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월한국군 태권도교관단 자료 11점, 전북도 문화유산 지정 작성일 09-08 39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태권도 세계화 첫걸음' 인정…태권도 자료로는 국내 처음</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9/08/AKR20250908051300055_02_i_P4_20250908101510620.jpg" alt="" /><em class="img_desc">주월한국군 교관단 태권도교육용 교재<br>[태권도진흥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무주=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태권도진흥재단은 전북 무주태권도원 국립태권도박물관에 소장 중인 '주월한국군 태권도교관단' 자료가 전북특별자치도 등록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고 8일 밝혔다.<br><br> 이 자료는 1962∼1973년 베트남에 파병된 한국군 태권도 교관단이 현지에 태권도를 보급하고 정착시킨 활동 상황을 실증적으로 보여주는 자료라고 재단은 설명했다.<br><br> 주월한국군 태권도교관단 자료는 태권도 교육용 교재를 비롯해 교관 도복, 베트남 내 태권도 대회 규정, 훈장 수여 문서 등 총 11점이다.<br><br> 이 자료는 당시 태권도 교관단의 지도 내용과 활약상을 구체적으로 보여주며 태권도 세계화가 시작되는 계기가 되었다는 점 등에서 역사·문화적 가치를 인정받았다.<br><br> 특히 태권도가 국가 차원에서 해외에 진출한 첫 사례를 입증하는 유산으로 태권도 세계화 초기 단계를 보여주는 중요한 역사적 기록이라고 재단은 덧붙였다. <br><br> 김중헌 재단 이사장은 "태권도 자료로는 국내 최초로 문화유산으로 등록된 사례로 태권도가 스포츠와 함께 문화 유산가치를 지닌 무형자산임을 인정받았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며 "태권도 문화유산 가치를 높이기 위해 자료 수집과 보존, 활용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br><br> kan@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역시 당구 여제’, 스롱 3개 대회 연속 우승 막았다···김가영 SY 베리테옴므 챔피언십 정상 ‘시즌 2승-통산 16승’ 09-08 다음 '당구여제' 김가영, 결국 우승컵 뺏어 왔다! 결승 '6세트 접전' 스롱 4-2 제압…통산 16승 위업 달성 09-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