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지우 벌써 자녀 계획까지? “딸 갖고파” (‘돌싱글즈7’)

작성일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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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fab12e000efb101706383a114f6a04a5c945662d7d8ea26b04174f2346a0afc" dmcf-pid="ztmJTAWAX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돌싱글즈7’ . 사진| MB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7/startoday/20250907234804075efjx.jpg" data-org-width="700" dmcf-mid="uJa4rdsdZ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7/startoday/20250907234804075efjx.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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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싱글즈7’ . 사진| 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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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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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우와 지우가 자녀 계획까지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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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1884cd9af5d833cf26eafde49053c8fcc0fc9bd01602b1b5ec412b6ad34f4842" dmcf-pid="B3OnWkGk5q" dmcf-ptype="general">7일 오후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돌싱글즈7’에서 성우와 지우는 일대일 데이트에 나섰다.</p>
          <p contents-hash="934558893efc845bc93429372b4f041b6a03a802d200d046ffd93252d8f93cec" dmcf-pid="b0ILYEHE5z"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 성우는 “미래에 만약에 아이를 낳으면 ‘내가 너희 엄마 얻으려고 노력했다’ 이러는 거잖아”라고 말했다. 아들, 딸 중 누가 좋냐는 지우의 질문에 성우는 “난 둘 다 좋은데 딸이 앞서”라면서 “아들은 무조건 갖고 있어야 하는 게 같은 남자로서 유대감이 필요하다고 생각해”라고 했다.</p>
          <p contents-hash="44ccf2107fb7f8dfa903d681e4870ac066e7fa95624d74f6d514e3e9209d20c0" dmcf-pid="KpCoGDXDY7" dmcf-ptype="general">이를 듣던 지우가 “둘이나 못 낳을 수 있잖아. 경제적인 거나 맞벌이니까 시간적인 것도 생각해봐야 하잖아”라고 하자 성우는 “이런 이야기를 안 해봤구나”라며 미소 지었다. 패널 역시 “가족 계획까지?”, “내일 신혼집 계약할 것 같다”며 흐뭇하게 바라봤다.</p>
          <p contents-hash="e906681867f6f7e89be1a05c6c57560bc479fab32d3e1247651bc92460380875" dmcf-pid="9UhgHwZw1u" dmcf-ptype="general">데이트 중 호칭을 정하자는 말에 지우는 “오빠는 안 돼. 오빠는 너무 많았어. ‘자기’ 이렇게 부르지 않나?”라며 플러팅했다. 성우는 “나도 자기라는 말은 안 써봤어. 나도 자기라는 말을 쓰고 싶었는데 기회가 왔네? 뇌가 도파민에 절여졌어”라며 웃었다.</p>
          <p contents-hash="421df3ff18eb1fefd69b7ab9be9998f76acd91a529af439cf22d8f815d1891dd" dmcf-pid="2ulaXr5rYU" dmcf-ptype="general">MBN ‘돌싱글즈7’은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p>
          <p contents-hash="25029724f4edbe293446198f09af26ef4056d8b54e87f9bffef5f45c930fab93" dmcf-pid="V7SNZm1mtp" dmcf-ptype="general">[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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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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