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산 2조설' 이영애, 8천 원 식빵 추천 받아 구매 "온라인 쇼핑몰 주문"('냉부헤'

작성일 09-07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HvWdBiBv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27c8ce2fc0f0b890651f4d799c3bf282f9a6b9550e9d4da803e72005e5e8e5b" dmcf-pid="VXTYJbnbW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7/poctan/20250907220647702xnlp.jpg" data-org-width="530" dmcf-mid="9SngpSuSC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7/poctan/20250907220647702xnlp.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67f136b2eb3544f5862a396fa694632fb60be0da7f3d010d2a167985464b286" dmcf-pid="fZyGiKLKvI" dmcf-ptype="general">[OSEN=오세진 기자]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배우 이영애가 소탈한 모습으로 시선을 끌었다.</p>
          <p contents-hash="f2c95ff7ca720fc86bfef34f8889adddfa94e78c638398c7e514200f7a6abac0" dmcf-pid="45WHn9o9TO" dmcf-ptype="general">7일 방영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김영광이 냉장고로 대결을 펼치는 셰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영광을 위해 단백질 요리로 고기 버거, 치즈를 얹은 스테이크, 그리고 브로콜리 그라탱을 만든 최현석은 김영광을 만족시켰다.</p>
          <p contents-hash="bc1359edf05ddcdea12cfc2b27140f09dcab9470a54f4bb0ccc12a8a2aca1aac" dmcf-pid="81YXL2g2ys" dmcf-ptype="general">이영애 또한 맛을 보았다. 이영내는 “금방 한 거여서, 따뜻하니까 맛이 배가 된다”라면서 “버거도 빵이 부드러워서 고기 맛을 잘 살려준다. 빵 맛을 무시할 수 없다”라며 몹시 만족스러워했다.</p>
          <p contents-hash="116465b1c6199d64a0e860bfc46be697959b3e03bba30f2f2eae6a727243db7d" dmcf-pid="6U13APkPvm" dmcf-ptype="general">빵에 대한 조예가 깊어 보이는 이영애. 사실은 김풍이 김영광 냉장고 속에 있던 빵을 단번에 알아본 것이었다. 김풍은 “근데 저 식빵이 맛있는 거야. 버터가 많이 들어가서”라고 말했고, 이를 곁에서 들은 이영애는 솔깃한 표정을 지었다. 이영애는 김영광에게 “그 식방 어디서 주문했어?”라며 순수하게 물었고, 김영광은 멋쩍은 듯 저렴한 인터넷 쇼핑몰 이름을 댔다.</p>
          <p contents-hash="480dfa882cd8619dd4a8a0088bc4b9c585fe9cf73200feb8d91f91c602847b4f" dmcf-pid="Put0cQEQlr" dmcf-ptype="general">이에 김풍은 “여기서 브리오슈라고 치면 나와요”라며 친절하게 알려줬고, 이영애는 “너무 비싸지도 않아요. 8,000원이에요”라며 기쁘게 웃으며 추천했다./osen_jin0310@osen.co.kr</p>
          <p contents-hash="a254a2a210046d5938fe73de7dc8be1bea6a80de663be453b5d3bbb38b864a45" dmcf-pid="Q7FpkxDxyw" dmcf-ptype="general">[사진 채널] JTBC '냉장고를 부탁해'</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먹튀폴리스

'재산 2조설' 이영애, 8천 원 식빵 추천 받아 구매 "온라인 쇼핑몰 주문"('냉부헤'

멤버랭킹

관련자료

멤버랭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