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 뭐하니' 가요제가 80년대 음악으로 증명하는 복고의 힘 [예능 뜯어보기] 작성일 09-08 4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80s MBC 서울가요제’로 침체기 벗어나...시청률 상승 이어질까</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qtHKemesZ"> <div contents-hash="c170545d1cb9c3e3a4c4f4c0fcd825ab70e003e77d788e4782f64dd300678b1a" dmcf-pid="WBFX9dsdIX" dmcf-ptype="general"> <p>아이즈 ize 최영균(칼럼니스트)</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9a61276ab552d41049a0bf5844fc0077aeedb9a46cb7acd34cf9649e9682a3a" dmcf-pid="Yb3Z2JOJr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놀면 뭐하니' 방송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8/IZE/20250908100740407arib.jpg" data-org-width="600" dmcf-mid="6LqYBMwMm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8/IZE/20250908100740407ari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놀면 뭐하니' 방송 영상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62934007f6c4516006538bf6706ce0b3f919859620ae2b3fe716c00956f1833" dmcf-pid="GK05ViIiDG" dmcf-ptype="general"> <p>MBC '놀면 뭐하니'가 음악 예능을 다시 꺼내들었다.</p> </div> <p contents-hash="06ecdcb4dc02084957dc3bdf4570064939be6fdcdf4f476c97a57871935d64c8" dmcf-pid="HGCrZBiBIY" dmcf-ptype="general">그간 '놀면 뭐하니'는 유재석의 트로트 가수 도전 프로젝트 뽕포유를 시작으로 음악 예능을 여러 차례 시도했다. 싹쓰리, 환불원정대, MSG 워너비와 WSG워너비 등 음원 발표와 TV 음악 프로그램 활동에 나서는 프로젝트가 이어졌다. </p> <p contents-hash="ab5a44b364c8f9d1cca26e1ea3b9c2c455f3c1720cfc565f981a75a6b1533941" dmcf-pid="XHhm5bnbOW" dmcf-ptype="general">가장 최근에는 가수들의 합동 공연인 '놀면 뭐하니 축제'를 선보이기도 했다. 음악을 활용한 예능은 '놀면 뭐하니'를 상징하는 특집으로 시청자 인식에 자리 잡았다. 이번에는 '80s MBC 서울가요제'다.</p> <div contents-hash="e9c3a183c5d199dbb27e2b014f1c964d935b9eecd84395da3b90d722d0951c23" dmcf-pid="ZXls1KLKwy" dmcf-ptype="general"> <p>1980년대 히트곡을 다시 부르면서 당시 유행하던 '대학가요제'나 '강변가요제'처럼 경연을 벌인다. MSG, WSG 워너비 때처럼 블라인드 테스트로 참가자를 선정하는데 가수만이 아니라 타 장르 연예인들의 숨겨진 가창 실력을 확인하는 재미가 이번에도 쏠쏠했다.</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2fa35d89912264f3538df48758d9a7e824e9987dac8e9ab61265ec51c117639" dmcf-pid="5ZSOt9o9s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놀면 뭐하니' 방송 영상 캡처 "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8/IZE/20250908100741661zrqm.jpg" data-org-width="600" dmcf-mid="P5qYBMwMs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8/IZE/20250908100741661zrq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놀면 뭐하니' 방송 영상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76c2ec16578c7b594e06594b98e7541b7381c6ac76c6e18b4a939821bc284b3" dmcf-pid="15vIF2g2rv" dmcf-ptype="general"> <p>최종 결선 경연 참가자는 윤도현 이적 하동균 최정훈 솔라 딘딘 우즈 최유리 리즈(이상 가수), 박영규 정성화 이준영(이상 배우) 박명수 이용진 랄랄(이상 예능인)로 확정됐다. 이들은 팀 또는 솔로로 80년대 명곡 중 한 곡을 택해 11일 펼쳐지는 가요제 녹화 무대에서 경연을 펼친다.<br>장헤리 이상은 송골매 해바라기 김수철 등 40, 50대 시청자들을 80년대로 추억여행 시켜주는 가수들이 자료 화면으로 줄줄이 등장한다. 선곡되는 곡만 80년대 분위기가 아니다. 유재석은 당시 방송 프로그램 PD, 하하 이이경 주우재는 방송 작가 캐릭터로 등장해 차림새나 행동으로 80년대 분위기를 재현한다. </p> </div> <p contents-hash="5af246a8eaf5939fd0d5460d34176b456330c612c1708b0833fe17ab6e786f88" dmcf-pid="t1TC3VaVES" dmcf-ptype="general">인기상 투표는 80년대 청춘 문화였던 '예쁜엽서전'이 상기되도록 온라인과 함께 엽서로도 받는다. 가요제 기념 음반도 발매하는데 LP로 하는 등 방송이 '80년대 그 잡채'다. 사실 '놀면 뭐하니'의 음악 예능은 늘 복고를 기본으로 깔고 있었다. </p> <p contents-hash="55845249b345132ae4be92a45d82689fc66efd4cd220e2dbd3dbce35f4fa8b21" dmcf-pid="Ftyh0fNfml" dmcf-ptype="general">뽕포유의 트로트, 싹쓰리의 90년대 댄스곡, MSG, WSG 워너비의 20년 전 가요 풍 경연곡과 신곡 등을 보면 TV 주 시청층인 40, 50대들의 추억을 자극하는 음악적 요소들이 상당히 배치돼 있었다. </p> <div contents-hash="a993a4a929e44379ae5ae7a4b38eba068e70a283492f346da06a61518476b3e7" dmcf-pid="3FWlp4j4Dh" dmcf-ptype="general"> <p>그러다 이번 가요제에 들어서는 복고를 끝까지 밀어붙이는 단계까지 나아가고 있다. 