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준빈, 노동법 빠삭 ‘사장님’ 답네 “법대로면 배운 것도 돈 줘야”(밥값)[결정적장면]

작성일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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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56a74162679b8b5d837b291f91d47f94bc7d60318e49637efd03503c9e02ec8" dmcf-pid="1xFHKuRuW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EBS, ENA 공동제작 ‘추성훈의 밥값은 해야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7/newsen/20250907092950573nmmd.jpg" data-org-width="723" dmcf-mid="XxTohr5ry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7/newsen/20250907092950573nmmd.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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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BS, ENA 공동제작 ‘추성훈의 밥값은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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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EBS, ENA 공동제작 ‘추성훈의 밥값은 해야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7/newsen/20250907092950744uybu.jpg" data-org-width="1000" dmcf-mid="ZXNiOEHEh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7/newsen/20250907092950744uyb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EBS, ENA 공동제작 ‘추성훈의 밥값은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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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6cf3006fb6134b3fcd7466a1cdcf1aa958a4925870c10a41eab5767cef433c72" dmcf-pid="FR0Z2zdzSC"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슬기 기자]</p>
          <p contents-hash="45870acff445b4c1c554bf9e3b05a7c13d7fb7be695cfecf0a4e09be2e51dfaf" dmcf-pid="3ep5VqJqyI" dmcf-ptype="general">곽준빈이 노동법을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4d1e6c16137a6e488e0aa7823014e713e365371cb2edfb5b758866eb477a19e8" dmcf-pid="0dU1fBiBSO" dmcf-ptype="general">9월 6일 방송된 EBS, ENA 공동제작 ‘추성훈의 밥값은 해야지’에서는 이집트를 찾은 추성훈, 곽준빈, 이은지가 그려졌다.</p>
          <p contents-hash="4c0d46d34203649475e9f9240541795f0cbe9412372a21cf627e5fb6e0aad5cc" dmcf-pid="pzlm5WBWSs" dmcf-ptype="general">이날 밥값즈는 이집트에서 빵 아르바이트를 하다 촬영 중단을 겪었다.</p>
          <p contents-hash="fc80fcb9342b77680f4c8ef805a951b172223ef31ffe70f6c732d7b2487f7edd" dmcf-pid="UqSs1YbYWm" dmcf-ptype="general">허가서 제출에도 심각하게 대화하는 현지 코디와 경찰에 제작진은 "경찰들이 뭐라고 해서 차로 가야겠다"라고 했다. 이후 방송에는 허가를 정식으로 받았으나 당국의 소통 문제로 허가 사실이 전달되지 않아 알바를 끝내야 한다는 공지가 더해졌다.</p>
          <p contents-hash="0920b339002779cef6a6adc5c0b5c38d26a0f15f5f4f1fb6d2cd08af86bc1849" dmcf-pid="uBvOtGKGyr" dmcf-ptype="general">문제는 1시간 정도 일한 돈을 받을 수 있느냐는 것. 곽준빈은 직원 3명을 둔 사장이라고 밝히며 "한국 노동법에서는 배운 것도 돈을 줘야 한다"라고 해 시선을 끌었다. 이후 세 사람은 일한 것보다 많이 챙겨준 이집트 인심에 기뻐했다.</p>
          <p contents-hash="28e9b5067e263fc28ea41803758296e0d8d9bbb0d98527478f8e0a94d276acb8" dmcf-pid="7bTIFH9Hyw" dmcf-ptype="general">한편 ‘추성훈의 밥값은 해야지’는 추성훈이 세계 극한 직업에 도전하고 땀 흘려 번 밥값만큼 즐기는 현지 밀착 리얼 생존 여행기를 담는다.</p>
          <p contents-hash="beb041be772fe15d82e250d76fe66981691429b876fb71438edd8935a46b0332" dmcf-pid="zKyC3X2XTD"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슬기 reeskk@</p>
          <p contents-hash="1870c6daf268846452e4e22efb7f925c0339225faf061e09e9ecea770e3015e7" dmcf-pid="q9Wh0ZVZvE"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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