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이시은·박교영 부부의 당독소 잡기

작성일 09-07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한번 더 체크타임(8일 오후 8시 10분)</str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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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7/mk/20250907170306292wpuy.jpg" data-org-width="1000" dmcf-mid="VVXqSI3Ih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7/mk/20250907170306292wpuy.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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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55f055c65d725973080c3916d53f16028de1fb5440823680a835d47e815977c6" dmcf-pid="86U8ZYbYSt" dmcf-ptype="general">배우 이시은·박교영 부부가 당독소 관리 비법을 공개한다. 이시은은 출산 후 체중이 급격히 늘고 가족력까지 겹치며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지만 본격적인 관리로 10㎏을 감량해 뱃살 없는 몸매를 되찾았다. 반면 남편 박교영은 40대 이후 특별히 많이 먹지 않았음에도 체중이 15㎏ 넘게 증가하며 당뇨 전 단계와 고지혈증 진단을 받았고, 결국 아내를 따라 당독소 잡기에 나섰다. 두 사람은 조리법을 바꾼 맞춤형 식단과 유산소·근력 운동을 병행하며 생활 전반을 관리 중이다. 실제 '체크타임' 검사 결과 이시은은 체내 당독소 수치가 40대 수준으로 확인되고, 비만도와 내장지방 지표 또한 낮게 나타난다. 박교영 역시 체중과 허리둘레가 줄며 눈에 띄는 건강 변화를 보여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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