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구여제' 김가영, 결국 우승컵 뺏어 왔다! 결승 '6세트 접전' 스롱 4-2 제압…통산 16승 위업 달성 작성일 09-08 3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09/08/0001914498_001_20250908101506255.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김유민 기자) '당구여제' 김가영(하나카드)이 '캄보디아 특급' 스롱 피아비(우리금융캐피탈)를 꺾고 여자 프로당구(LPBA) 통산 16번째 우승을 달성했다.<br><br>김가영은 7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4차투어 'SY 베리테옴므 PBA-LPBA 챔피언십' LPBA 결승에서 스롱을 세트스코어 4-2(11-9, 10-11, 11-4, 6-11, 11-4, 11-4)로 이기고 대회 정상에 올랐다.<br><br>이로써 김가영은 이번 시즌 개막전에 이어 약 2개월 만에 시즌 2승을 달성했다. 또 자신이 가지고 있던 프로당구 역대 최다 우승(15승) 기록을 16승으로 늘렸다. <br><br>반면 스롱은 시즌 3연속 우승에 도전했으나 아쉽게 고배를 마셨다. 스롱은 대회 64강서 응우옌호앙옌니(에스와이∙베트남)을 상대로 2.273을 기록해 한 경기 최고 애버리지를 기록한 선수에게 주어지는 웰컴톱랭킹(상금 200만원)을 수상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09/08/0001914498_002_20250908101506310.jpg" alt="" /></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09/08/0001914498_003_20250908101506350.jpg" alt="" /></span><br><br>LPBA 최강을 가리는 결승전답게 경기 초반부터 두 선수가 팽팽하게 맞섰다. 김가영이 앞서가면 스롱이 따라붙는 흐름으로 전개됐다. 뱅킹서 승리해 선공을 잡은 김가영이 11-9(9이닝)로 첫 세트를 따내자, 스롱이 곧바로 2세트 11:10(8이닝) 역전승으로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br><br>3세트는 김가영이 빠르게 세트를 챙겼다. 김가영은 초구를 하이런 9점으로 연결하며 단숨에 9점을 뽑아냈고, 바로 다음 이닝 남은 점수를 채워 2이닝 만에 11-4로 세트를 마무리했다. 이에 질 세라 스롱도 4세트 뱅크샷 두 방을 포함 11-6(9이닝)으로 승리하며 다시 세트스코어로 2-2로 맞섰다.<br><br>김가영은 5세트 2, 3이닝째 4득점씩 추가하는 등 뱅크샷 없이 차근차근 득점을 쌓았고, 6이닝 만에 11-4로 승리해 다시 리드를 잡았다. 분위기를 탄 김가영은 6세트도 11-4(11이닝)로 따내며 우승을 확정 지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09/08/0001914498_004_20250908101506392.jpg" alt="" /></span><br><br>대회 마지막 날인 8일에는 PBA 4강전과 결승전이 열린다. 정오 최성원(휴온스)와 응우옌득아인찌엔(베트남)의 4강 제1경기에 이어 오후 3시 강민구(우리금융캐피탈)와 이승진의 4강 제2경기가 열린다. 오후 9시 우승상금 1억원이 걸린 결승전(7전4선승제)을 끝으로 대회가 종료된다.<br><br>사진=PBA 관련자료 이전 주월한국군 태권도교관단 자료 11점, 전북도 문화유산 지정 09-08 다음 '韓 클라이밍 간판' 서채현, 코페르 스포츠클라이밍 월드컵 銀 획득!→2025시즌 월드컵 랭킹 '2위' 09-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