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부해' 이영애가 방송 1회만에 토크쇼 MC를 내려놓은 사연 작성일 09-07 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t1mft8tv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2d79875e5d42551e8aa2a9269e5e2ac35dfe5da7c639c22f907267875c3cd12" dmcf-pid="8Fts4F6FC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티브이데일리 포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7/tvdaily/20250907230949774trrk.jpg" data-org-width="620" dmcf-mid="fTzTeqJqv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7/tvdaily/20250907230949774trr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티브이데일리 포토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70f8acc9fc029d1609228e50caa7da69ec712561764e94092570a2ece0d020a" dmcf-pid="63FO83P3Ti"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에 출연한 배우 이영애가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게 된 일화를 전했다. </p> <p contents-hash="92191b79701d1c63e7ffa2acb0f676a4a62611336e08f7021c0488a38cd29d0d" dmcf-pid="PhCn3hphCJ" dmcf-ptype="general">7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이하 '냉부해2')'에서는 KBS2 드라마 '은수 좋은 날' 주연 배우인 이영애와 김영광이 게스트로 함께 했다. </p> <p contents-hash="931133b2b1938da7dbdc91ae0d9d39d8ce1a419eb554cd7825462231a91e8735" dmcf-pid="QlhL0lUlWd" dmcf-ptype="general">이날 김성주는 김영광이 출연한 '트리거'를 잘 봤다며 "MBTI가 I(내향성) 아니냐. 신기하다. 둘 다 수줍음이 많으실 텐데"라며 김영광의 내성적인 성격을 언급했다. </p> <p contents-hash="eecbfb827e61d1cc5c2b0f9710b1908deba455e0ea04dc2203423b59075d04ee" dmcf-pid="xSlopSuSCe" dmcf-ptype="general">이영애 또한 자신의 MBTI가 내향성이라 밝혔다. 김성주가 "이 마음을 이해하시겠냐"라고 묻자 이영애는 "지금은 제가 결혼도 하고 애가 있으니까 이 정도 얘기하는 거지 너무 이해한다"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83219dabedbcda8f3db6bb496ee1cd03456b3ad6cc7bda94ec20cfde03d3895c" dmcf-pid="y68tj6c6vR" dmcf-ptype="general">이에 김성주는 "성격 때문에 프로그램에서 잘린 적이 있다고 들었다"라고 언급했고, 이영애는 "반반이다. 잘린 것도 있고 제가 못 하겠다고 한 것도 있다"라며 "타 방송사에서 토크쇼 MC 섭외가 들어왔다. 제 이름을 걸고 파일럿 프로를 한 번 했다. 여기 MC 두 분이 너무 대단하시다. 전 역할이 아니라 이영애 이름으로 나가니까 힘들더라. 아무나 하는 게 아니구나 싶었다"라고 솔직히 털어놨다.</p> <p contents-hash="017f47d42896522bd3f5b663a19f1d200eb575b59269fdc9855a8b1835176e1a" dmcf-pid="WP6FAPkPSM"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p> <p contents-hash="f0f3554c8e1d911e4de1036799abf9f024a30dcfc9a9ee276a77b49c72ea6cd2" dmcf-pid="YQP3cQEQSx"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pan>냉장고를 부탁해</span> </p> <p contents-hash="57e9bc6aa092b5898bbf6c98c3084dd2dbb6442a0135d3c16e72ed7d4963e6d3" dmcf-pid="GxQ0kxDxSQ"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대한민국 농구 영웅 박신자 여사 "10년 뒤에도 꼭 올게요, 약속!" 09-07 다음 서장훈 "겨드랑이 털 난 윤후, 너무 낯설어" 포복절도 ('미우새') 09-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