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새벽 5시에 만나”…느닷없는 고백에 ‘혼돈의 카오스’ (돌싱글즈7) 작성일 09-07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mrMHv7vW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024cbc616bec8bd0582b09cc5095921e60ee01dbea3002a1348d73a22476296" dmcf-pid="1smRXTzTW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돌싱글즈7’ 스틸컷. 사진 | MB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7/SPORTSSEOUL/20250907094848273mqqc.jpg" data-org-width="700" dmcf-mid="ZqJzrAWAS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7/SPORTSSEOUL/20250907094848273mqq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돌싱글즈7’ 스틸컷. 사진 | MBN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c850b14a399408a955e5e695867698294f7468d4c43c03855e125e620c53b3c" dmcf-pid="tOseZyqyT8"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함상범 기자] 대박이다!”→“이게 맞아?”</p> <p contents-hash="2dcb89e10c89885bbfe5a69df8d69b26b8a22a00a93e62a4807e6349a4561a7f" dmcf-pid="FIOd5WBWy4" dmcf-ptype="general">MBN ‘돌싱글즈7’의 5MC 이혜영-유세윤-이지혜-은지원-이다은이 새벽 5시에 돌싱녀를 호출한 돌싱남의 기습 대시로 인해 ‘대혼돈’에 빠진다.</p> <p contents-hash="f30cba2d9dbae6eeccb31a01563e7f025578657c23f8159e5bfff6f16df40e62" dmcf-pid="3CIJ1YbYyf" dmcf-ptype="general">7일 오후 10시 방송하는 MBN ‘돌싱글즈7’ 8회에서는 돌싱녀들의 결혼 유지 기간 및 자녀 유무에 대한 ‘정보 공개’ 후 깊은 고민의 밤을 보내는 돌싱남녀 10인의 모습과, 최종 선택 하루 전 ‘마지막 1:1 데이트’에 돌입하는 현장이 펼쳐진다.</p> <p contents-hash="14ab32106bb5110d3ff9c2ba0239ac46e63b98fefaafca9defe4486f2136a6ee" dmcf-pid="0oLbOEHEvV" dmcf-ptype="general">제작진에 따르면 한 돌싱남은 최근 녹화에서 새벽 5시를 넘긴 시각, 한 돌싱녀의 방을 찾아가 “혹시 5분만…”이라며 대화 신청했다. 예상치 못한 두 사람의 조합에 5MC 이혜영, 유세윤, 이지혜, 은지원, 이다은은 당황스러워하고, 급기야 이혜영과 이지혜는 “대박이다…”, “이게 맞아?”라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p> <p contents-hash="06165f27370557223745a33101a4748fad8053617515108607d0f2583adb4439" dmcf-pid="pgoKIDXDS2" dmcf-ptype="general">은지원은 “그냥 고민 상담 하는 거 아냐?”라며 애써 침착한 태도를 보이는데, 잠시 후 이 돌싱남의 고백과 대시가 이어지자 그는 “내가 다 심란한데? 더 못 볼 것 같다”며 두통을 호소했다.</p> <p contents-hash="acba8ca2abe7a92a7cbabb7af33e98e044ece23306a4421f69f557d49cfa749d" dmcf-pid="Uag9CwZwl9" dmcf-ptype="general">이후로도 해당 돌싱남은 해가 뜰 때까지 자신의 마음을 어필하고, 이에 이지혜는 “그동안 내가 좋게 봤는데, 행보가 좀 그렇네…”라며 ‘대리 배신감’을 토로했다. 반면 유세윤은 “최종 선택을 하루 앞둔 상황에서 ‘강수’를 두긴 하네”라고 돌싱남의 입장에 빙의했다.</p> <p contents-hash="ff5f4f555bc1a826e0d7ed68b93f4061a63539c962b7a1bd4350de5e0850ffc8" dmcf-pid="uNa2hr5rlK" dmcf-ptype="general">새벽 플러팅이 끝나자 이혜영은 “이 영화가 어떻게 끝날지 궁금하다”며 역대급 몰입감을 드러냈다. 새벽 5시에 급속 전개된 이 돌싱남의 ‘초강수’ 플러팅이 돌싱녀에게 통했을지 초미의 관심이 쏠린다.</p> <p contents-hash="1b99cb5fbf86bd56d5b3a68ea1d0ed7d83af4e266a42c4feb02500c56e076d9a" dmcf-pid="7jNVlm1mvb" dmcf-ptype="general">그런가 하면 이날 돌싱남녀 10인은 최종 선택을 하루 앞두고 마지막 1:1 데이트에 돌입했다. ‘데이트 거부권 없음, 낙장불입’의 룰이 공지된 가운데, 데이트 선택에 돌입한 10인의 모습을 지켜보던 이다은은 “지금까지도 (마음이) 합의된 커플이 하나도 없다. 시즌 역사상 처음…”이라며 마음을 졸였다.</p> <p contents-hash="503b626e99e9a21c9e696b84b9291f6925f892fe65edb54b2379e3f1d9e9e367" dmcf-pid="zAjfSstsvB" dmcf-ptype="general">아침 일찍부터 분주하게 움직인 돌싱남녀들의 치열한 눈치 싸움과, 이들의 마지막 데이트 현장은 7일(오늘) 밤 10시 방송하는 MBN ‘돌싱글즈7’ 8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intellybeast@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믿고 듣는' 데이식스, 7일 데뷔 10주년 09-07 다음 믿고 듣는 하현상X세븐틴 승관, 감성 듀엣의 재발견 09-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