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베원 성한빈, '신음 논란' 2차 사과 "의도 무, 스스로의 무지함 깨달아" 작성일 09-07 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ghclavaY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051230f874f93d561adcace49177c59ad6b67552e5cfadceb9a961d44559fa8" dmcf-pid="balkSNTNX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7/tvreport/20250907235648447loox.jpg" data-org-width="1000" dmcf-mid="qIFT3hphG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7/tvreport/20250907235648447loox.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da0e7721ea312825d54b351b9399077f5f2606aa091837336e52a8acb47cd7a" dmcf-pid="KNSEvjyj17" dmcf-ptype="general">[TV리포트=이혜미 기자] 제로베이스원 성한빈이 무리수 토크가 '신음 논란'으로 번진 것과 관련해 또 한 번 고개를 숙였다.</p> <p contents-hash="b8e4cd9cb16d4f45390fe1b89fb297a8c776292897f896692ecd160ec13c38ba" dmcf-pid="9jvDTAWAtu" dmcf-ptype="general">7일 성한빈은 팬 소통 플랫폼에 "지난 6일 공개된 꼰대희 영상에서 내 부주의한 말과 행동으로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면서 사과문을 게시했다.</p> <p contents-hash="dd62bb08f656f6877bd5eb9d1bc1c6bb525ddb7ff5ee1b8e9ce0ce36273adb4b" dmcf-pid="2ATwycYcYU" dmcf-ptype="general">그는 "이번 일을 겪으면서 마음을 정리하고 말씀드리기까지 시간이 조금 필요했다. 그동안 내가 얼마나 더 신중하게 말하고 행동해야 하는지, 앞으로 어떤 모습으로 나아가야 하는지 많이 생각하게 됐다"며 반성의 뜻을 전했다.</p> <p contents-hash="460965567af2e7532bef92ae602b7cc2605d7d588911deeee45b4fdda1cc3777" dmcf-pid="VcyrWkGk5p" dmcf-ptype="general">이어 "당시 나는 긴장 속에서 깊이 생각하지 못한 채 신중하지 못한 표현을 사용했고, 어떠한 의도도 없었지만 나의 부족함으로 무지함이 상처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면서 "부끄럽고 죄송한 마음 뿐"이라고 재차 사과했다.</p> <p contents-hash="5ea0a00ee22b3bada23c0beea6d3f75a8bd2749b766d0e2cd99371b045c28d7a" dmcf-pid="fkWmYEHE10" dmcf-ptype="general">그는 또 "나의 부족함으로 불편을 느꼈을 제로즈(팬덤명)와 모든 분들에게 다시 한 번 사과드린다. 이번 일을 계기로 더 책임감 있고 성숙한 태도로 나아가겠다. 실망을 드리지 않도록 성실히 배우고 노력하면서 행동으로 달라진 모습 보여드리겠다"라고 약속했다.</p> <p contents-hash="1c07f396cbb72614deb5f68011b8b16266c23fb84b5d8092e6622258425b2539" dmcf-pid="42L6oVaVY3" dmcf-ptype="general">앞서 성한빈은 지난 5일 개그맨 김대희가 운영하는 '꼰대희' 채널에 출연해 "차가 방지턱을 넘을 때마다 내는 소리가 있다. 방지턱을 세게 넘으면 엉덩이가 아파서 멤버들을 웃기기 위해 쓰는 밈"이라며 '으읏' '야미' 등 여성의 신음소리를 연상케 하는 의성어를 쏟아내 논란을 야기했다.</p> <p contents-hash="d9786b3360cab5893536fc992baad33e826d4e8f4f4c60aa639e4af52aed5189" dmcf-pid="8VoPgfNfHF" dmcf-ptype="general">이와 관련해 성한빈은 "너무 무리했다. 다른 의도는 전혀 없었고, 예능 분량 욕심이 과했다. 혹시나 불쾌한 제로즈가 있었다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앞으로 말주변을 늘려보겠다"라며 1차 사과문을 게시하고 고개를 숙였다.</p> <p contents-hash="97501dfc9ad3a42c7af0c092cc4d03e63fa95cd5dcf458301e0d3e92251c70a8" dmcf-pid="6fgQa4j4Yt" dmcf-ptype="general">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TV리포트 DB</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화성인이지만 괜찮아' 특이한 가정 09-08 다음 이성민 "'재벌집 막내아들' 이후 혼자 문 열기 어색" (미우새) 09-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