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군의 셰프’ 이채민, 윤아 가방 찾아주고 “여인으로 보이기 시작” (종합) 작성일 09-06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h1GXNTNv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67b79b89550927f0987c5da47ad4491c33a8acc065a66392d4e57e632166638" dmcf-pid="FPaiLuRuC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6/newsen/20250906225832005csko.jpg" data-org-width="600" dmcf-mid="Zefb9v7vv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6/newsen/20250906225832005csk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e8ebc5495b3b70a8fe44b61b03b4a3f2a71376649b57f014fcf3b69862a8838" dmcf-pid="3QNno7e7v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6/newsen/20250906225832213rkbz.jpg" data-org-width="600" dmcf-mid="5tcgNBiBh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6/newsen/20250906225832213rkb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5b0daf67aa550009d3f44f7626709a8048345a0b3a119968b03fdb4a0aa23b6" dmcf-pid="0xjLgzdzT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6/newsen/20250906225832460sarx.jpg" data-org-width="600" dmcf-mid="1i89VyqyT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6/newsen/20250906225832460sar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478c0e4bd9cec1ecefe0cda51a46fd21baf0a970be6dadd3f4e409228e95381" dmcf-pid="pMAoaqJqWK" dmcf-ptype="general"> [뉴스엔 유경상 기자]</p> <p contents-hash="087fb72577da1e2bf72a47c61af0c7e80d4723b9aa827cc2a49a0e82d8ff32b1" dmcf-pid="URcgNBiBSb" dmcf-ptype="general">이채민이 임윤아를 여인으로 보기 시작했다.</p> <p contents-hash="a5a15fab807ca6a6f951606427e9dfe1cbf8c3cb5279aa469756ddc46a378acf" dmcf-pid="uekajbnbhB" dmcf-ptype="general">9월 6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 5회(극본 fGRD/연출 장태유)에서 이헌(이채민 분)은 연지영(임윤아 분)을 향한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p> <p contents-hash="2e13014309467f93b7bbddb43d1a2de4c71f0fff0284341d2ec4236cc53cd15f" dmcf-pid="7dENAKLKlq" dmcf-ptype="general">대령숙수 연지영은 왕 이헌이 술에 취해 키스하자 밤새 북어를 때리며 분노했고, 이헌의 해장국까지 끓여야 한다는데 더 분노했다. 정작 이헌은 술에 취해서 벌어진 일이라 키스를 기억하지 못했다. </p> <p contents-hash="7ae350b23f1dbfbb016e89c9e84bf80bedeaa4250a54a310af172651036435cb" dmcf-pid="zJDjc9o9Cz" dmcf-ptype="general">연지영은 이헌에게 짚고 넘어갈 게 있다며 제 이상형이 아니라 선을 그었고, 이헌도 연지영에게 “내게 여인이 아니다”고 거리를 뒀다. 이어 이헌은 창선(장광 분)에게 지난 밤 일을 물어봤고 자신이 연지영에게 입맞춤을 한 사실을 알고 경악했다. 