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군의 셰프’ 최고 시청 15% 돌파! 자체 최고 기록 작성일 09-08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uFQpGKGu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00830301d05e820a3490abc596e0dafb335673e8f1f2a130268c8dc11134f7d" dmcf-pid="b73xUH9Hp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폭군의 셰프’ 6회에서 임윤아와 이채민이 명나라 사신단과의 요리 대결을 준비하며 첫 데이트 같은 시간을 보내고 서로에게 설레는 감정을 드러냈다. 사진제공 | tvN 폭군의 셰프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8/sportsdonga/20250908085449982fxrp.jpg" data-org-width="1138" dmcf-mid="qHybGI3Iu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8/sportsdonga/20250908085449982fxr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N ‘폭군의 셰프’ 6회에서 임윤아와 이채민이 명나라 사신단과의 요리 대결을 준비하며 첫 데이트 같은 시간을 보내고 서로에게 설레는 감정을 드러냈다. 사진제공 | tvN 폭군의 셰프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4777f1e9a05c9d876c237021c07f22dcdef953aa9c7a24a56c55d69bdbe9942" dmcf-pid="Kz0MuX2X3R" dmcf-ptype="general"> 임윤아와 이채민이 본격적으로 달콤살벌한 ‘쌈 모드’에 돌입했다. </div> <p contents-hash="cab6a3d424e2572a2ef7a7be2092b38990fbed22acad16f2751d2e20f0c2a0ee" dmcf-pid="9qpR7ZVZ7M" dmcf-ptype="general">지난 7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 6회에서는 명나라 사신단과의 요리 경합을 앞두고 준비 과정 속에서 연지영(임윤아)과 이헌(이채민)의 로맨스가 서서히 물살을 탔다. 이날 방송은 수도권 평균 13.1%, 최고 15.1%, 전국 평균 12.7%, 최고 14.5%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 지상파 포함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p> <p contents-hash="070a15554c4b0727dc81877fe106f7a0c46e9c6f154a34dbce31d7034eeb73ab" dmcf-pid="2BUez5f5Ux" dmcf-ptype="general">극 중 명나라 실세 우곤(김형묵)은 무리한 요구로 이헌의 심기를 거슬렀고, 연지영은 디저트 마카롱으로 맞불을 놓으며 긴장감을 높였다. 결국 명나라 측은 요리 경합을 제안했고 이헌은 이를 단호히 받아들이며 판을 키웠다. 대역죄인 신세를 피하기 위해 울며 겨자 먹기로 경합에 응한 연지영은 이헌이 ‘승리하면 망운록을 찾아주겠다’는 조건까지 내걸자 결심을 굳혔다.</p> <p contents-hash="0e5957f7c175365a0dd0c9452fca56409ccadca5dc5c95022901678b4ca40dd1" dmcf-pid="Vbudq141zQ" dmcf-ptype="general">이후 두 사람은 경합에 사용할 재료를 구하러 저잣거리로 향했다. 잠행복을 입은 이헌과 곱게 단장한 연지영의 모습은 마치 데이트 현장을 방불케 했다. 특히 연지영이 눈길을 준 나비 모양 노리개를 이헌이 몰래 선물하며 달달한 분위기를 연출했고, 연지영도 붓꽃을 건네며 서로에게 설레는 감정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dc2495599aaf34ef480a348855a519e744f5707a24589d7ed6dc484f874e1471" dmcf-pid="fK7JBt8tpP" dmcf-ptype="general">하지만 긴장감은 곧 다시 고조됐다. 연지영이 귀환하자 수라간은 이미 명나라 숙수 아비수(문승유)에게 패배한 숙수들의 좌절로 침체돼 있었던 것. 대령숙수로서 책임감을 느낀 연지영은 동료들을 독려하며 경합 준비에 박차를 가했다. 결국 ‘효’를 비롯해 세 가지 주제가 공개되며 각국의 자존심을 건 대결의 막이 올랐다.</p> <p contents-hash="2f26fcf19e8d8b63ff9234f0c9ac4938916fa3c483a6e7d0409f03ee5b1f51de" dmcf-pid="4FXf1v7v06" dmcf-ptype="general">연지영이 고추를 활용한 비장의 무기로 어떤 요리를 선보일지, 또 그녀와 이헌 사이의 로맨스가 앞으로 어떤 국면을 맞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 7회는 오는 13일 밤 9시 10분 방송된다.</p> <p contents-hash="1c03154fc615b52c5d836bb80958cc395ec0fc222c3b030b0a6fe0d386436168" dmcf-pid="83Z4tTzTu8" dmcf-ptype="general">장은지 기자 eunj@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폭군의 셰프’ 주말 밤 순삭시키는 임윤아 매직 09-08 다음 김유정 파격 변신 예고…’친애하는 X’, 11월 6일 공개 [공식] 09-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