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윤서진, 주니어 그랑프리 3차 2위‥남자 최하빈도 '동반 은메달' 작성일 09-07 1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14/2025/09/07/0001447574_001_20250907084111054.jpg" alt="" /></span><br>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의 윤서진 선수가 주니어 그랑프리 3차 대회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br><br>윤서진은 이탈리아 바레세에서 열린 대회 프리 스케이팅에서 총점 123.27점을 받아 총점 183.97점으로 개인 최고점을 기록하며 일본의 가나자와 스미카에 1.80점 뒤진 2위에 올라 시즌 첫 메달을 획득했습니다.<br><br>남자 싱글의 최하빈은 한국 선수 최초로 4회전 쿼드러플 러츠를 뛰는 등 총점 154.43점을 받았고, 개인 최고점인 총점 232.19점으로 일본의 니시노 다이가에 이어 1.31점 차로 은메달을 차지하며 생애 첫 주니어 그랑프리 시상대에 올랐습니다.<br><br> 관련자료 이전 홍혜걸, 서울의대 금수저에 좌절 “♥여에스더=내 인생 최고의 봉” (에스더TV) 09-07 다음 최하빈, 한국 피겨 사상 첫 4회전 러츠 점프 성공…주니어 그랑프리 銀 09-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