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 '두 아이 고백'에...동건, 새벽에 명은 찾아가 "1순위는 너였다" 충격 발언 ('돌싱글즈7')

작성일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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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98ad674be9e5b1cf6c3918fd8fd959f168f2fbb9983c284932832ea5df2f3f1" dmcf-pid="Q0DbmJOJC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7/poctan/20250907231250080togd.png" data-org-width="650" dmcf-mid="8cMFa4j4C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7/poctan/20250907231250080togd.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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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4ef743d54d3c5c8a9febbf676493f43d1e761593bcb40c519cd161092bd5865a" dmcf-pid="xpwKsiIiTs" dmcf-ptype="general">[OSEN=박근희 기자] '돌싱글즈7’ 두 아이가 있다는 아름의 고백에 동건은 혼란에 빠졌다.</p>
          <p contents-hash="c4ba3510db6183ef811d21d42c8bc5a583c13a90fbf34e83d62204c0c8724144" dmcf-pid="yjBm9ZVZTm" dmcf-ptype="general">7일 전파를 탄 MBN ‘돌싱글즈7’에서 최종 선택을 하루 앞두고 벌어지는 예측 불허의 사건들이 펼쳐졌다.</p>
          <p contents-hash="23bd7d8e639b9101de53d1979b1c8e8f5e13e1207c761815225f756747a221b6" dmcf-pid="WAbs25f5Wr" dmcf-ptype="general">두 아이가 있다는 사실을 고백한 아름은 동건과 단둘이 이야기를 나눴다. 아름은 인터뷰를 통해 "아이가 한 명이 아니라 두 명이라 많은 것을 생각해야 한다"며 동건의 복잡한 마음을 이해하고 그의 선택을 존중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f5d82e472839b6fbeb5072edaa1717ace70a12d643d07de3f99604cf3ceb1f4a" dmcf-pid="YCxYeqJqCw" dmcf-ptype="general">하지만 모두가 잠든 새벽 5시, 동건은 명은을 따로 불러냈다. 이를 본 이혜영은 "대박이야"라며 놀랐고, 이지혜는 "이게 맞아?"라며 충격에 빠졌다. 은지원은 고민 상담일 것이라고 추측했지만, 다른 MC들은 아닐 것이라고 단정했다. 은지원은 "난 내가 심란한데"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be8dcacee0072e8821ec3238e2dae25b51aea13da7d47579488cc097dd3abab" dmcf-pid="GhMGdBiBy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7/poctan/20250907231250827cums.png" data-org-width="530" dmcf-mid="6k4SPpxpT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7/poctan/20250907231250827cums.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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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2af838e06dcad4dc62ff45ac9b6f05ad0d742896c4c8b6b89942e17afeb81b07" dmcf-pid="HlRHJbnbWE" dmcf-ptype="general">동건은 명은에게 "얘기를 한 번도 제대로 한 적 없는 것 같아서. 그래서 그냥 좀 궁금한 건 있었어. 이제 진짜 얼마 안 남았으니까"라며 조심스럽게 운을 뗐다. 이어 그는 자신의 1순위가 명은이었다는 사실을 고백했다.</p>
          <p contents-hash="c435541e9b0e961627ff015d672271ef0b0d1b53c6c25d9c9b4fd710b4671ea6" dmcf-pid="XSeXiKLKTk" dmcf-ptype="general">이 같은 상황에 이지혜는 "아름이 너무 괴로울 것 같다"며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 동건의 갑작스러운 고백에 명은 역시 "나도 네가 궁금했어"라고 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p>
          <p contents-hash="51401597ed587970c1b5f076b8806e9fc8285c8dc4093d1a9ffe6f9748dce55e" dmcf-pid="ZvdZn9o9Wc" dmcf-ptype="general">/ skywould514@osen.co.kr</p>
          <p contents-hash="c3ace1dbb13a6ef77bbdcd57eda19874572d1ac7c716ef727ec1418acbc6faa9" dmcf-pid="5TJ5L2g2CA" dmcf-ptype="general">[사진] ‘돌싱글즈7' 방송화면 캡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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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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