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이은지 곽준빈, 전재산 8천원 들고 이집트 한끼 “과연 얼마일까”(밥값)

작성일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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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a97d5f5394ae4e09a52571d5074c40b687056371deb0d4235fdb7a887d18bc9" dmcf-pid="Z2T3w4j4l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EBS, ENA 공동제작 ‘추성훈의 밥값은 해야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7/newsen/20250907000028715zrcc.jpg" data-org-width="1000" dmcf-mid="Gt8MtkGkv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7/newsen/20250907000028715zrcc.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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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BS, ENA 공동제작 ‘추성훈의 밥값은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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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ecbce45a39f0a989f8e04752d056539863e5924eddb08328b5e11e536e3f188" dmcf-pid="52T3w4j4W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EBS, ENA 공동제작 ‘추성훈의 밥값은 해야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7/newsen/20250907000029019fvvf.jpg" data-org-width="1000" dmcf-mid="HrJgqC0Ch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7/newsen/20250907000029019fvv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EBS, ENA 공동제작 ‘추성훈의 밥값은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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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6cf3006fb6134b3fcd7466a1cdcf1aa958a4925870c10a41eab5767cef433c72" dmcf-pid="1Vy0r8A8y7"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슬기 기자]</p>
          <p contents-hash="9cb0938daf59f043d9640ec88abafacc33da7fa183737fdfaedbd6241ba82795" dmcf-pid="tfWpm6c6Tu" dmcf-ptype="general">추성훈, 이은지, 곽준빈이 전재산 8천원을 들고 이태원에서의 첫끼를 해결했다.</p>
          <p contents-hash="913a35d2cab9b69fd36c525a58b0a03463bf11f8ce5b13a281abf07784b677b7" dmcf-pid="F4YUsPkPCU" dmcf-ptype="general">9월 5일 방송된 EBS, ENA 공동제작 ‘추성훈의 밥값은 해야지’에서는 이집트를 찾은 추성훈, 곽준빈, 이은지가 그려졌다.</p>
          <p contents-hash="9e99d6c1a5e6b68e30eb9c197d3586560eb7b1af9d7b325325e08ce317708243" dmcf-pid="38GuOQEQCp" dmcf-ptype="general">이날 밥값즈는 이집트에 도착해 첫 식사에 나섰다. 곽준빈이 제안한 건 "이집트하면 코샤리이긴 하다"라고 했다. 코샤리는 이집트의 비빔밥 같은 음식으로, 이집트인들의 소울 푸드라고.</p>
          <p contents-hash="184658a6462e74a2864a5f283d5b83377656d49e6737eb2e78d21f760de83d47" dmcf-pid="06H7IxDxy0" dmcf-ptype="general">세 사람은 시장에 도착해 현지인들에게 코샤리 맛집을 추천해달라 했다. 대부분이 같은 방향을 가리킨 가운데, 세 사람은 코샤리 식당에 도착했다. 생각보다 맛있는 음식에 세 사람은 즐겁게 식사했다.</p>
          <p contents-hash="6bf17f5152dd4a74fb867a0cce9078c81b2c842c78b693e7e64716700f6e08d7" dmcf-pid="pPXzCMwMC3" dmcf-ptype="general">결제 시간이 다가오자, 밥값즈는 "이거 얼마 될 거 같나"라고 의견을 나눴다. 예측은 그릇당 2천 원. 전재산이 8천 원인 이들에게는 큰 지출이었다. 하지만 실제 코샤리 가격은 1000원으로, 밥값즈가 제안 받은 알바 시급과 같았다. 이집트 첫 끼는 모두가 만족하는 가성비 식사였다.</p>
          <p contents-hash="28e9b5067e263fc28ea41803758296e0d8d9bbb0d98527478f8e0a94d276acb8" dmcf-pid="UQZqhRrRTF" dmcf-ptype="general">한편 ‘추성훈의 밥값은 해야지’는 추성훈이 세계 극한 직업에 도전하고 땀 흘려 번 밥값만큼 즐기는 현지 밀착 리얼 생존 여행기를 담는다.</p>
          <p contents-hash="beb041be772fe15d82e250d76fe66981691429b876fb71438edd8935a46b0332" dmcf-pid="ux5BlemeWt"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슬기 reeskk@</p>
          <p contents-hash="1870c6daf268846452e4e22efb7f925c0339225faf061e09e9ecea770e3015e7" dmcf-pid="7CMjKSuST1"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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