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명문대생 된 윤민수 子 윤후, 듬직한 20세 청년으로 폭풍 성장(미우새)[텔리뷰]

작성일 09-08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N8qfuRuC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9878fb86ee71eddc3efc80a29947b6a1d63e1d6fa46b0c5527e5391ec42a73f" dmcf-pid="y0lDCcYcW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8/sportstoday/20250908063251644slut.jpg" data-org-width="600" dmcf-mid="QzpH3WBWy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8/sportstoday/20250908063251644slu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17ccc5c6bf5498293c1df6ac2e6ba4c801bbd7c23ad4faed4502c3b2eb34450" dmcf-pid="WpSwhkGkhD"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가 폭풍 성장한 청년의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8451dc7c5b6050e37501644e6d094a7c3404ae1acffa912f5ef3a33013833141" dmcf-pid="YzWOTr5rlE" dmcf-ptype="general">7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윤민수와 아들 윤후 부자의 모습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eaa1c1100086d83a5ef3c2e2d26b6d68e5d4eb0cf5d89ae8a6059ad0b2f0300d" dmcf-pid="GqYIym1mCk" dmcf-ptype="general">일어나 방에서 운동하던 윤민수는 갑자기 아들 윤후의 이름을 불렀다. 아빠의 부름에 등장한 윤후는 건장한 20세 청년의 모습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p>
          <p contents-hash="a09fd138bfe75270e9d25a956a245f1132f94de9067f1c991031f2aae3292938" dmcf-pid="HBGCWstshc" dmcf-ptype="general">과거 예능 '아빠 어디가?!'를 통해 각종 유행어를 탄생시키며 전 국민의 사랑을 한 몸에 받던 윤후는 현재 미국 명문대생으로 성장했다. 듬직한 청년이 된 윤후의 모습에 이성민도 "남의 집 애는 금방 큰다"라며 놀랐다.</p>
          <p contents-hash="c9bbd320d299042e8409f081dbfb5aac0b8016b0b398b6d21a935bb15f5446cf" dmcf-pid="XbHhYOFOyA" dmcf-ptype="general">서장훈은 "미국의 유명한 학교에 잘 다니고 있다. 노스캐롤라이나대학이라고 (유명 농구선수) 마이클 조던이 다닌 곳이다. 농구명문이기도 하지만 학교도 매우 명문이다"라고 윤후의 근황을 전했다.</p>
          <p contents-hash="6362178449c284b35f58c5a5ad5d35918d15a1cf4513c8f85542442e70408575" dmcf-pid="ZKXlGI3Ivj" dmcf-ptype="general">현재는 방학이라 한국에 와있는 것이라고.</p>
          <p contents-hash="ef000187ad2cda4be7f9c4edc92cee009d25926c179f10c5a2f62fd406eb8112" dmcf-pid="59ZSHC0CSN" dmcf-ptype="general">윤민수는 자신의 운동을 도와달라며 윤후에게 푸시업 시범을 요청했다. 윤후는 흔들림없는 자세와 빠른 속도로 푸시업을 선보여 감탄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1e63165efdcb6b66ce230c84f294bbf241e403707a822f44727ddd0cf05e6502" dmcf-pid="125vXhphCa"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이전

“숭구리당당 만물 경매장, 양주서 시작…연예인 자선 참여 눈길”

09-08
다음

'에스콰이어' 이진욱 "내가 생각하는 사랑이란" (종영) [TV온에어]

09-08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먹튀폴리스

美 명문대생 된 윤민수 子 윤후, 듬직한 20세 청년으로 폭풍 성장(미우새)[텔리뷰]

멤버랭킹

관련자료

멤버랭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