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만 아내 “혼자 출산…주변에 알리지 말자고”(‘조선의 사랑꾼’) 작성일 09-07 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aEv8KLKX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2452bde964922c3a9dffea463281f49d3114efd866cf63252bf7216e7ddc648" dmcf-pid="ZNDT69o95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조선의 사랑꾼’. 사진| TV조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7/startoday/20250907103604416npda.jpg" data-org-width="700" dmcf-mid="HqjC2zdz1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7/startoday/20250907103604416npd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조선의 사랑꾼’. 사진| TV조선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71221595d1d5265f4e619bfc5869745ada9d55b757aa6279684d78eb4902de8" dmcf-pid="5jwyP2g2H1" dmcf-ptype="general"> 방송인 김병만의 아내가 홀로 출산을 했던 과거를 돌아봤다. </div> <p contents-hash="57a8e988128cb897698ab57a847e9c939020f50b38e43928069974b4022eb60f" dmcf-pid="1ArWQVaVt5" dmcf-ptype="general">8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 선공개 영상에서는 김병만이 외출한 사이 홀로 남은 김병만의 아내가 그간의 심경을 털어놓는다.</p> <p contents-hash="ffeaf4a8744b57c8bf501fc3b438546864f41199a27926061b14e61b562ca198" dmcf-pid="tcmYxfNfYZ" dmcf-ptype="general">제작진은 “이렇게 홀로 살림하고 육아하면 힘들지 않으세요?”라고 김병만 아내에게 물었다. 그러자 김병만의 아내는 “힘들죠. 남편과 같이 할 수 있는 게 거의 없다 보니, 다른 사람들에 비해 혼자 감당해야 하는 부분들이 있었다”며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p> <p contents-hash="4b7db36a5edf9076315e3a5c32d833638fbfe6b632b89e9df52d2d2a75904f7d" dmcf-pid="FZ0VskGkZX" dmcf-ptype="general">이어 그는 “남들에게 일상적인 일이라도 우리는 주목을 받는다. 아이가 아파도 같이 병원에 갈 수 없었다”고 덧붙였다. 이를 VCR로 지켜보던 황보라는 “홀로 애들 데리고 병원 가는 거 진짜 힘들다”며 독박 육아의 어려움에 공감했다. 강수지 또한 “많이 서운하셨을 것 같다”고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p> <p contents-hash="a31531a864088279e211939ec518c753b98072739b2865b1b3d81a3ce3b0ecab" dmcf-pid="35pfOEHE1H" dmcf-ptype="general">게다가 김병만의 아내는 김병만과의 결혼생활과 두 아이에 대한 소식을 외부에 알리지 말자고 자신이 먼저 제안했음을 밝혔다. 김병만의 아내는 “처음부터 그렇게 하자고 했다. 임신했을 때 테스트에서 두 줄이 나왔는데, 아무한테도 알리지 말자고 먼저 그렇게 말했다”고 전했다. 그는 “우리가 뭔가 나설 순간이 아니니까...때가 되면 그런 순간이 오겠지 싶었다”며 그랬던 이유를 설명했다.</p> <p contents-hash="5d0a8110861eea4ab1da8980d365e5ccd0624652e2502585aa6152ab07386fd7" dmcf-pid="01U4IDXDZG" dmcf-ptype="general">홀로 견디며 말하지 못한 김병만 아내의 지난날 이야기는 8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 확인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ac8b18abb362521d7d3f770a0e21f833cc07207474130f7273beaa68681d7089" dmcf-pid="ptu8CwZwHY" dmcf-ptype="general">[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스포츠클라이밍 서채현, 월드컵 13차 대회 리드 은메달 09-07 다음 ‘바다 건너 사랑 시즌4’ 홍수현, 바다 건너 따뜻한 희망을 전하다! 09-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