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요가원 첫 수업 소감 "관심 생각못해, 이 열기 잠잠해질 것"[SCin스타] 작성일 09-08 2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Iz6M9o9p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fbe89ef274e9bf9bdd452368ae80c8b92aebdbcdcc458746ebfeb123592fc4f" dmcf-pid="BhBQeVaVU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8/SpoChosun/20250908062615846zkgc.jpg" data-org-width="487" dmcf-mid="uXy3uX2Xz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8/SpoChosun/20250908062615846zkgc.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ff50da92905f4f82cd540ec8cba678d752a8a6b8f7dd0048c27c41410161db4" dmcf-pid="blbxdfNfpw"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이효리가 요가원 오픈 소감을 밝혔다.</p> <p contents-hash="14666bc406037ba119447555051e3f32e0a034cc376d3267791ad465a83ad251" dmcf-pid="K0JkrgSgFD" dmcf-ptype="general">이효리는 7일 자신의 계정에 "안녕하세요 아난다입니다. 내일 아난다요가 서울 첫수업이네요"라며 글을 게재했다.</p> <p contents-hash="0f92b033e8b987be73ac12d4c882178947805e7359a6d414c7f1178712f6745b" dmcf-pid="9piEmavaUE" dmcf-ptype="general">그는 "사실 제가 요가원을 처음 시작한건 2016년부터 였습니다.. 저에게는 그냥 장소만 서울로 옮긴 의미여서 . 이렇게 많은 관심과 주목을 받을꺼라 생각을 못했네요.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8a2c9ba0ea03e5ac922d97c8485ef9f9e1b54f355f38464327c3a49badfd4162" dmcf-pid="2UnDsNTNzk" dmcf-ptype="general">이어 "제주애서는 예약없이 편안하게 오고가는 아난다요가원 아었는데요. 서울에서는 부득이하게 예약제로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이 열기또한 가라앉고 잠잠해 지겠지요. 그때까지 저도 오시는 분들도 지치지않고 들뜨지않게. 늘 해왔듯 차분히 수련 이어 가겠습니다"라고 말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a862329456ec8b422a833358b569710977cfde4fee781855a0800c56c584d56" dmcf-pid="VuLwOjyj3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8/SpoChosun/20250908062615996icaz.jpg" data-org-width="700" dmcf-mid="7QNOlEHE7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8/SpoChosun/20250908062615996icaz.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5130cc6aa8872ef528e5d374eabcebc5f3bf5d850cb8ce9791021886853f0e7" dmcf-pid="f7orIAWAuA" dmcf-ptype="general"> 또 "하늘에 커다란 보름달이 떴네요 제주에계신 선생님과 함께 수련했던 동료들이 그리운밤이네요 배운대로 잘해보겠습니다. 내일 만나요샨티 샨티"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780a983caf065c244796e600d82d21123ad32b41ec4380e87da17cbb7a9e5237" dmcf-pid="4zgmCcYc7j"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이효리는 2016년 아난다제주 오픈 첫날 작성했던 SNS 게시글도 공유했다. 이효리는 요가복을 입고 수강생들에게 요가를 가르치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첫 수업. 기분 좋은 떨림'이라고 설렘을 드러내기도 했다.</p> <p contents-hash="bcdfacd3fa56f5de23cfc34c2ec7b24bfff3bd924c284302956632ea2f3c1735" dmcf-pid="8qashkGkuN" dmcf-ptype="general">이효리는 지난달 29일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에 아난다요가를 오픈했다. 그는 첫째주부터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예약 시스템 문제로 둘째주부터 첫 선을 보이게 됐다. </p> <p contents-hash="94299fa07bf507ec15355ed96c3043b57c979f1331848ffb5f58bceaf2025f48" dmcf-pid="6BNOlEHEpa" dmcf-ptype="general">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최진혁 '엉뚱한 생일 선물'에 엄마 열 받았다 "이런 돌아이, 그러니 네가 장가를 못 가지" 09-08 다음 '30억 자산가' 전원주, 두 아들 재산싸움 걱정 "나 가고 나면 싸울까" (사당귀)[전일야화] 09-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