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케이ㆍ트레저ㆍ엔시티 위시ㆍ제로베이스원ㆍ몬스타엑스ㆍ에스파ㆍ데이식스 [이번주 뭐 들었니?] 작성일 09-07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n5Z2BiByL"> <p contents-hash="f5696c0c38fdb4b9331eb2a7ad9b83361f924a3f6568a3998b47d529e1a444fa" dmcf-pid="GpjNvC0CSn"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가요팀] 9월 첫째주(9월 1~7일)에는 그룹 투피엠(2PM) 준케이의 솔로 앨범을 비롯해 그룹 트레저, 엔시티 위시(NCT WISH), 제로베이스원, 몬스타엑스, 에스파, 밴드 데이식스의 새 앨범이 발매됐다.</p> <p contents-hash="80090b5113f0c48d149d15bc0420aed98332c2882d4ac09b529fc65d0976b9fd" dmcf-pid="HUAjThphyi" dmcf-ptype="general">◆ 준케이 - '디어 마이 뮤즈'(Dear my muse) (발매일 9월 1일)</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3dee5be1f71022ce8a840942b1645927bf1219489b33eb99d85847e0b07fd1f" dmcf-pid="XucAylUlS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7/tvdaily/20250907174548940beys.jpg" data-org-width="658" dmcf-mid="8CnHKzdzC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7/tvdaily/20250907174548940beys.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24241de93d86e3ca5ad0d6fae28af09fc5b02f1c6341a7b14d47f37c87fbe78" dmcf-pid="Z7kcWSuSyd" dmcf-ptype="general">준케이의 미니 4집 '디어 마이 뮤즈'에는 타이틀곡 '알앤비 미'(R&B ME, Feat. 스트레이 키즈 창빈)을 포함해 총 5곡이 담겼다. 나에게 영감을 주는, 나의 뮤즈가 되는 누군가에게 전하는 이야기와 메시지를 담은 앨범이다. 타이틀곡은 알(R)과 (B)에 새로운 의미를 덧입혀 풀어낸 팝 트랙이다. 포근하고 몽환적인 분위기 속 사랑을 이야기하는 가사가 인상적이다. 준케이가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했고 스트레이 키즈 창빈이 피처링을 맡앗다. </p> <p contents-hash="fe447ca33f2d6cd7f882a0240ff91bd11a17684297e219e6a12ffbdd26e66b05" dmcf-pid="5zEkYv7vSe" dmcf-ptype="general">김지하 - 준케이 보컬에 얹어진 창빈 랩 한스푼. 여유 묻어나는 구성.<br>김한길 - 섬세한 감정선을 담은 보컬.<br>김진석 - 들으면 편안해지는 준케이의 감성, 세심한 완급 조절이 돋보인다.</p> <p contents-hash="b9b88d1652eb5f60d3622bb7afe90a8b1f76c29a6bac21113607c8a20b68454b" dmcf-pid="1qDEGTzTvR" dmcf-ptype="general">◆ 트레저 - '러브 펄스'(LOVE PULSE) (발매일 9월 1일)</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22dbd3811820b4111888c2d5ab5055d19c2fac6d27f34fff53dcc83a1d65665" dmcf-pid="tBwDHyqyh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7/tvdaily/20250907174550206hzhu.jpg" data-org-width="658" dmcf-mid="69GxEjyjy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7/tvdaily/20250907174550206hzhu.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357e53b129ac693ee18dc3662e25ccd89ac181eb49b2838d189818dfa6c5aba" dmcf-pid="FbrwXWBWvx" dmcf-ptype="general">트레저의 미니 3집 '러브 펄스'에는 타이틀곡 '파라다이스'(PARADISE)를 포함해 총 4곡이 담겼다. 사랑의 심장 박동처럼 강렬하고도 다채로운 감정을 담아낸 앨범이다. 타이틀곡은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는 순간이 곧 '파라다이스'라는 메시지를 담은 알앤비 댄스 장르의 곡이다. </p> <p contents-hash="b5c1e4ddd984e5cf081543bfff23d8c333c29aa0b387f423b5218a0c79d3e9bd" dmcf-pid="3KmrZYbYTQ" dmcf-ptype="general">김지하 - 호불호 갈릴 직설적 가사의 타이틀곡. 변신 꿰한 멜로디는 인상적. <br>김한길 - 강렬한 에너지와 달콤한 멜로디가 공존.<br>김진석 - 밝고 경쾌한 트랙들, 짧지만 선명한 메시지.</p> <p contents-hash="3d68422bd25e9aa32700e8189c7a9e86e8b3cd7c07cfc995ec4a929ec22e0ad4" dmcf-pid="09sm5GKGTP" dmcf-ptype="general">◆ 엔시티 위시 - '컬러'(COLOR) (발매일 9월 1일)</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89936e1024bde48c6445c53fb195d42ca768a1ae382153c6a1bfc9a59c86a50" dmcf-pid="p2Os1H9HC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7/tvdaily/20250907174551468ailb.jpg" data-org-width="658" dmcf-mid="PQbnIr5rl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7/tvdaily/20250907174551468ailb.