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피던스맨KR’ 박민영x주종혁, 바닷가 달콤 투샷 작성일 09-07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GMRPH9HL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7efe18916fc18cd11f101f6fbb042d961f25a0fd43dec55c835146c4ae34548" dmcf-pid="3bDwcKLKJ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주말 미니시리즈 ‘컨피던스맨KR’ (사진: TV CHOSU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7/bntnews/20250907130948796euyv.jpg" data-org-width="680" dmcf-mid="twu70DXDd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7/bntnews/20250907130948796euy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주말 미니시리즈 ‘컨피던스맨KR’ (사진: TV CHOSUN)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a98f820ced98deceaa39c5c1e83948b3b047b932495f581340102405ca93746" dmcf-pid="0Kwrk9o9dA" dmcf-ptype="general"> <br>TV CHOSUN 새 주말 미니시리즈 ‘컨피던스맨 KR’ 박민영, 주종혁이 ‘바닷가 달콤 투샷’으로 몰입감을 터트린 1회 엔딩 주역들의 180도 변신을 예고한다. </div> <p contents-hash="6e0bf35a6658f4f27ff9fd6baccda0fd9b9af4a4aae00b46cc470518e224190c" dmcf-pid="p9rmE2g2ij" dmcf-ptype="general">지난 6일(토) 첫 방송된 TV CHOSUN 새 주말 미니시리즈 ‘컨피던스맨 KR’은 다재다능한 능력을 보유한 사기꾼 3명으로 완벽 변신한 박민영, 박희순, 주종혁의 열연과 눈을 뗄 수 없이 휘몰아치는 사건의 향연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단박에 사로잡았다.</p> <p contents-hash="967c3580ddc1a735b0dfc55551905905ae1ee75e0cda9ed862cf0d7cdf7ea3a3" dmcf-pid="U2msDVaVnN" dmcf-ptype="general">지난 1회에서는 ‘팀 컨피던스맨’ 윤이랑(박민영), 제임스(박희순), 명구호(주종혁)가 첫 번째 타깃이었던 무당 백화(송지효)를 제대로 속인 뒤 두 번째 타깃인 전태수(정웅인)에게 접근하는 내용이 담겼다. </p> <p contents-hash="29625b948aee5015b0ef8de934454b25b6a9073295b415b89d4762e66c1deac9" dmcf-pid="uVsOwfNfda" dmcf-ptype="general">더불어 윤이랑과 명구호가 막대한 비자금을 외국으로 빼돌릴 방법에 혈안이 돼있는 전태수로부터 신뢰를 쌓아가던 중 갑자기 “누구냐, 너”라며 총을 들이대는 전태수와 맞대면하는 위기일발 엔딩이 그려져 불길함이 고조됐다.</p> <p contents-hash="e579d16fe30c8e606425ba2f77ee19060789fae81e8eae08455587fdd90159d4" dmcf-pid="7fOIr4j4Rg" dmcf-ptype="general">이와 관련 ‘컨피던스맨 KR’ 박민영과 주종혁이 빌런 전태수의 위협에 꼼짝 못 하던 1회 때와는 정반대의 면모를 뽐내 의아함을 자아낸다. </p> <p contents-hash="9b9fe7bc33a3903c9ce6ed5643a93d821914a652ce1a6f20eb28ddfb41100ad1" dmcf-pid="z4ICm8A8Jo" dmcf-ptype="general">극 중 윤이랑과 명구호가 그림 같은 필리핀 바닷가에서 축배를 드는 상황. 쉬폰 소재의 롱 원피스와 캡 모자로 편안하지만 럭셔리한 여행룩을 보여준 윤이랑은 환한 웃음으로 건배를 제안한다. </p> <p contents-hash="1d8df55fe33593383252e1fa62bfdd56d5a9121d8ef8b82f3765b2a2a4e73e92" dmcf-pid="q8Chs6c6nL" dmcf-ptype="general">이어 화려한 패턴의 셔츠와 틴트 선글라스로 멋을 낸 명구호는 선베드에 누워 여유를 만끽하고, 윤이랑과 함께 축배를 나누며 공포에 질렸던 1회 모습을 말끔히 지워 눈길을 끈다. </p> <p contents-hash="793e123d19621e280a6b1eb65eca313d5aeb82c5d88308a11684a55263a6b7ac" dmcf-pid="B6hlOPkPdn" dmcf-ptype="general">윤이랑이 명구호 입에 음식을 넣어주며 알콩달콩한 분위기까지 드리운 가운데 두 사람은 어떻게 평화를 맞이하게 된 것인지, 두 사람의 의외의 모습에 궁금증이 들끓는다.</p> <p contents-hash="de27fb7189ce3940227689ed2be7dfd25d8235ef175620a274cd2253e0851fc9" dmcf-pid="bPlSIQEQMi" dmcf-ptype="general">그런가하면 박민영과 주종혁은 실제 필리핀 마닐라 바닷가에서 진행한 이 장면을 촬영하며 행복감을 만끽해 화기애애함을 일으켰다. </p> <p contents-hash="213caa851101fe3a60cf90d93390b6ae395ade552e3580ef010ed9463610c39f" dmcf-pid="KQSvCxDxLJ" dmcf-ptype="general">박민영은 샴페인 잔을 들고 “마닐라 바다에 치얼스”라며 유쾌한 한마디를 던져 분위기를 띄웠고, 주종혁은 화보 느낌의 기념사진을 남기는 박민영 뒤로 깨알 장난을 하며 장꾸미를 표출했다. </p> <p contents-hash="7c139c870f73a93c8bd8173331bd1df253de2c1f669cdd8af6cb965c646f27d6" dmcf-pid="9kUu3EHEMd" dmcf-ptype="general">여기에 두 사람은 대사를 활용한 티키타카로 캐릭터에 빙의한 팀 바이브를 작렬해 발랄한 케미를 형성했다.</p> <p contents-hash="7ab9de8b6338f7926ef188e099fdc7825e53260ff8f937adc82ed843003d0b0d" dmcf-pid="2Eu70DXDde" dmcf-ptype="general">제작진은 “예측불가가 기본값인 ‘컨피던스맨 KR’의 매력은 2회에도 계속된다”라며 “범죄물에서 청량 로코로 급전환 된 듯한 박민영과 주종혁의 대반전 전개의 비밀을 꼭 본 방송으로 확인해달라”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3adb6fb5fb0feb2ac05b46c09153b91f29b77ba7964875995f1690a8c27ac0dc" dmcf-pid="VD7zpwZwMR" dmcf-ptype="general">한편 ‘컨피던스맨 KR’은 TV CHOSUN과 쿠팡플레이에서 동시에 공개되며, 글로벌에서는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국내를 제외한 240개 국가 및 지역에서 볼 수 있다.</p> <p contents-hash="20e7770c6cbb9bdfeac236c6d1762906dd0445dc6f8301e01ad3172b95377a5d" dmcf-pid="fwzqUr5rJM" dmcf-ptype="general">정윤지 기자 yj0240@bntnews.co.kr<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위기의 네트워크장비'...12개 주요기업 5년새 매출 34%, 영업익 95% 감소 09-07 다음 아유미, 80평대 고급 아파트 공개 "아이 가수 해도 OK…돈 있는 회사 들어갔으면"(가보자고) 09-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