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230abc25757cefd260f5f7e5046f1b674e554a032d5156fe97b8a891c1b5abd4" dmcf-pid="Py56DPkPl5" dmcf-ptype="general">고소영은 “정말 아낌없이 준다. 남는 것도 없을 것 같다. 진짜 양이 많다. 내가 무식하게 호텔 가서 ‘6명이니까 4개 주세요’ 했다. 저기서 4개가 막 오는데 너무 놀랐다. 하나만 시켜서 6명이 먹어도 될 정도로 망고를 진짜 많이 준다. 너무 아깝더라. 망고를 그때 이후로 안 먹는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b8085a3f0cb4a3929c126248c73a7eccfa48cf0b8d517d24d0fafb4a901537ae" dmcf-pid="QW1PwQEQWZ" dmcf-ptype="general">고소영이 언급한 빙수는 유명 호텔에서 판매하는 것으로, 빙수 1개가 11만 원이라는 고가에 형성되어 화제를 모은 바 있다.</p> <p contents-hash="90370ca2be8cc33a40dee24ce7eb1a4a3522a28f44d2e1906e7f1c908c642c9e" dmcf-pid="xYtQrxDxyX" dmcf-ptype="general">/hylim@osen.co.kr</p> <p contents-hash="2534d09a271e24d702461c50810f1e43dceb96f7a0bc471553f680f35e30d743" dmcf-pid="yRoTbyqyyH" dmcf-ptype="general">[사진] 채널 ‘바로 그 고소영’</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하동균, 유재석 손길 거쳐 '소방차' 되나.. "가요제를 개그맨이 컨트롤" ('놀뭐') 09-06 다음 황정민, 아들 운동회서 유재석만 기다린 이유…“등장하면 썰물처럼 편해” 09-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