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주, 子 민국보다 어린 NCT 위시 재희 걱정 “손 덜덜 떨어” 아빠 마음(복면가왕)

작성일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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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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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6b02526eb67b38dba76a2f5e0eb942301b89878ac5afb423d94d0315736d722" dmcf-pid="5H79Hyqyl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복면가왕’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7/newsen/20250907185250453ioae.jpg" data-org-width="640" dmcf-mid="HXvHEjyjh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7/newsen/20250907185250453ioae.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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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복면가왕’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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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복면가왕’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7/newsen/20250907185250612wwsl.jpg" data-org-width="640" dmcf-mid="XyX3Ir5rT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7/newsen/20250907185250612wws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 ‘복면가왕’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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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fc1c4be16a441a86eeacbd3a3fde1de538319d035ea824a748941f451ff8b1fe" dmcf-pid="tZqVZYbYy8" dmcf-ptype="general"> [뉴스엔 서유나 기자]</p>
          <p contents-hash="407145c2bbb04ceab144c15cf0dbaa0e05392fe5734aa593411e0b0f99c4bbcb" dmcf-pid="F5Bf5GKGv4" dmcf-ptype="general">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성주가 NCT WISH(위시) 재희에게 아빠의 마음을 발휘했다. </p>
          <p contents-hash="b369ca28a6f4e3a066a07d1f9900dd2a3059a249dd9afc73bd533bc4f35389f0" dmcf-pid="31b41H9Hlf" dmcf-ptype="general">9월 7일 방송된 MBC 예능 '복면가왕' 511회에서는 가왕 '악귀 쫓는 호랑이'의 3연승을 막기 위해 출격한 복면가수들의 솔로곡 대결이 펼쳐졌다. </p>
          <p contents-hash="f12cc9fa400136978a59821bd8c84d333f718d84a46430d1e73dc8509384feec" dmcf-pid="0tK8tX2XyV" dmcf-ptype="general">이날 '영혼을 울리는 피아노'에게 10대89로 패배해 얼굴을 공개한 '푸른 하늘 은하수'는 데뷔 1년 만에 밀리언 셀러에 등극한 NCT WISH의 메인 보컬 재희였다. </p>
          <p contents-hash="d364c4bc885c90642039591f4a104c86533212498c66556f280a3cb5ff00b6af" dmcf-pid="pF96FZVZh2" dmcf-ptype="general">재희의 나이는 2005년생으로 만 20세였다. 멤버들과 항상 같이 무대를 하다가 혼자 무대를 하게 돼 너무 떨렸다는 재희는 "멤버들이 나오기 전에 잘할 수 있다고 같이 있다고 생각하라고 했는데 까먹어버렸다"며 무대를 하는 내내 "손이랑 온몸이 떨렸다"고 털어놓았다.</p>
          <p contents-hash="fdc2d8246b4748687f19090200d3b747d3d297542f78b1ca2f5b3183c95c24f5" dmcf-pid="U0VQ0141h9" dmcf-ptype="general">이에 "키보드 연주할 때 손이 덜덜덜 떨리더라"고 가까이서 본 재희를 증언한 김성주는 이후 토크를 하면서도 재희가 바들바들 떨자 "손 좀 그만 떨라. 손이 너무 떨린다"며 손을 잡아줬다. 그러곤 "긴장 많이 되냐. 우리 민국이보다 나이가 어리다"며 이해했다. </p>
          <p contents-hash="40d14d40cc9fc984241f6fe4026e2d77ca088b03ed352825a9989a7d3e1e33c5" dmcf-pid="upfxpt8tvK" dmcf-ptype="general">한편 김성주는 지난 2002년 결혼해 슬하에 첫째 민국, 둘째 민율, 셋째 민주를 두고 있다. '아빠! 어디가?'를 통해 대중에 얼굴을 알린 민국이 뉴욕대학교 영화 전공(TISCH)에 입학한 소식이 최근 전해져 화제를 모았다. 뉴욕대학교는 세계적인 명문대학으로 38명의 노벨상 수상자 등 우수한 인재를 배출했으며, 특히 영상 관련 전공에서는 미국에서 Top 3에 꼽히는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4cf874289937bfe4224400c848913d6e3b5b9d3bf9389de840124fe0ec5ac9ef" dmcf-pid="7U4MUF6FSb" dmcf-ptype="general">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p>
          <p contents-hash="1870c6daf268846452e4e22efb7f925c0339225faf061e09e9ecea770e3015e7" dmcf-pid="zu8Ru3P3WB"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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