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콰이어' 정채연 "회사 특혜로 합류? 그렇게 생각하실 수 있죠" [인터뷰 맛보기] 작성일 09-08 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BuBWstsC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e8612ccd5049ab822ddec83759daab55eb3e4182adcefd29f77bcc178c1479e" dmcf-pid="1b7bYOFOS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티브이데일리 포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8/tvdaily/20250908070941877akpi.jpg" data-org-width="620" dmcf-mid="ZBCvaMwMy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8/tvdaily/20250908070941877akp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티브이데일리 포토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ef98b3fde0307fc4acb78e93e2d7649697aff21c7ca850c9f9d2583f16a9fec" dmcf-pid="tKzKGI3IT1"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에스콰이어'의 배우 정채연이 작품 합류 과정에 대해 언급했다. </p> <p contents-hash="b551b52e8d82eb9978a6b61da6f83f22323ccfac4e15e815776c336725bbbd38" dmcf-pid="F9q9HC0CS5" dmcf-ptype="general">정채연은 지난 4일 서울시 강남구 BH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진행된 JTBC 토일드라마 '에스콰이어: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이하 '에스콰이어') 종영 인터뷰에서 작품 합류 과정에 대해 말했다. </p> <p contents-hash="381fe2c9d90546ff997bd40c997592e4d22fd2dba5a04e0a375eb52026973256" dmcf-pid="32B2XhphhZ" dmcf-ptype="general">지난 7일 종영한 JTBC 토일드라마 '에스콰이어'는 정의롭고 당차지만 사회생활에 서툰 신입 변호사 강효민(정채연)이 온 세상에 냉기를 뿜어대지만 실력만큼은 최고인 파트너 변호사 윤석훈(이진욱)을 통해 완전한 변호사로 성장해 나가는 드라마다. 정채연은 극 중 강효민 역을 맡았다. </p> <p contents-hash="eaa2ff566c9af89a9513c7db8d846b2784b2b47b4fcb6d22d079bd2aff25225e" dmcf-pid="0VbVZlUlWX" dmcf-ptype="general">이날 정채연은 자신을 향한 연기톤에 대한 지적에 "반응을 안 보진 않는다. 참고해야 할 부분이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f2b489260d52e4fe34eef49e35d6cb14f8ec71dd49815c6cc3e4047c24bcd3dc" dmcf-pid="pfKf5SuSvH" dmcf-ptype="general">그는 "초반엔 감독님과 톤에 대한 얘기를 나눴다. 1,2부에선 법원에서 볼 수 없는 익숙한 톤이었다. 사회초년생이 법원을 처음 가서, 의지가 불타기에 그런 느낌을 내는 게 좋을 것 같다고 하셨다. 대신 나중에 효민이의 성장된 모습을 그려보기로 했다"라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0e63f45d4836f9cdabfefe72b5be4b3d6e9631a4ce60fe6b39f1e3f04e4c9caa" dmcf-pid="U4941v7vTG" dmcf-ptype="general">이에 더해 이진욱과 같은 BH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특혜를 받은 것이 아니냐는 시선에 대해서도 정채연은 담담했다. 그는 "억울하다기보단, 그렇게 생각하실 수 있다"라며 "저 역시도 사실 제안받은 작품 중 하나였다. 크게 개의치 않았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3ca8397cb6e6536c6272cf44cfa904de7da97d80f65ae27aa431d14a175f1985" dmcf-pid="uQ4Q0YbYlY" dmcf-ptype="general">이어 '에스콰이어'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정채연은 "선택했던 이유 중 하나는 에피소드들이 좋아서 선택했다. 제가 생각하게 해주는 여러 가지 세계의 사랑을 다룬다는 게 매력인 것 같았다"라고 소신을 전했다.</p> <p contents-hash="6de2b205695c113be329680b8587244b3232b030311d9fc34c2b1983993c1f02" dmcf-pid="7x8xpGKGSW"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BH엔터테인먼트]</p> <p contents-hash="0f411cccf6d63eac211f7c07cbb8a3c068f2b4254b7300b917efb30f74c4bd61" dmcf-pid="zM6MUH9HWy"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pan>에스콰이어</span> | <span>정채연</span> </p> <p contents-hash="a5615e57e2ba179d11fa70841ef079c420d72b18959411d2ffeb33943a0f55ef" dmcf-pid="qRPRuX2XyT"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코르티스, 오늘(8일) 데뷔 앨범 후속곡 ‘FaSHioN’ MV 티저 공개 09-08 다음 ‘돌싱글즈7’ 동건, 새벽 5시에 명은에게 "원래 네가 1순위였어" 초강수 09-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