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군의 셰프' 이채민, 임윤아에 입맞춤 후 마음 자각 "가슴 뛰어" 작성일 09-06 4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5hsOQEQlB"> <div contents-hash="288aad9a01979aff350169b83b637a463d7524444521d622185d7c7c8a712389" dmcf-pid="H1lOIxDxvq"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김나연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5e6e9f3c7932ad08c39a7da933935fb1814860792bc784cc1ee549ee2dd1e0c" dmcf-pid="XtSICMwMW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임윤아 이채민 / 사진=tvN 폭군의 셰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6/starnews/20250906220648023lkcl.jpg" data-org-width="1000" dmcf-mid="YD2BblUlS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6/starnews/20250906220648023lkc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임윤아 이채민 / 사진=tvN 폭군의 셰프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d476be0fbbd0aac8fefc9effaf8adc1c86d6d97bb72803c4f3b1f1539b3ae90" dmcf-pid="ZFvChRrRC7" dmcf-ptype="general"> '폭군의 셰프'의 이채민이 임윤아를 향한 마음을 자각했다. </div> <p contents-hash="d88a1bbd8bfe4689fb5376032a45cde315bfa2e57e848270f82c207cb2286903" dmcf-pid="53Thlemeyu" dmcf-ptype="general">6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에서는 5회에서는 달밤의 입술 접촉사고 후폭풍에 시달리는 연지영(임윤아 분)과 이헌(이채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881cda925e2850d5190b929f5996071146b37ffa6d1ca480f452c140e0abbefe" dmcf-pid="10ylSdsdvU" dmcf-ptype="general">연지영은 간밤에 먼저 입술을 부딪힌 이헌의 속내를 알아내고자 직접 그를 추궁했지만, 이헌은 당시의 일을 기억하지 못했다. 연지영은 "전하는 제 스타일 아니세요"라고 했고, 이헌은 "너는 내게 여인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p> <p contents-hash="9acb121b3b1e450dfaf5a72b1c109434bb82953fab545642c0aa32758d7819c9" dmcf-pid="tpWSvJOJSp" dmcf-ptype="general">이헌의 내관 창선(장관 분)은 이헌에게 "어제 대령숙수에게 입맞춤하셨사옵니다"라고 알려줬고, 이헌은 간밤의 기억을 떠올렸다. 그는 "이를 어찌해야 한단 말인가. 이대로 모른 척하는 것이 피차 편하겠지. 그래도 내가 달래 줘야 하는 게 아닌가"라고 고민하면서도 스스로 당황했다. </p> <p contents-hash="38d8ef05fa99559795d2ef3b8a9a4b5d1294c3639357a7b33164721ca6b3808a" dmcf-pid="FUYvTiIiS0" dmcf-ptype="general">이헌은 명나라 사신단의 방문과 폐비 윤씨의 죽음의 단서를 쫓던 자신의 심복 이장균의 목숨을 노리고 있는 자들의 존재를 알고 고민에 빠졌다. 그는 복잡한 심경에 수라도 걸렀지만, 계속해서 연지영을 떠올렸다. </p> <p contents-hash="9fd271f891165680999fde9db6ee87c78fba46fbb7d6b6fe14f142977deb5b76" dmcf-pid="3uGTynCnv3" dmcf-ptype="general">연지영 또한 이헌을 떠올리며 "사람은 밥심으로 사는 건데 도대체 뭐 때문에 저러는 거야"라고 걱정했다. 이헌은 "배가 고파 네가 떠오르는 것인지 네가 떠올라 배가 고픈 것인지 알 수가 없구나"라며 저녁 수라를 청했다. </p> <p contents-hash="9eb9bfdfb2671bcea0fcd438bf0de68737bdfb00aada3c8f523c95a5a909948c" dmcf-pid="07HyWLhLWF" dmcf-ptype="general">이헌은 연지영이 차린 수라를 맛있게 먹었고, 연지영은 뿌듯함을 감추지 못했다. 이를 바라본 이헌은 "너를 보면 가슴이 왜 이리 뛰는 것이냐"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1844822e0fb5328cb41ff1d2fb95cba6b6d7711747813fb8572b1f541c3c459e" dmcf-pid="pYmEDfNfyt" dmcf-ptype="general">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송범근과 결별 이미주, 김희철과 핑크빛 “결혼 기사에 母도 괜찮다고”(아형) 09-06 다음 슈카월드, 소상공인 뭇매에 ‘990원 빵’ 중단 09-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