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군의 셰프' 임윤아, 마카롱으로 명나라 마음 사로잡았다 [TV나우] 작성일 09-07 1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CDn7yqyh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f276953c2221fa16cdf2b568e1a13145f9f136d15945312b762623c4d61c0c3" dmcf-pid="fhwLzWBWC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티브이데일리 포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7/tvdaily/20250907215740290pjlg.jpg" data-org-width="620" dmcf-mid="25tvn9o9C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7/tvdaily/20250907215740290pjl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티브이데일리 포토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958f6ae41670c6ec7e2175bf2b0bf81af7a3fddf66b86eaff43ef7d045285b6" dmcf-pid="4yIj9ZVZSB"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폭군의 셰프'의 임윤아가 마카롱을 요리해 명나라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p> <p contents-hash="d6e3c1eeb8565649043dd4bc14e0f0eea41854c43e3376278e62aaa95c8b5503" dmcf-pid="8WCA25f5Sq" dmcf-ptype="general">7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극본 fGRD·연출 장태유) 6회에서는 마카롱을 요리하는 연지영(임윤아)의 모습이 방송됐다. </p> <p contents-hash="72e4b7099a41aa444cd35f247f76a93af4c1f2cfc160be88fdf039a776f48375" dmcf-pid="6NJfGDXDlz" dmcf-ptype="general">이날 연지영은 명나라 숙수와 조선 숙수가 요리 대결을 벌인다는 소문을 듣고, 조선의 자존심을 위해 대결에 임하기로 했다. </p> <p contents-hash="29d4adbec003777e998a9ee996131df57fac58a85521163a42b3428fbba84a8c" dmcf-pid="Pji4HwZwC7" dmcf-ptype="general">그의 선택은 마카롱이었다. 명나라에서부터 왔으니 달콤한 디저트로 승부를 보겠다는 전략이었다. 당시 명나라와 조선에선 보기 드문 음식이었고, 이를 맛본 명나라 숙수와 명나라의 우곤은 맛에 크게 감탄했다. </p> <p contents-hash="98f773e6ecf68951bfbd05c02b0b292009ba61dde65c9350f353a94d31d6b4c8" dmcf-pid="QAn8Xr5rlu" dmcf-ptype="general">이헌(이채민) 또한 마카롱을 맛보고 깜짝 놀랐고, 우곤이 공물을 걸고 맛 대결을 펼치자는 제안을 내걸었다. 연지영은 '중국요리가 얼마나 다양한데 요리 경합이냐'라며 '안 한다고 해라. 폭군 제정신이냐. 우린 준비가 안 됐고, 저 쪽은 작정하고 왔다'라며 속마음으로 말했다. </p> <p contents-hash="44057beb030fbfc3f35e4258528425ec0a7ac1afb8a26e62b246e4952f920da2" dmcf-pid="xcL6Zm1mCU" dmcf-ptype="general">그런 연지영의 마음을 모르던 이헌은 연지영의 손가락이 3개 펴져있다는 걸 본 후, 3번의 요리 대결을 제안해 연지영을 깜짝 놀라게 했다.</p> <p contents-hash="4082770dbeb2019c68b1fd3dcae897aa15a7b03cde1483276735d510a9cda75d" dmcf-pid="yu1SiKLKvp"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N '폭군의 셰프']</p> <p contents-hash="8109792d163a6b448baf0b63403091fd4f3130ae6248911a83bf3659a17e69b1" dmcf-pid="W7tvn9o9T0"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pan>폭군의 셰프</span> </p> <p contents-hash="009054b027e38f9882c261a498308fb1521a9c85ca99157990ed96c6b3c2e66d" dmcf-pid="YzFTL2g2v3"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은하수'는 NCT WISH 재희…김성주 "그만 떨어" 손잡아 줘 (복가) 09-07 다음 보안업계 "N2SF 내년 본격 확산...수요 대응 잰걸음" 09-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