임송재(오의식 분)는 소문을 듣고 이헌에게 입맞춤이 사실인지 물으며 연지영에게 선물을 하라고 조언했다. </p> <p contents-hash="e345f21d2b2d8111a00d3ac36c68203ca924cca5d072ae2bd8f8c0494ac8ae65" dmcf-pid="qLmkDfNfS7" dmcf-ptype="general">강목주(강한나 분)는 이헌에게 제 처소에 들러달라는 말을 전했고, 이헌이 거부하자 연지영을 더 경계했다. 강목주도 지난 밤 이헌과 연지영의 입맞춤에 대해 들어 알고 있던 상황. 강목주는 연지영을 더 눈엣가시로 여겼다. </p> <p contents-hash="e0eac03902c7b41f92d95b3fe2dc912f923a490b5964f4fddaf83bbb5393bfb1" dmcf-pid="BosEw4j4Wu" dmcf-ptype="general">이헌은 돌아가신 모친인 폐비 생각을 하며 식사를 걸렀고, 연지영은 미래에 두고 온 부친이 이헌처럼 식사를 거르고 있는 것은 아닌지 걱정했다. 연지영은 달에 이헌의 모습이 겹쳐보이자 스스로 더 놀랐고, 이헌이 드디어 식사를 하자 기뻐했다. </p> <p contents-hash="cafc214550cc9fe1ad248e6935e367d79e20f21ae9476c528daabbd96f9b1bcc" dmcf-pid="bgODr8A8CU" dmcf-ptype="general">제산대군(최귀화 분)이 입궁하는 날에 강목주는 직접 식사를 올리며 연지영과 기싸움을 벌였다. 강목주는 암탉 요리를 만든 이유로 “여인을 멀리하고 종묘와 사직에 힘쓰라”고 말했고, 연지영이 ‘내가 암탉?’이라며 속내를 읽고 분노했다. </p> <p contents-hash="be617dafe57b9d8be811cc8028afdbb3df17dc22ad3d99b76557a7f1122d6773" dmcf-pid="KaIwm6c6Tp" dmcf-ptype="general">연지영은 비프 슈니첼을 만들어 이헌과 제산대군의 극찬을 받았다. 제산대군은 이헌에게 강목주와 연지영에게 상을 내리라 말했고, 강목주는 이헌의 건강을 원한다고 했다. 연지영은 강목주 앞에서 잃어버린 가방 이야기를 꺼낼 수 없어 신선한 식재료를 보면 설렌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4ea4cd8a7c399673dedcd122d2dc4cf1c0771c5ef96257adca029ebc91d74c1a" dmcf-pid="9NCrsPkPW0" dmcf-ptype="general">임송재는 이헌에게 미리 찾아둔 연지영의 가방을 전했고, 이헌은 연지영을 세계 최초의 온실 장원서로 불러내 “앞으로 이곳을 자유롭게 이용해라. 식재료가 싱싱해야 더 맛있는 것을 많이 만들 것이 아니냐”고 말했다. 연지영은 그곳에서 독초로 길러지고 있던 고추를 발견하고 환호했다. </p> <p contents-hash="3ae57720cfb38f027830da09fb1b5a1e758fac5823b87dad68096f9a50544d54" dmcf-pid="2jhmOQEQS3" dmcf-ptype="general">이어 이헌이 “오는 길에 주웠다”며 가방을 건네자 연지영은 “진짜 감사하다”며 이헌을 안았다. 이헌은 “이제 마음이 풀렸냐. 운영정에서 일은 내가 미안했다”고 사과했고, 연지영이 “지금 사과하시는 거냐. 이 선물도 제 기분 풀어주려고? 왜요?”라고 묻자 ‘여인으로 보이기 시작했으니까’라고 속말했다. </p> <p contents-hash="b91d707d0a1ee338fd5177012745147e91ff06e441f3fe9c83b69fbae71a5588" dmcf-pid="VAlsIxDxWF" dmcf-ptype="general">이헌은 “네가 만든 음식이 좋아서”라고 둘러대고 뒷걸음질을 쳤고, 연지영이 “왜 도망가냐”고 물으며 쫓아가다가 함께 넘어지며 두 사람 사이에 야릇한 분위기가 깊어졌다. (사진=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p> <p contents-hash="eebfcd5b1828f0ef8473658d27e30bd5198478b4ddb13c10b2da490375955176" dmcf-pid="fcSOCMwMWt" dmcf-ptype="general">뉴스엔 유경상 yooks@</p> <p contents-hash="294dd3ba9ae678d182f03cd754ebf751656c472d9e22e961745a355717a67c19" dmcf-pid="4kvIhRrRS1"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한국 컴파운드 양궁 남녀팀, 세계선수권 단체전서 조기 탈락 09-06 다음 김희철♥이미주, 결혼 루머 급반전…어머니 허락에 절까지? 09-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