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군의 셰프' 이채민, 임윤아 가방 되찾아주며 마음 자각 "여인으로 보이기 시작" [TV캡처] 작성일 09-06 3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goDBhphS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3797954e085d718219d0ddd183eeb0623301183e82afd92369164c4230eb469" dmcf-pid="QagwblUlh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폭군의 셰프 이채민 임윤아 / 사진=tvN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6/sportstoday/20250906223654936akbx.jpg" data-org-width="600" dmcf-mid="8gPn1cYcS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6/sportstoday/20250906223654936akb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폭군의 셰프 이채민 임윤아 / 사진=tvN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574acb5af059476d6e562a1086a9f935a7b33c1c371716ce2743277ef60e27e" dmcf-pid="xNarKSuSvA"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폭군의 셰프' 이채민이 임윤아를 향한 마음을 알아챘다. </p> <p contents-hash="571580c0925fec28754742d10dc51e800f666159a515508285493a35d7432cbf" dmcf-pid="y03bm6c6lj" dmcf-ptype="general">6일 방송된 tvN 토일 드라마 '폭군의 셰프'에서는 연지영(임윤아)을 향한 마음을 자각한 이헌(이채민)의 모습이 그려졌다. </p> <p contents-hash="2bda3c1e5e5e1d50521434850ad0822c8fc358b668d638f64de4b401b1152f5b" dmcf-pid="Wp0KsPkPTN" dmcf-ptype="general">이날 내관 창선(장관)은 이헌에게 "어제 대령숙수에게 입맞춤했다"고 말해 이헌을 놀라게 했다. </p> <p contents-hash="037f74da270647218491acd3f526f6c51318a849e08d711c90fd1844f00329e5" dmcf-pid="Yz7fhRrRCa" dmcf-ptype="general">간밤에 연지영에게 취중 입맞춤을 한 이헌은 "이를 어찌해야 한단 말인가. 이대로 모른 척하는 것이 피차 편하겠지. 그래도 내가 달래 줘야 하는 게 아닌가"라고 고민하며 이상함을 느꼈다. <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7e2777a6afe9f3fb46befc9ae56df25448cbf1838d9f76a783d57ba02bdcf89" dmcf-pid="Gqz4lemeh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6/sportstoday/20250906223656175uknf.jpg" data-org-width="600" dmcf-mid="6LhHJ0Q0y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6/sportstoday/20250906223656175uknf.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bf897310bb070d51d5fba24d76cc9f680f14b70ee34928e5512a49fd1b5b94f" dmcf-pid="HBq8Sdsdvo" dmcf-ptype="general"><br> 이후 이헌은 계속 연지영을 떠올렸다. 밥도 거르며 정사를 돌보던 이헌은 연지영을 떠올리며 "배가 고파 네가 떠오르는 것인지 네가 떠올라 배가 고픈 것인지 알 수가 없구나"라며 저녁 수라를 청했다.</p> <p contents-hash="e7f2e7aba2287a194a44570e4f2d989667a292494470baeb8346d7549c5ed77d" dmcf-pid="XbB6vJOJhL" dmcf-ptype="general">이헌은 연지영이 차린 수라를 맛있게 먹었고, 연지영은 뿌듯함을 감추지 못했다. 이를 바라본 이헌은 "너를 보면 가슴이 왜 이리 뛰는 것이냐"라며 스스로의 마음을 돌아봤다. </p> <p contents-hash="063af5f3bc3651d21d425dd2ef22edf836e8b990ae3779e02eacfbaa5b1f80fa" dmcf-pid="ZKbPTiIiyn" dmcf-ptype="general">이후 이헌은 연지영에게 줄 선물을 고심했다. 그러던 중 임송재(오의식)은 연지영이 가방을 찾는다는 것을 떠올렸고, 이를 이헌에게 건넸다.</p> <p contents-hash="351b3012cb08de08d7f700809ceb01cd9cbe5823815f64de939f138d51521952" dmcf-pid="59KQynCnSi" dmcf-ptype="general">이헌은 연지영을 온실 장원서로 불렀다. 이헌은 연지영에게 "선물이다. 자유롭게 사용해라"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가방을 건네며 "오는 길에 주었다. 네가 그토록 찾던 가방이"라고 얘기했다. </p> <p contents-hash="6a5feca1d5014d3885311e9f77eec4489c77be3f0afda252acefceb99bcadf50" dmcf-pid="129xWLhLSJ" dmcf-ptype="general">연지영은 크게 기뻐하며 이헌을 품에 안았다. "너무 좋아서 믿어지지가 않는다"고 하자 이헌은 뿌듯해했다. 그러면서 "여인으로 보기 시작했으니까"라고 속마음으로 말했다. </p> <p contents-hash="6fc8604b67f64713d37ac358cf953e46e4555d86ee35b8dbe8b02351f55c0859" dmcf-pid="tV2MYoloCd"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탐희, 암투병 최초 고백 "항암 지켜본 첫째 아들, 빨리 철들어...가슴 아파" 09-06 다음 이미주, ♥김희철 두고 '절친' 허영지와 삼각관계.."절대 안 뺏겨"[아는형님][★밤TView] 09-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