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LA 달궜다..준희, 특별 '리스닝 파티' 성황리 마무리 작성일 09-08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EEoLPkPC0"> <div contents-hash="fcef3f8f8d82895f43fbdf49a58a53129b7000bd621540bc45413e78b2d67f30" dmcf-pid="BDDgoQEQC3"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김수진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452a198d05608ea703393eea3f9b16dd72fe87dcd0641ab81760d46eaa56168" dmcf-pid="bwwagxDxy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준희/사진제공=팬엔터테인먼트, H&P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8/starnews/20250908090540399stio.jpg" data-org-width="1000" dmcf-mid="zgEoLPkPC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8/starnews/20250908090540399sti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준희/사진제공=팬엔터테인먼트, H&P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fcf9477029ecac47976cfe96b3aceecb23d31f55997a3c17dbffc860acfd49e" dmcf-pid="KrrNaMwMyt" dmcf-ptype="general"> <br>아티스트 준희(JUNHEE)가 준비한 빛나는 순간이 팬들을 만났다. </div> <p contents-hash="75057a3a7d2a3c4d9df16d578585199d0f474780145a35e7a13a680781c7cf58" dmcf-pid="9mmjNRrRh1" dmcf-ptype="general">준희는 지난 5일 오후 8시 서울 강남 가빈아트홀에서 리스닝 파티 'The First Day & Night'를 개최하고 팬들과 함께 첫 솔로 미니앨범 발매를 예고했다.</p> <p contents-hash="0bc5a008c8fe38c1e00d5447d84f7cd31a854654af15f7b4906663d09d5a28ce" dmcf-pid="2ssAjemeC5" dmcf-ptype="general">이날 리스닝 파티에서는 준희의 첫 솔로 미니앨범 'The First Day & Night'를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는 자리였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준희는 두근거리는 설렘을 꾹꾹 눌러 담아 이번 앨범을 준비했고, 그 원동력이 되어준 팬들을 위해 리스닝 파티를 개최하게 됐다.</p> <p contents-hash="49dfee8a2242fc7d3bc43150109486ad8ac5c29bc89f2f0272348a8f710c8868" dmcf-pid="VttWym1mlZ" dmcf-ptype="general">준희는 자신의 첫 미니앨범을 기다려준 팬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리스닝 파티를 무료로 진행해 감사의 마음을 더욱 진하게 표현했다. 팬들 역시 준희를 향한 열정적인 응원으로, 팬과 아티스트가 하나가 되는 특별한 추억을 탄생시켰다.</p> <p contents-hash="0021fd447c8ccd9106bf8bab89e83ca85134ffe70ff57b96931e0796f50a8ed0" dmcf-pid="fFFYWstsSX" dmcf-ptype="general">'The First Day & Night' 현장에서는 솔로 앨범을 구성하는 총 8개 트랙을 만나볼 수 있었다. 특히 준희는 각 트랙에 대한 정성스런 코멘터리와 함께 작업 비하인드 스토리를 풀어놓으며 곧 발매할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p> <p contents-hash="23662ef9978a33b14ffb8b296f4cafd3dd53508662f861adfcbb4c0a2879f846" dmcf-pid="433GYOFOhH" dmcf-ptype="general">이뿐만이 아니었다. 준희는 솔로 앨범 수록곡들을 직접 라이브로 들려줘 현장에 모인 약 300여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준희 특유의 매력적인 퍼포먼스가 펼쳐지자 벅찬 환호와 박수가 쏟아졌다.</p> <p contents-hash="3303590cf3c71690f1958c40af4b353d55eab1f3158f63ec5fe82abf6ed6a8b2" dmcf-pid="800HGI3IvG" dmcf-ptype="general">이번 리스닝 파티는 미국 LA에서도 마련돼 눈길을 끈다. 준희의 팬들이 현지에서 직접 모여 한국에서 열린 리스닝 파티를 응원했고, 준희는 귀한 발걸음을 해 준 팬들과의 온라인 Q&A를 진행하면서 특별한 소통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ca9317930f8d9208324e5a55d99cf7b8b3cc2dd1ab95b09ed92a9bc73c78c77f" dmcf-pid="6ppXHC0CvY" dmcf-ptype="general">준희는 "이번 리스닝 파티에 참여해주신 한국과 미국 팬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 여러분들의 응원 덕분에 더욱 힘이 난다. 곧 찾아올 'The First Day & Night'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리며 다시 한번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p> <p contents-hash="85e53a8dfcdb6be8d8ed4cd31fb33bf4a2b9514e1f2f3a31a5ce64de07fa6545" dmcf-pid="PUUZXhphyW" dmcf-ptype="general">한편 준희는 오는 12일 첫 솔로 미니앨범 'The First Day & Night'를 발매하고 글로벌 팬들과 만남을 갖는다. 지난 6일에는 공식 SNS 채널에 설렘 가득한 첫 콘셉트 포토를 공개, 벅찬 반응을 얻었다.</p> <p contents-hash="b0bdc0fded873971d6feb8b946c27829a268ac448923bb26883ac2e8035d616b" dmcf-pid="Quu5ZlUlTy" dmcf-ptype="general">'The First Day & Night'은 Day 버전과 Night 버전, 두 가지로 출시되며 현재 다양한 음반 플랫폼에서 예약 판매가 진행 중이다.</p> <p contents-hash="c7efa29f93fd2ee09e2def4fa8a6d6a7090cf59878b93d9d807222fa7027a290" dmcf-pid="x7715SuSvT" dmcf-ptype="general">아울러 준희의 특별한 발걸음을 간직할 수 있는 'The First Day & Night' 리스닝 파티 오피셜 티셔츠 역시 크림에서 절찬리에 판매하고 있다. 특히 티셔츠에는 준희의 첫 솔로 미니앨범의 트랙들이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새겨져 소장가치를 더했다.</p> <p contents-hash="139b8a9d0e54aeb58fe743d647a086d208eaeb17a0178e1e45e8afec14fb20ca" dmcf-pid="ykkLn6c6vv" dmcf-ptype="general">준희는 'The First Day & Night' 발매 전까지 더욱 다양한 콘텐츠들을 풀어놓을 계획. 과연 어떤 선물이 준비되어 있을지, 준희와 'The First Day & Night'를 향한 호기심이 나날이 증폭되고 있다.</p> <p contents-hash="f98f1b369e3bec263d11c589c547293729c7d998b8420878abf358c06da07f06" dmcf-pid="WEEoLPkPSS" dmcf-ptype="general">김수진 기자 skyaromy@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1위 탈환' 알카라스, 신네르와 메이저 4-4 균형 깨며 US오픈 우승 09-08 다음 박찬욱표 디테일의 힘, ‘어쩔수가없다’가 설계한 3 가지 디테일 포인트 09-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