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태현, 암도 막을 수 없던 ‘사랑꾼의 레이스’…“아내와 완주♥” 작성일 09-07 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uICVTzTob"> <p contents-hash="9dde35e0880e11450dac81191d629ec1253a7fb5f95d5fd78c8c571addb2ec3d" dmcf-pid="QD86lRrRaB" dmcf-ptype="general">‘마라톤 러버’ 배우 진태현이 암 수술 후 다시 트랙에 복귀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07f3f02d5132b45f8ea9948d7e1c54c6f8fbcfde14af0913e39bfe9d591758f" dmcf-pid="xw6PSemej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진태현이 암 수술 이후 마라톤 완주 소식을 전했다. 진태현 SNS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7/segye/20250907164417194nqeo.png" data-org-width="1200" dmcf-mid="4n92s6c6c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7/segye/20250907164417194nqeo.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진태현이 암 수술 이후 마라톤 완주 소식을 전했다. 진태현 SNS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24ebc41f698ea63bd6d0c5e76cfb9b0b9eba6b50259ac8188ee3fa902c58148" dmcf-pid="yBSv6GKGgz" dmcf-ptype="general"> <br> 7일 진태현은 자신의 SNS에 “오늘 아내와 달리기 대회를 다녀왔다. 아내는 10km, 저는 하프 하반기 첫 대회”라고 말문을 열며 ‘런서울런 2025’ 대회 참여 소식을 전했다. </div> <p contents-hash="8dd60f98ad2a1e01edb2c7b18ae49ac82b825dc57559851ec311ea1800653302" dmcf-pid="WbvTPH9HN7" dmcf-ptype="general">그는 "아내는 본래의 기록보다 6분 늦은 55분, 저는 본래 하프 기록보다 20분 늦은 1시간 53분에 멋지게 골인했다"며 완주 소식을 전했다.</p> <p contents-hash="d58742ce18b6fceb725b9ec7fbd18959234f5afa76a3327996ac6ddb9a7077b3" dmcf-pid="YKTyQX2Xju" dmcf-ptype="general">이어 “6월 24일, 갑상선암 수술 후 76일째 되는 날. 저는 꿈을 포기하지 않음을 다짐하며 열심히 달렸다. 사랑하는 아내를 약 50년 정도 지켜야 하기에 건강한 남편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며 사랑꾼의 면모를 드러내 네티즌들의 부러움을 샀다.</p> <p contents-hash="5556cebb5e00919c9ba1c297688a5d82dba3349e73eaf81968f6f9f262662f06" dmcf-pid="G9yWxZVZNU" dmcf-ptype="general">또 그는 양딸인 한지혜, 최경선, 임예진을 언급하며 “수술한 아빠도 포기하지 않는데 끝까지 이겨내길 바란다”며 응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6407964b7d8ce18b2a986e372d1d5fdcc3e34b6f88750d6346fa6e66c406a76" dmcf-pid="H2WYM5f5a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날 진태현은 아내를 지키기 위해 달린다고 밝혀 사랑꾼의 면모를 드러냈다. 진태현 SNS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7/segye/20250907164417492cjtz.jpg" data-org-width="640" dmcf-mid="8QNj0DXDc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7/segye/20250907164417492cjt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날 진태현은 아내를 지키기 위해 달린다고 밝혀 사랑꾼의 면모를 드러냈다. 진태현 SNS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b0a721a7b3c6083eab8609c596fc4936e63453316c652ab374258aab02f32b9" dmcf-pid="XVYGR141A0" dmcf-ptype="general"> <br> 또한 그는 “전 사랑하는 아내를 평생 지켜야 한다. 그래서 달린다. 이 글을 읽고 계신 분들 중에 힘들거나 우울하거나, 아픔이 깊은 분이 계시다면 그 힘듦의 깊이를 잘 모르지만 버티고 이겨내시길 기도한다. 그리고 포기하지 맙시다”라면서 진심 어린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div> <p contents-hash="bfb58950ce95fcc4487b1adfef32f4ea95482be8f90da820d45c853a4ca690c2" dmcf-pid="ZfGHet8tN3" dmcf-ptype="general">앞서 지난 5월, 진태현은 직접 갑상선암 진단 소식과 투병 사실을 알린 바 있다. 그는 지난 6월 24일 수술을 마친 뒤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몸에 있던 암세포는 사라졌다”고 팬들에게 알렸다.</p> <p contents-hash="6e53de845fa5e90574a13898f47e131838a3b0b163513393b64c56bad9a177b2" dmcf-pid="54HXdF6FgF" dmcf-ptype="general">이후 그는 마라톤 참여 전 “올해는 목표를 이루지 못할 것 같다. 최선을 다해 원래 올해의 목표인 싱글을 해보려고 했지만, 몸의 장기 중 반을 절제하는 수술을 해서인지 조금은 몸이 더디게 올라온다”고 밝혀 컨디션이 100% 회복되지는 못했음을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a95c9cf98ff60c13622b8596a53c38fc4cc441d2388abb83dac24f673f14c8c" dmcf-pid="18XZJ3P3o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날 진태현의 희망의 메시지도 전했다. 진태현 SNS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7/segye/20250907164417700czak.jpg" data-org-width="640" dmcf-mid="6MEDzOFOo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7/segye/20250907164417700cza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날 진태현의 희망의 메시지도 전했다. 진태현 SNS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44adbe3b8920e27eddfead064934c1c97cf6e50b3f82a1af168299f0f854e05" dmcf-pid="t6Z5i0Q0N1" dmcf-ptype="general"> <br> 이어 “버겁고 힘들지만 그래도 훈련을 열심히 하려고 한다. 가장 몸이 좋아지려 할 때 모든 것을 멈춰야 하는 수술을 해서 너무 속상했지만, 시간이 지나니 이것 또한 감사하다. 멈출 필요가 있었던 것 같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불러일으켰다. </div> <p contents-hash="d657dfd3cd295a243e86d2062f3114f198afde305d66514a22132cf48e2e8602" dmcf-pid="FxtFouRug5" dmcf-ptype="general">서혜주 온라인 뉴스 기자 hyejudy@segye.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살림남' 은지원 "9세 연하 예비 신부 위해 내 취향은 포기" 09-07 다음 박서진, 변호사에게 효정 만행 폭로 “처벌을 원합니다” 09-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