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채민, 윤아와 키스 소문나자 “발칙한 여인에 은혜 내려” (폭군의 셰프)[결정적장면]

작성일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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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b61eb7de3f00251a01ab6a5c205d7622f7532ebfdc10f764734ebe10b3dcd79" dmcf-pid="ukJVrQEQS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7/newsen/20250907062517102ytdf.jpg" data-org-width="600" dmcf-mid="0PywuC0CT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7/newsen/20250907062517102ytdf.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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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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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7/newsen/20250907062517265mpks.jpg" data-org-width="600" dmcf-mid="p0d2wPkPh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7/newsen/20250907062517265mpks.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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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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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9af67ca168299e119352eb1a573530c61c1e0fcadd2989c46de8217b5bb1a2a3" dmcf-pid="zsaQhJOJWA" dmcf-ptype="general"> [뉴스엔 유경상 기자]</p>
          <p contents-hash="a34077dd6baa081f880f49d235624f54caa9feb9289cc625e0eb24a925065e73" dmcf-pid="qONxliIivj" dmcf-ptype="general">이채민이 윤아와 키스가 소문나자 센 척을 했다. </p>
          <p contents-hash="f323e2461eda8d147291a7bc6ea2f9f2c7806f2282f9762578300d0fb7ada153" dmcf-pid="BIjMSnCnyN" dmcf-ptype="general">9월 6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 5회(극본 fGRD/연출 장태유)에서 이헌(이채민 분)은 연지영(윤아 분)과 키스를 기억하지 못하다가 뒤늦게 기억이 떠올랐다. </p>
          <p contents-hash="90f4601fec812cb6f034085c58d07bab98630b8c5785b48dbe83064ae1f0b98b" dmcf-pid="bCARvLhLTa" dmcf-ptype="general">이헌은 주위의 말을 듣고서야 연지영에게 입을 맞춘 잉를 기억했고, 임송재(오의식 분)는 이헌에게 “어젯밤 주안상을 드시다가 대령숙수와 음음하셨다는 것이 사실이냐”며 소문을 확인했다. </p>
          <p contents-hash="c4dad7c73716e86dbea5bb4ca0b35c6976f1453ba58b12eb4f149418826d7239" dmcf-pid="KhceToloTg" dmcf-ptype="general">이헌은 “내 발칙한 여인에게 은혜를 내린 것 같은데 감사하지 못할망정 못난 얼굴에 된서리가 내리니 그 꼴이 가관”이라며 센 척을 했고, 임송재는 “못난 얼굴이 더 못나지면 계속 봐야하는 전하가 더 힘들 것이 아니냐”며 선물을 하라 권했다. </p>
          <p contents-hash="12539f05ba3cd2a33f127de18138ec05282781d60a883e2b6ae26ef7e008e149" dmcf-pid="9lkdygSgSo" dmcf-ptype="general">이헌이 “비단? 비녀? 가락지?”라며 선물을 고심하자 임송재는 “무엇을 좋아하는지 알아내서 해주는 것이 핵심이다. 대왕대비마마는 패물보다 책을 좋아하시고 숙원마마는 책보다 패물을 좋아하신다. 잘 생각해보시지요”라고 조언했다. </p>
          <p contents-hash="c1bd6bf00532d0291702418921e870883e1e12e24f244e3c451d47292269e581" dmcf-pid="2SEJWavahL" dmcf-ptype="general">이어 이헌은 강목주(강한나 분)가 찾아도 처소로 가지 않고 자신도 모르게 연지영이 있는 수라간으로 향하며 복잡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헌은 ‘마음은 이리 무거운데 왜 네가 생각나는 것이냐’라고 속말하며 연지영을 향한 깊은 마음을 보였다. (사진=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 캡처)</p>
          <p contents-hash="0edcdab91de8060b9d19520d888727b54727377df511aa277d3e007d2161a527" dmcf-pid="VvDiYNTNyn" dmcf-ptype="general">뉴스엔 유경상 yooks@</p>
          <p contents-hash="1870c6daf268846452e4e22efb7f925c0339225faf061e09e9ecea770e3015e7" dmcf-pid="fdV0LqJqSi"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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