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 유스’ 조한결, 퍼스널 컬러는 교복 작성일 09-07 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FzQyC0Cv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c8d344a04ec4031f5faf6d393bab1d2c5907b01833240273d1e20382c4206d3" dmcf-pid="Fijh8KLKh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Processed with MOLDIV"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7/poctan/20250907105339814tvgs.jpg" data-org-width="530" dmcf-mid="1jETxfNfl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7/poctan/20250907105339814tvg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Processed with MOLDIV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e8bc92899467776186a5104b61b193a808b36405dacff417a3ff13644b1f265" dmcf-pid="3nAl69o9WN" dmcf-ptype="general"> <p><br> </p> </div> <p contents-hash="289b3961f9782971babe2254346c68bf3026ba0743708737ad83135c4c2e6968" dmcf-pid="0LcSP2g2ha" dmcf-ptype="general">[OSEN=최이정 기자] 배우 조한결이 ‘마이 유스’에서 풋풋하고 아련한 청춘의 감성을 소환하는 캐릭터 연기로 첫 등장부터 눈도장을 남겼다.</p> <p contents-hash="bc907da8959e621d1fd06014a987601755a21e63ebc57ed5eb9d59c9323f485c" dmcf-pid="pokvQVaVhg" dmcf-ptype="general">조한결은 지난 5일 첫 방송된 JTBC 새 금요시리즈 ‘마이 유스’ 2회에서 결핍 없는 완벽한 인생을 살아온 김석주(서지훈 분)의 고등학생 시절을 맡아 강렬한 청춘의 얼굴을 인상적으로 그려내며 시청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p> <p contents-hash="504531ec92909cbd520be4a44e04295b0bcbb8f34322bc816a1c5718bd368fe4" dmcf-pid="UgETxfNfTo"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 김석주는 부모님의 재혼으로 하루아침에 형제가 된 선우해(남다름 분)를 찾아가 첫 만남부터 미묘한 신경전을 펼쳤다. 내면의 외로움과 슬픔을 감춘 채 날 선 말투로 선우해를 경계한 김석주는 시크하고 반항기 어린 눈빛으로 청춘의 아릿한 이면을 보여주며 짧은 순간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p> <p contents-hash="2b44e39cce5a22b218239b9f3fdf04e9a765d31c0a052dc03efd14b11921549c" dmcf-pid="uaDyM4j4CL" dmcf-ptype="general">차가운 첫 만남과는 달리 형 선우해를 은근히 신경 쓰며 챙기는 김석주의 세심한 모습 역시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 선우해를 둘러싼 소문을 확인하려 직접 유흥가까지 찾아간 김석주의 츤데레 면모는 무심한 듯 따뜻한 캐릭터의 매력을 한층 부각시키며 앞으로 펼쳐질 서사를 더욱 기대케 했다.</p> <p contents-hash="46d018f80191d77b32f81508b39e418f1e19c0ddee6baa9ab336df523a9e89a0" dmcf-pid="7NwWR8A8Wn" dmcf-ptype="general">조한결은 청춘의 복합적인 내면을 디테일한 감정 표현으로 자연스럽게 풀어내며 시청자를 아련한 그 시절 감성에 빠져들게 만들었다. 섬세한 캐릭터 연기는 물론 첫사랑의 기억을 소환하는 훈훈한 비주얼로 찰떡같은 교복 소화력까지 자랑하며 풋풋한 청춘의 감성을 더욱 배가시키고 있다.</p> <p contents-hash="914f4bee2343ace83767e0e79f0cce8896da6cd8dbb473f577514b2f3f198da5" dmcf-pid="zjrYe6c6Ci" dmcf-ptype="general">앞서 조한결은 SBS ‘커넥션’에서 주인공 장재경(지성 분)의 고등학생 시절을 강렬하게 그려내며 남다른 존재감을 남겼으며, 전작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에서는 한양체고 럭비부 에이스 강태풍 역으로 분해 청춘의 성장통을 담아내며 공감을 이끌어냈다. 다채로운 연기로 ‘차세대 청춘 아이콘’으로 떠오른 조한결이 ‘마이 유스’에서 보여줄 새로운 매력에 기대가 모아진다.</p> <p contents-hash="910e7d5ecf0e36ea4860a0454493b4ca761bdfe12a7370d88c66453d628d0a3c" dmcf-pid="qkOXixDxCJ" dmcf-ptype="general">한편, ‘마이 유스’는 남들보다 늦게 평범한 삶을 시작한 선우해(송중기 분)와 자신의 성공을 위해 첫사랑의 평온을 깨뜨려야 하는 성제연(천우희 분)의 감성 로맨스 드라마. 매주 금요일 저녁 8시 50분 2회 연속으로 방송되며, 쿠팡플레이에서 다시 볼 수 있다.</p> <p contents-hash="1bbce7af1ac37b7be7a8e65dc8fc0bdb601d46ccbd29d537346ef553684d4672" dmcf-pid="BEIZnMwMSd" dmcf-ptype="general">/nyc@osen.co.kr</p> <p contents-hash="f17ce8fba5d17271513e77505e8930f034669fdb993e3ee787990acc435592d9" dmcf-pid="bDC5LRrRSe" dmcf-ptype="general">[사진] 방송 캡처</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불후의 명곡-임영웅과 친구들 2부', 전국 시청률 6.6%! 동시간대 1위! [종합] 09-07 다음 김가은, 결혼 한 달 앞두고 '브라이덜 샤워'[MD샷] 09-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