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번 이혼 한지우에 박성우 “돌돌돌싱도 괜찮아” 박희종 “마음 외려 커져”(돌싱글즈7) 작성일 09-08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kr7GI3Iv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f07d5c35aef32cb1af38f0a6c4427de983ad054f77345ffd00b23527f4afcf5" dmcf-pid="fPRvkiIiT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N ‘돌싱글즈7’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8/newsen/20250908055448882eqia.jpg" data-org-width="640" dmcf-mid="9P5eK3P3W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8/newsen/20250908055448882eqi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N ‘돌싱글즈7’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2b01788da6f8113a08eaa58974b01a85b283437204c37dfc545ce0f9f6c2bc8" dmcf-pid="4QeTEnCnW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N ‘돌싱글즈7’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8/newsen/20250908055449061hqbr.jpg" data-org-width="640" dmcf-mid="2sfmLPkPW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8/newsen/20250908055449061hqb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N ‘돌싱글즈7’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c1c4be16a441a86eeacbd3a3fde1de538319d035ea824a748941f451ff8b1fe" dmcf-pid="8xdyDLhLS3" dmcf-ptype="general"> [뉴스엔 서유나 기자]</p> <p contents-hash="e63cab1088551d04a068bd4fc62664579b9d1304b1fd8312996fc2fba9464b8a" dmcf-pid="6MJWwoloTF" dmcf-ptype="general">돌싱녀 한지우의 2번 이혼 고백에도 돌싱남 박성우, 박희종은 직진을 택했다.</p> <p contents-hash="20a9350ee731896f7d39ac1f05ff7bec44b6c0722ceeca079206af85a6d12b6c" dmcf-pid="PRiYrgSgCt" dmcf-ptype="general">9월 7일 방송된 MBN 예능 '돌싱글즈7' 8회에서는 호주 골드코스트에 마련된 '돌싱 하우스'에 모인 돌싱남녀들의 사랑 찾기가 이어졌다. </p> <p contents-hash="308e92e6e3a47770b215c3956aeb243e1d1547af022e4a6471e349b76a8d2202" dmcf-pid="QenGmavaS1" dmcf-ptype="general">이날 정보 공개 시간에 돌돌싱인 걸 고백한 한지우가 혼자 방에서 울고 있을 때 박성우가 찾아왔다. 박성우는 한지우를 토닥여주더니 "속이 후련하겠네. 그렇게 힘들었던 얘기를 했으니까"라고 스윗하게 말했다.</p> <p contents-hash="2dd534e19309bf0a29425fbcb909c2210a6774868a46f1659708349b7c7dbe63" dmcf-pid="xdLHsNTNW5" dmcf-ptype="general">이어 "나도 한 번 (이혼) 해봤잖나. 그 한 번으로 진짜 힘들었는데 지우는 대단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보다 더 용기 있는 사람이라는 생각도 들었다. 난 오히려 그렇게 생각했다. 저만큼 정말 좋은 가정을 이루고 싶고, 그만큼 더 잘하고 싶었구나. 난 그런 면에서 오히려 더 좋은 것 같다"며 한지우를 이해했다.</p> <p contents-hash="ccdc441db36d352b394d13160acf724cca052c5b54b5b3103664c6d82b85e516" dmcf-pid="yrIb5SuSlZ" dmcf-ptype="general">"나도 (지우와) 비슷한 마음이다. 좋은 가정을 꾸리고 싶고 서로 잘해서 잘 되고 싶은 마음이 크다"며 한지우의 가정을 이루고 싶은 마음에 공감한 박성우는 "두 번이고 세 번이고 솔직히 난 상관없을 거 같다. 지우 정도라고 하면. 난 솔직히 지우가 자녀가 있어도 상관 없었다 이 정도였다. 걱정하던 거 하나도 걱정 안 해도 될 거라고 얘기해주고 싶었다"면서 "돌돌싱이야 뭐, 난 돌돌돌싱이어도 상관없다"고 말해 한지우가 울음을 그치고 웃게 만들었다. </p> <p contents-hash="7926ca3d74f75e1c228693716f8e47a5a687f908dd7ed15ca79caf0231614169" dmcf-pid="WmCK1v7vTX" dmcf-ptype="general">박성우는 "대단해! 괜찮아! 잘했어! 돌돌싱 잘했어. 그러니까 날 만났잖아"라는 멘트로 MC들까지 감탄하게 만들었다. 유세윤은 "저렇게 위로해주는 사람이면 마음이 녹는다"며 박성우의 스윗한 매력을 인정했다. 박성우는 오늘까지만 울고 앞으로 진솔한 대화를 하며 즐거운 데이트를 하자고 청했다. </p> <p contents-hash="9d11a11f53cf0dae3a5896bf8a32b2c7f09ff42f1c7753359a1828345e128251" dmcf-pid="Ysh9tTzTvH" dmcf-ptype="general">박성우 덕에 기운을 차린 한지우가 거실로 나가자, 박희종도 눈치를 보더니 한지우를 불러냈다. 박희종 역시 한지우에게 "나는 상관이 없다. 난 오히려 (마음이) 더 커진 것 같다. '너무 대단하다', '힘들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한지우와 좀 더 같이 있고 싶은 마음까지 드러냈다. 한지우는 "고맙다"고 인사했다. </p> <p contents-hash="d91f0cc7d0b26907d8d0913c7cac975526559e590d8db8e22a0bab4365adf56e" dmcf-pid="GOl2FyqyTG" dmcf-ptype="general">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p> <p contents-hash="2ac6fc042f0db44af3e21467ba9bbca3c6161e6a5135f6a593660c14f52cdd89" dmcf-pid="HISV3WBWCY"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지혜, 이동건 태도에 실망‥조아름 아이 둘에 김명은에 새벽 고백 “1순위=너”(돌싱7)[어제TV] 09-08 다음 서은광X하성운, 축구하랬더니 스파이 변신 “피 보자는 거야?” 이동국 발끈 (뭉찬4)[결정적장면] 09-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