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8157d884be7105f1303f7d9fb51d8137e5ca2bc12d8da97d67d537c71c7206f" dmcf-pid="UYRMDAWAv8" dmcf-ptype="general">엔시티 위시의 미니 3집 '컬러'에는 앨범명과 동명의 타이틀곡 '컬러'를 포함해 총 7곡이 담겼다. 엔시티 위시 만의 다채로운 색깔로 세상을 가득 채워 나가겠다는 자신감 넘치는 열정을 담은 앨범이다. 타이틀곡은 강렬한 신디사이저와 재지한 코드 진행, 후렴의 리듬 변화가 생동감 넘치는 일렉트로 팝 곡이다. 세상을 자신들만의 색으로 물들이고 언제까지나 그 색을 지켜나가겠다는 당찬 메시지를 가사에 담았다. </p> <p contents-hash="5c102f530b27ec57d9e40648db7b28dd7001df96f4cf0e6f87034b7218bac9db" dmcf-pid="uGeRwcYcl4" dmcf-ptype="general">김지하 - 그룹 컬러와 잘 어울리는 선곡과 구성. 짜임새 있는 앨범.<br>김한길 - 다채로운 장르를 한 데 묶어 팀만의 색채를 확실히 각인. <br>김진석 - 무지개처럼 다양한 7곡, 앨범 전체를 잇는 구조적 완성도.</p> <p contents-hash="9359200a8610b0a40f9011a19ca73b772c1f413e6c86100946491d1e227b486a" dmcf-pid="7HderkGkTf" dmcf-ptype="general">◆ 제로베이스원 - '네버 세이 네버'(LEVER SAY LEVER) (발매일 9월 1일)</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5a0c4560b4abb5bfa979abbd620774c8ce141e079c2e7ef123ce76785470702" dmcf-pid="zXJdmEHEv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7/tvdaily/20250907174552736kcal.jpg" data-org-width="658" dmcf-mid="Qsds1H9HS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7/tvdaily/20250907174552736kcal.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44cbf0da969505e953c1475e954b3857f304f7c4132b5415db77108168b104f" dmcf-pid="qZiJsDXDS2" dmcf-ptype="general">제로베이스원의 정규 1집 '네버 세이 네버'에는 타이틀곡 '아이코닉'(ICONIK)을 포함해 총 10곡이 담겼다. '청춘 3부작'과 '파라다이스 2부작'을 거쳐 완성된 '팀 제로베이스원'이 가장 아이코닉한 순간을 함께 맞이한다는 빛나는 포부를 담은 앨범이다. 타이틀곡은 누디스코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팝 트랙이다. 가사를 통해 평범한(ordinary) 현실 속에서도 특별한(iconic) 무언가를 꿈꾸는 이들에게 타인의 평가와 상관없이 '우린 무엇이든 될 수 있다'(NEVER SAY NEVER)라는 메시지를 전하고자 했다. </p> <p contents-hash="292a52beb700f3099174307512979f24a530b8e662beca5474fbf97f288f155b" dmcf-pid="B5niOwZwW9" dmcf-ptype="general">김지하 - 확실히 깊어진 음악적 스펙트럼. 다양한 장르 덕 듣는 재미가 있는 앨범.<br>김한길 - 다채로운 장르 조합, 확장된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준다.<br>김진석 - 다채로운 장르를 세련되게 소화한, 성숙함이 돋보이는 첫 정규.</p> <p contents-hash="294741cbbc99ee2cc36ea4fdcc3846f7848192fafe4ceb4eb54779d4e81397bb" dmcf-pid="b1LnIr5ryK" dmcf-ptype="general">◆ 몬스타엑스 - '더 엑스'(THE X) (발매일 9월 1일)</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faf3c9c322d6754b8a92ab2a5674f2cced777f1fb427cf60002f214d060921b" dmcf-pid="KtoLCm1mW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7/tvdaily/20250907174554045nmuh.jpg" data-org-width="658" dmcf-mid="xvZVgiIiW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7/tvdaily/20250907174554045nmuh.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82144a7e9db7486ac85d96978bb6f6ca6244da6dea2acdb6f024f3d5b72e07f" dmcf-pid="9FgohstshB" dmcf-ptype="general">몬스타엑스의 10주년 기념 미니앨범 '더 엑스'에는 타이틀곡 '엔 더 프론트'(N the Front)를 포함해 총 6곡이 담겼다. '더 엑스'는 완전한 단 하나의 미지수를 뜻한다. 그 안에 담긴 수많은 가능성과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는 동시에 숫자 10을 의미하는 'X'와 연결돼 지난 10년 여정을 집약한 앨범이 완성됐다. 타이틀곡은 강한 베이스와 거친 질감의 일렉트로닉 사운드, 리듬을 끌어당기는 드럼이 맞물린 힙합 댄스 트랙이다. "후퇴 없이 정면으로 맞선다"는 몬스타엑스다운 선언을 가사에 담았다.