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윤서진, 주니어 그랑프리 3차 은메달 작성일 09-07 21 목록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의 윤서진(한광고)이 2025-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주니어 그랑프리 3차 대회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 윤서진은 7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바레세 아친퀘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프리 스케이팅에서 123.27점을 받았다. 쇼트 프로그램 점수 60.70점을 합한 최종 총점 183.97점으로 개인 최고점을 기록하며 시즌 첫 메달을 획득했다. <br><br> 1위는 가나자와 스미카(185.77점·일본)로 1.80점 차이였다. 36명의 출전 선수 중 34번째로 은반 위에 선 윤서진은 엔니오 모리코네의 넬라 판타지아에 맞춰 프리 스케이팅 프로그램을 연기했다. 관련자료 이전 한국 남자하키, 말레이시아 꺾고 아시아컵 결승 진출 09-07 다음 캣츠아이, 글로벌 주요 차트 강타 이어 패션계에 새 바람 09-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