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서희X김찬우 “저출산 시대, 우리가 조금이나마 힘 되길”(우아기)[일문일답] 작성일 09-08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hIfVUMUy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1f68b04464b6deceb22b1ad9e6c4c67a526ccd90273694997cb5114170ef3c4" dmcf-pid="8lC4fuRuC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 CHOSUN ‘우리 아기가 또 태어났어요’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8/newsen/20250908090552089fjio.jpg" data-org-width="1000" dmcf-mid="VMLt1v7vv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8/newsen/20250908090552089fji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 CHOSUN ‘우리 아기가 또 태어났어요’ 제공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b944e2527c578c5c9177a8a15bf5e75d3c37907be20f772b6396caca7f0ef6b" dmcf-pid="6WTxQbnbv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 CHOSUN ‘우리 아기가 또 태어났어요’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8/newsen/20250908090552269weoi.jpg" data-org-width="650" dmcf-mid="fWvQPBiBv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8/newsen/20250908090552269weo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 CHOSUN ‘우리 아기가 또 태어났어요’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dec8f3e9c744f88164f31c2c02df557807baa4e3e75ef77a1b3d0cd87ed0251" dmcf-pid="PYyMxKLKy8" dmcf-ptype="general"> [뉴스엔 김명미 기자]</p> <p contents-hash="630f3a07283b05f8b814bad759e63bbcee26daf5dfabaa8118c24ec55761fce3" dmcf-pid="QGWRM9o9l4" dmcf-ptype="general">장서희와 김찬우가 '출산특파원’으로 출격한다.</p> <p contents-hash="4842d54b7a2c1b2613611a4fefc2dfb1cecf00c75223410a67f3c0431b7c93af" dmcf-pid="xHYeR2g2Cf" dmcf-ptype="general">9월 16일 정규 첫 방송되는 TV CHOSUN ‘우리 아기가 또 태어났어요(연출 이승훈 김준, 작가 장주연/이하 ‘우아기’)’의 ‘출산특파원’으로 박수홍X김종민X장서희X김찬우X사유리X손민수가 발탁됐다.</p> <p contents-hash="77bf16158fcd3753e71525246e92c9277fd1c325bc562a1aaf74e29fee6a1f69" dmcf-pid="ydRGYOFOlV" dmcf-ptype="general">이들은 출산 현장을 직접 발로 뛰고 찾아가 새 생명 탄생에 축하와 응원을 건넨다. 공채 탤런트 동기 사이로, 이번에 함께 합류하게 된 장서희와 김찬우는 “생명 탄생의 소중함을 느끼게 될 것”이라며 함께할 출산 여정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p> <p contents-hash="f92f76c96cf767d2158148f6428cb9515cc0324a59dfba204d4528b7b0089ee7" dmcf-pid="WJeHGI3Il2" dmcf-ptype="general"><strong>다음은 ‘출산특파원’으로 새롭게 출사표를 던진 장서희(이하 장), 김찬우(이하 김)와 나눈 일문일답이다.</strong></p> <p contents-hash="3499ce5be6098c9e70223316d77c36817eb7563a0349a8214651bb2febde077c" dmcf-pid="YidXHC0Ch9" dmcf-ptype="general">1. '우아기'에 출연을 결심한 계기와 함께하게 된 소감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p> <p contents-hash="eaab22cdf4f0e4e40d9f90de0db6b6555d8c6ee1c1b1a7c27aed0d51f73778d9" dmcf-pid="GnJZXhphTK" dmcf-ptype="general">장: 지난 5월 파일럿 방송 때 이승훈 CP님과의 인연 덕에 게스트로 출연하게 됐어요. 그때 제작진들이 너무 고마워하기도 했었고, 그 인연으로 정규 시즌에도 함께하게 됐습니다.</p> <p contents-hash="f9aa38faa24769d0839126e48fcfb05269a7f51a14c01b3576a8b756d603f08e" dmcf-pid="HJeHGI3ISb" dmcf-ptype="general">김: 새 생명이 태어나는 순간은 언제나 감동적이고 특별하다고 생각해요. 그런 소중한 시간을 함께 할 수 있을 거예요. ‘우아기’를 통해 가족의 의미를 다시금 느끼고 저출산 시대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함께하게 됐습니다.</p> <p contents-hash="d791fe3759f061dc9771cf34521de72eda64b6e6e8073b6db35ddeffccd05c89" dmcf-pid="XidXHC0CCB" dmcf-ptype="general">2. 