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미, 80평대 럭셔리 하우스 공개...전용 드레스룸+대형 욕실까지 "길 잃어버릴 거 같아" (가보자고)

작성일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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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6/xportsnews/20250906225148933tdtp.png" data-org-width="550" dmcf-mid="WypU6H9HH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6/xportsnews/20250906225148933tdtp.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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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br><br> (엑스포츠뉴스 한채은 기자) 아유미의 80평대 '럭셔리 하우스'가 공개됐다.<br><br> 6일 방송된 MBN '가보자GO 시즌5'에서 아유미의 80평대 '럭셔리 하우스'가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br><br> 사업가 남편과 결혼해 39살에 딸을 낳아 현재 딸이 14개월이라는 아유미는 아기를 키우기 좋을 것 같아 시부모님 댁 근처로 이사했다고 밝혔다. 이에 제이쓴이 시부모님이 아기를 봐 주시는 편이냐고 묻자 아유미는 "오늘도 촬영한다고 해서 와주시고 반찬도 가져다주셨다. 도와주셔서 너무 좋다"라며 시어머니에 대해 자랑했다.<br><br> 또 아유미는 집 근처가 올림픽 공원이라 아이를 데리고 산책하기 좋다면서 "애가 밖에 나와야 잘 자더라"고 털어놨다. 아유미의 집은  한 층에 한 세대만 있는 구조라고 밝혀졌다. <br><br> 이어 들어선 아유미의 집은 화이트 톤으로 꾸며져 깔끔한 느낌을 풍겨 감탄을 자아냈다. 아유미는 아이가 자라면 다시 집을 새로 인테리어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br><br> 넓은 거실 전체는 아이를 위한 공간으로 꾸며졌다. 울타리를 둘러 놓은 거실 한 가운데의 놀이 공간은 소파와 아이를 위한 육아 용품과 놀이 용품으로 채워졌다. <br><br> 넓고 쾌적하며 나무와 도시가 한눈에 보이는 뷰에 출연진들은 집이 너무 좋다며 연신 감탄했다.<br><b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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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6/xportsnews/20250906225150181nucc.jpg" data-org-width="550" dmcf-mid="YKGHqC0C1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6/xportsnews/20250906225150181nucc.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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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br><br> 안방에는 가벽이 설치되어 있고 아기 매트가 깔려 있지 않아 눈길을 끌었다. 안방에 가벽을 설치한 이유에 대해서 아유미는 "공간을 분리하고 싶었다"라고 설명했다.<br><br> 안방 옆에 마련된 아유미 전용 드레스룸과 메이크업 숍을 방불케 하는 화장대와 화장실, 넓은 대형 욕실도 공개됐다. 아유미는 "여기는 다 제 옷이나 제 것밖에 없다. 남편은 다른 데를 쓴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br><br> 이에 이은형은 "아유미 잘사네"라고 감탄했고, 제이쓴 역시 "집이 넓어서 애가 길을 잃어버리겠다"라며 놀라움을 드러냈다.<br><br> 아유미는 "제가 사주를 봤는데 빨간색이 있어야 돈이 많이 들어온다고 해서 운이 좋아지라고 빨간색과 금색을 발라봤다"고 빨간색과 금색으로 꾸며진 화장실을 공개했다.<br><br> 사진=MBN 방송 화면</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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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84c4e421adc379ea308574e2a13b71a18aacde8b7fa9629700a71f1c2a7c5e1d" dmcf-pid="10Njleme5u" dmcf-ptype="general">한채은 기자 codms9844@xportsnews.com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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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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