앞선 음악 예능들에서는 복고를 바탕으로 했지만 음원 제작 과정에서 최근 주목받는 프로듀서들을 참여시켜 최신 트렌드들을 가미하려고 노력했다. 반면 이번 가요제는 재해석이나 편곡을 자제시키고 80년대 원곡 감성을 그대로 살리는 것을 가장 중시하고 있다.</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191f96fbd46ad29cfd5b62904dfb87d0d4ebb4690d1b024a6f601b242e5916f" dmcf-pid="03YSU8A8O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놀면 뭐하니' 방송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8/IZE/20250908100742883mfsu.jpg" data-org-width="600" dmcf-mid="QteqdEHEm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8/IZE/20250908100742883mfs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놀면 뭐하니' 방송 영상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76861ec31ff6e507feb224b857eb10383da045cc8d053b9ea89d487d8af2723" dmcf-pid="p0Gvu6c6DI" dmcf-ptype="general"> <p>'놀면 뭐하니'는 앞선 음악 예능에서 확인된 복고의 힘을 극대화해보고자 이번에 전면적인 복고 추구에 나선 듯하다. 이런 전략은 일단 성공적으로 여겨진다. 그간 3%대와 4% 초반에 갇혀있던 시청률(이하 닐슨코리아)은 가요제 시작 후 3번이나 5%를 넘겼고 참가자의 궁금증이 극대화된 블라인드 테스트 방송분은 6%를 찍기도 했다. </p> </div> <p contents-hash="abf9db868791e02e476cccde6ab8208a6a9afc6ee7329562473954a55772941f" dmcf-pid="UjdQkv7vOO" dmcf-ptype="general">음악 예능이 '놀면 뭐하니'의 치트키라는 사실을 다시 한 번 입증했고 복고의 힘이 음악 예능 인기의 원천이라는 판단이 주효했음도 확인했다. 지난 달 30일 방송에서는 6%까지 갔던 시청률이 5.1%로 다소 주춤하기도 했다. </p> <div contents-hash="a77b390a75d41cb32645222826359bd8353c73d61afc986bfeb91843d1be6193" dmcf-pid="uAJxETzTOs" dmcf-ptype="general"> <p>하지만 이는 경쟁 시간대에 KBS 2TV '불후의 명곡'이 임영웅 특집을 맞붙이면서 발생한 이례적 결과이고 6일 방송에서는 다시 5.8%로 시청률 호조를 이어갔다. 결국 복고 올인 배팅은 성공으로 마무리될 듯하다.</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b58b5ecd6bcbde4034e28a3c463cc8ef4c139bdfabac26142df6d38843b8650" dmcf-pid="7ciMDyqym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놀면 뭐하니' 방송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8/IZE/20250908100744118mpei.jpg" data-org-width="600" dmcf-mid="xKSOt9o9I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8/IZE/20250908100744118mpe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놀면 뭐하니' 방송 영상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35a0da0d796950806dbeec6c6d55b16fb6564c3ce88179797957d5a1664364d" dmcf-pid="zknRwWBWOr" dmcf-ptype="general"> <p>'놀면 뭐하니'의 음악 예능은 이런저런 비판도 받고 있다. '시청률이 정체되면 반복되는 카드라 식상하다', 또는 '복고팔이가 지나치다' 등의 의견이 일부에서 제기된다. 하지만 음악 예능이 방송될 때마다 시청률이 상승하는 상황은 많은 시청자들이 바라는 재미와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음을 분명히 보여준다. </p> </div> <p contents-hash="9e5c390bc35e9419ef03a5171f3dc3b01647ff106a632e82fc77baeab78762e6" dmcf-pid="qELerYbYrw" dmcf-ptype="general">'놀면 뭐하니'의 음악 예능은 MSG, WSG 워너비 프로젝트를 거치면서 대중음악을 위한 긍정적 기능도 하고 있다. 뛰어난 실력을 갖추고 있지만 대중적으로 폭넓게 알려져 있지는 않던 가수들을 더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고 즐기게 만들어왔다. 원슈타인 권진아 박혜원 SOLE 같은 신세대 보컬들을 알게 되는 즐거움을 전했다.</p> <p contents-hash="1b599f3923607fb3bba98282f6643675b1792737adf2ff0fe60c8b9e2b4f8382" dmcf-pid="BDodmGKGmD" dmcf-ptype="general">이번에도 최유리를 필두로 우즈나 리즈 같은 젊은 가수들의 가치를 더 많은 사람들이 확인하고 팬이 되는 과정이 방송을 통해 진행되고 있다. 그렇기에 '놀면 뭐하니'는 '80s MBC 서울가요제'로 맞이한 모처럼의 시청률 고공비행을 거리낌 없이 누려도 좋을 듯하다.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ize & iz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라이즈 리얼리티 ‘BOSS RIIZE’ 시즌2 론칭…韓中日 동시 공개[공식] 09-08 다음 블랙핑크 로제, ‘아파트’로 K-팝 최초 MTV VMA ‘올해의 노래’ 수상 09-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