함께하는 '출산특파원' 분들과 인연이 있으신가요? 친분 자랑 한번 부탁드립니다.</p> <p contents-hash="2f25c1a2bbaf854b1e7246c70e717755c106ede3f6d77873abcfa8f71744ec82" dmcf-pid="ZnJZXhphWq" dmcf-ptype="general">장: 박수홍 씨는 파일럿 때 뵈었는데 많이 배려해 주시고 매너가 좋으셨어요. 김찬우 씨와는 MBC 공채 탤런트 19기 동기인데 같이 예능 출연은 처음이고, 얼굴을 20년 만에 본 거라 너무 반가웠어요. 마치 사촌오빠 같은 사람이에요. </p> <p contents-hash="926867e3ec1e2d2c718bd2fa0ffa1fd24432100a35bbfb12d748cb5dffac15ae" dmcf-pid="5Li5ZlUllz" dmcf-ptype="general">김: 장서희 씨는 저하고 MBC 탤런트 동기입니다. 20년 만에 재회했어요. 다른 분들은 직접적인 친분은 없었는데 촬영하면서 서로의 경험과 생각을 자연스럽게 나누다 보니 금세 친해진 것 같아요.</p> <p contents-hash="389a73704bb554ec11be1b2b0ec03cdab5d12d2869e4783dc4d9b7fb4aee7da5" dmcf-pid="1on15SuSv7" dmcf-ptype="general">3. 촬영을 하면서 기억나는 에피소드가 있다면 무엇인가요?</p> <p contents-hash="ddb4808cd2f8fa0f678f83ea6513aaa84663ce1faed8ce0bfb04d983961728e3" dmcf-pid="tgLt1v7vTu" dmcf-ptype="general">장: 한 산모님이 급히 출산하게 되셔서, 메이크업도 못 하고 긴박하게 찾아가서 모자를 쓰고 촬영한 게 기억에 남아요.</p> <p contents-hash="15fb86c2fc22e4f4566e2689af5f739e7365468b70a2023b9d04230d3fb337d4" dmcf-pid="FaoFtTzTWU" dmcf-ptype="general">김: 생각보다 출산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고요. 남편 분과 같은 심정으로 긴장감 속에서 시간이 길게 느껴지는 것 같았어요.</p> <p contents-hash="cea6005cd46b355d0ecafa6a12c6fc15d994a07d7edbc56a524e58fe82b1e1e6" dmcf-pid="3Ng3Fyqyhp" dmcf-ptype="general">4. 앞으로 '우아기'를 통해 알고 싶거나 보고 싶은 게 있다면 어떤 것인가요?</p> <p contents-hash="7213f3dfc4a4a91a838381237c163559ed9e688b0af52185b8341e286967285c" dmcf-pid="0ja03WBWl0" dmcf-ptype="general">장: 다시 한 번 엄마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갖게 될 거예요. 또 ‘우아기’를 통해 출산뿐만 아니라 그 이후의 케어도 잘 받을 수 있게, 엄마와 아기들에 대한 복지 제도도 많이 생겨나길 바라요.</p> <p contents-hash="4977dcd8fd374e07f39d6c31849b75adbc1b35250186325b674e7093708c0878" dmcf-pid="pANp0YbYW3" dmcf-ptype="general">김: 현장을 직접 보면서 전혀 알지 못했던 출산 과정과 의학용어에 대해 많이 배우고 알아가고 있어요.</p> <p contents-hash="62321a3738dd7db7f9a54197cbe3343be6be7ad7a25f843bb626ff5dd3b74b04" dmcf-pid="UwEqz5f5lF" dmcf-ptype="general">5. '우아기' 시청자들이 이 프로그램에 대해 꼭 알아주었으면 하는 부분은 무엇인가요? 관전포인트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p> <p contents-hash="84a491a659cb8586c96e0e62a21ce6620b4a32a499fa0f98d431453c748078a2" dmcf-pid="urDBq141Ct" dmcf-ptype="general">장: 생명 탄생의 소중함을 느끼게 되실 거예요. ‘가족에 대한 사랑’이 우리 프로그램의 관전 포인트예요!</p> <p contents-hash="db0e0c3e0485c56acb4db7960e3f3adf27f0114bfb6fe669ba4da44360bca23e" dmcf-pid="7mwbBt8th1" dmcf-ptype="general">김: 출산은 단순한 사건이 아니라 한 가정의 역사이고, 모두의 축복 속에 빛나는 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우아기’를 통해 시청자 분들도 태어남의 기적과 그 안에 담긴 가족의 진심을 함께 느끼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웃음과 눈물이 교차하는 따뜻한 시간, 그 감동을 놓치지 마시길 바랍니다!</p> <p contents-hash="b2b00d070810af404ff5fb82fabadb708223b1c25cc473a8523f2fec74f6ecb7" dmcf-pid="zsrKbF6Fl5" dmcf-ptype="general">뉴스엔 김명미 mms2@</p> <p contents-hash="dd62cd4d27fc2486cf39a2addab2869fe6b86f3c43615ca89fd765c34279b3a8" dmcf-pid="qOm9K3P3vZ"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비 그치고 돌아온 스타… 히트곡 들으며 잠 못드는 밤[주철환의 음악동네] 09-08 다음 케데헌 ‘헌트릭스’ 실존한다면 이 모습…‘골든’ 3인방, VMA 떴다 09-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