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우♥한지우, '나이 공개+2세 계획' 세웠다 "딸, 아들 낳고 싶어" (돌싱글즈7)[종합] 작성일 09-08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HCRUv7vZ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d267cd7f658a6b76dfb16c32563037654e05c643b2c26459098cd956cb86b92" dmcf-pid="VXheuTzTZ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8/xportsnews/20250908002249935dgdz.jpg" data-org-width="550" dmcf-mid="b7Ud7yqyt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8/xportsnews/20250908002249935dgdz.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c9ce0bc79433fd70aefeb0aeb24e3747f2263cce89b3014da684c24db346df9" dmcf-pid="fZld7yqyZj"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문채영 기자) '돌싱글즈7'에서 박성우와 한지우가 1대1 데이트 중 2세 계획을 공유했다.</p> <p contents-hash="3bb2babe0eddc20efbbfdaef5cc334eb01917fb25c37f20aa4848806ad5995c7" dmcf-pid="40Yg9ZVZ1N" dmcf-ptype="general">7일 방송된 MBN '돌싱글즈7'에서는 마지막 1대1 데이트가 진행됐다.</p> <p contents-hash="36901db4c6384acf2b2e6015a753e8a475f084c79a1148897338670ee66bc840" dmcf-pid="8pGa25f5Xa"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 1대1 데이트를 나서며 박성우는 한지우에게 "마지막까지 함께할 수 있어서 좋다"라고 전했다. 한지우는 "너무 짧아서 아쉽지 않냐?"라고 묻자, 박성우는 "우리 둘이 많은 시간을 보낸 느낌이라 좋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bd1adf3d06b477d1e652d0257f8e11a1ddd3174351de818c1d8b71761b1b52d" dmcf-pid="6UHNV1411g" dmcf-ptype="general">또 박성우는 한지우에게 "미래에 만약에 우리가 아이를 낳으면 '내가 너희 엄마 얻으려고 노력했다' (할 거다)"라며 아이를 언급했다. 유세윤은 "이런 일이 실제로 일어나지 않냐"라고 말했고, 이다은은 "맞다. 저희처럼이다. 제가 '아들을 낳고 싶다'라고 했다"라고 답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0cd8558ccbc536cf3f5cd1cce1038f4e09dc18bf65e7a8d9b7896e79df1c53b" dmcf-pid="PuXjft8t1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8/xportsnews/20250908002251237fzpm.jpg" data-org-width="550" dmcf-mid="KE0RUv7vZ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8/xportsnews/20250908002251237fzpm.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6d5f3a88f1515b8226a235cff3b92732d29276aa81575fe952038e402bfb3d2" dmcf-pid="Q7ZA4F6FXL" dmcf-ptype="general">한지우는 박성우에게 "어제 사람들이랑 '딸이 좋냐? 아들이 좋냐?' 이야기했다"라고 알렸다. 이에 박성우는 "나는 둘 다 좋은데 딸이 조금 앞서다. 아들이 무조건 있어야 된다는 생각도 있다. 같은 남자로서 (유대감을) 갖고 싶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cdbe5df9014a4dbbf597e5eb057a795f86c97c0c169112b1dc66ff09c8bf5abe" dmcf-pid="xz5c83P35n" dmcf-ptype="general">한지우가 "둘이나 못 낳을 수도 있지 않냐. 경제적, 시간적인 문제도 있다"라고 답하자, 이지혜는 "진짜 구체적인 이야기를 한다. 속도 좋다"라며 기뻐했다. 이다은은 "내일 신혼집 계약하실 것 같다"라며 두 사람을 응원했다.</p> <p contents-hash="5b6af14faf5003b6a92c505dc613759fe0ea3533dae3bcd45300f50bc19e68b8" dmcf-pid="yEnulavaHi" dmcf-ptype="general">박성우는 거리에서 한지우의 사진을 찍어줬다. 그는 "횡던보도에 서 있을 때 사진을 찍어주고 싶었다. 쪼끄마한데 사진 찍으면 너무 예쁘게 나왔다. 갑자기 콩깍지가 씌는 느낌이었다"라고 설명했다. 한지우는 박성우가 찍은 사진을 보고 "잘 찍는다"라며 만족감을 보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cc6c5e7ff782dd08dbeeb8d5a4828d9b225a56f2b936535ae7de8282a8f0c31" dmcf-pid="WDL7SNTN1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8/xportsnews/20250908002252558ujiw.jpg" data-org-width="550" dmcf-mid="9eqhn9o91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8/xportsnews/20250908002252558ujiw.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5784a12db32f68522803bef7162cabc0a79aa6ce5dd4ccfa44b86dab39b598e" dmcf-pid="Ywozvjyj5d" dmcf-ptype="general">식사를 하던 중 두 사람에게 나이를 공개하라는 미션이 도착했다. 박성우는 나이 공개에 앞서 "나이 별로 상관없다. 위든 아래든 동갑이든 다 상관없다. 동갑이면 재밌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박성우는 "나는 90년생이다"라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40fd3f654bad7ff4e9972b485b5806dbb911fa15586efc0183c13d094914ea3d" dmcf-pid="G90rM7e75e" dmcf-ptype="general">이어 그는 한지우에게 "그래서 동생이야 누나야 빨리 말해라. 동생일 것 같다"라며 나이를 물었다. 한지우는 "말해주기 싫다"라고 하더니 "나는 90년생이다"라고 고백했다. 이에 박성우는 "진짜? 동갑이었어? 와 대박"이라며 미소를 지었다.</p> <p contents-hash="e10995a1c37f6d2612ab433e9c975bbc01c7f0cd6c9d81d4132fc08c9e670e84" dmcf-pid="H2pmRzdz1R" dmcf-ptype="general">이지혜는 동갑이라는 사실에 "와 딱 이다"라며 기뻐했고, 은지원도 "소름 돋았다. 둘이 나이도 똑같다"라며 놀람을 숨기지 못했다. 이혜영은 "둘이 천생연분, 운명이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877febeeccfaa36ea6dd6aaa9e5b5f11b89ae56a4979c1593b7f56ab567af7e" dmcf-pid="XVUseqJqXM" dmcf-ptype="general">사진= MBN 방송화면</p> <p contents-hash="54d908a6e622b0d44a0e8b20b93c10816fb8b40cacf0f60dcf01596aede06b9a" dmcf-pid="ZfuOdBiBGx" dmcf-ptype="general">문채영 기자 chaeyoung202@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병만 '재혼' 아내 "임신+동거, 내가 숨기자고 했다…홀로 두 아이 양육"('사랑꾼') 09-08 다음 '당구 女帝 9연속 우승 저지? 완벽한 설욕!' 김가영, 스롱 꺾고 PBA 역대 최다 16번째 정상 09-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