</p> <p contents-hash="996538ed93a878885b884a540a6c04be39fde7a1ab3cefa4fb8535f4011c3d20" dmcf-pid="23aglOFOTq" dmcf-ptype="general">김지하 - '무단침입'으로 시작해 10년. 몬스타엑스스러운 앨범.<br>김한길 - 파워풀한 시그니처 퍼포먼스를 유지하면서도 성숙한 무게감을 더했다.<br>김진석 - 10주년이 집약된 앨범, 강렬한 에너지로 몬스타엑스의 존재감을 각인시킨다.</p> <p contents-hash="32bc8a4450b5ea44c6e534f724ceb7d142a56a076c183e8e6e998af2c017ebcd" dmcf-pid="V0NaSI3ICz" dmcf-ptype="general">◆ 에스파 - '리치 맨'(Rich Man) (발매일 9월 5일)</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8ba88a47b74c51edd835abd7771b90e89de142a501f57b9530a3dc7f9f8c581" dmcf-pid="fL15VbnbT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7/tvdaily/20250907174555366aqnh.jpg" data-org-width="658" dmcf-mid="y9derkGkv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7/tvdaily/20250907174555366aqnh.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40a4c1e3d5f8195aadcb7a48cc952a1037ab551006e293395591252011ba722" dmcf-pid="4ot1fKLKCu" dmcf-ptype="general">에스파의 미니 6집 '리치 맨'에는 타이틀곡 '리치 맨'(Rich Man)을 포함해 총 6곡이 담겼다. 타이틀곡은 거친 일렉 기타 사운드가 포인트인 댄스곡이다. 중독성 있는 탑라인과 다양하게 전개되는 밴드 사운드가 멤버들의 개성 있는 보컬과 잘 어우러진다. 가사에는 스스로를 믿고 사랑하는 자존감과 자기애를 담아냈다.</p> <p contents-hash="0914e43e462f6092435634ed79b3fd303c5723da1f5697e44483110145c9c79f" dmcf-pid="8gFt49o9CU" dmcf-ptype="general">김지하 - 앨범명처럼 '리치'한 앨범. 밴드 사운드와 에스파의 합이 매력적.<br>김한길 - 실험적인 사운드와 중독성 있는 훅, 세련된 편곡과 비주얼적인 연출도 매력적. <br>김진석 - 제일 잘 어울리는 옷을 입은 에스파, 완성도 높은 구성.</p> <p contents-hash="1353f88f2d128425e7b065514600931abf1476770acb1e43c34fb9cd973d95ca" dmcf-pid="6a3F82g2yp" dmcf-ptype="general">◆ 데이식스 - '더 데케이드'(The DECADE) (발매일 9월 5일)</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f1b13bf49878d821e27060de5872ce6c902af88f4f5a0e03e64391b3bf94c7f" dmcf-pid="PN036VaVW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7/tvdaily/20250907174556649nbmi.jpg" data-org-width="658" dmcf-mid="WRuUx8A8W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7/tvdaily/20250907174556649nbmi.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6b3cbd1470b6994ac49568f0ae0f3c498bb3bd7fae5c45aa6964276e3875393" dmcf-pid="Qjp0PfNfv3" dmcf-ptype="general">데이식스의 정규 4집 '더 데케이드'에는 더블 타이틀곡 '꿈의 버스'와 '인사이드 아웃'(INSIDE OUT)을 포함해 총 10곡이 담겼다. 지난 2019년 정규 3집 이후 5년 11개월 만에 내놓는 이번 정규의 앨범명은 10년을 의미하는 영단어에서 차용해 지었다. '꿈의 버스'는 건조하고 바쁘게 흘러가는 현실 속에서도 꽉 움켜잡은 버스 손잡이처럼 꿈만은 놓지 않겠다는 다짐은 담은 팝 록 장르의 곡이다. '인사이드 아웃'은 좋아하는 마음을 숨기지 못하고 당차게 표현하는 가사가 매력적인 팝 록 장르의 곡이다.</p> <p contents-hash="acd47c9b8474f57ef5e88d6ccc16bb978aeb0280d7c6c54dcb89575dab46a382" dmcf-pid="xAUpQ4j4yF" dmcf-ptype="general">김지하 - 10년, 또 한 페이지 완성. 전곡 추천.<br>김한길 - 묵직한 울림과 따뜻한 위로가 인상적.<br>김진석 - 데이식스 10년의 기록, 마이데이와 함께 부르는 청춘의 연가.</p> <p contents-hash="8819dd9d1b8ee21991873bd2732afaaf5ca758668e9fdab3d3cf8d9f433290d9" dmcf-pid="yUAjThphTt" dmcf-ptype="general">[정리=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각 앨범 재킷]</p> <p contents-hash="874b430b9daaf6a674ce78a5e3a116d1313f9793df71ede4049de3970e3c5935" dmcf-pid="WucAylUll1"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전원주 “연하남에 5천만원 뜯겨, 잘생겨서 그만‥” 사기 피해 고백(사당귀) 09-07 다음 HBM 세계적 석학의 경고, “대기업, AX 서둘러 전환해야”… GPU 100만대 확보하자 09-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