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사학위 박탈' 홍진영, 꺼져가던 생명 살렸다…"병원 20곳 전화 돌려" 작성일 09-08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3JbJDXD1b"> <p contents-hash="95db027e8666a6d860c5cc6038f9247915b69d401e17f632739e74fd1bc1654f" dmcf-pid="90iKiwZwYB" dmcf-ptype="general">[텐아시아=정다연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741f725efb06b3e3ebe1e650c9455edef4c7e38329f056e2a9c045c98449ead" dmcf-pid="2pn9nr5rG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홍진영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8/10asia/20250908101139686wkjp.jpg" data-org-width="494" dmcf-mid="F7L2Lm1mt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8/10asia/20250908101139686wkj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홍진영 SN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cff827935c4f90948178d9fe2c3c08c7b3055e20fe20fae5c90f9f949365988" dmcf-pid="VUL2Lm1mtz" dmcf-ptype="general"><br>가수 홍진영이 동물의 소중한 생명을 살렸다.<br><br>홍진영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공연을 마치고 사무실에서 늦은 미팅까지 끝낸 뒤 집에 가려고 나왔는데, 함께 미팅하신 대표님 차 위에 작은 부엉이가 앉아 있는 거예요"라는 글과 함께 하나의 영상과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br><br>공개된 게시물들 속에는 홍진영이 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하는 야생동물을 동물병원에 데려가 치료를 받게 해준 모습. 그는 "처음엔 신기해서 곧 날아가겠지 싶었는데, 가까이 다가가 보니 상태가 너무 안 좋아 보여 물을 떠서가져가 봤는데, 부엉이가 제대로 날지도 못하고 도로 한가운데서 기어가다 멈춰 서버렸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br><br>홍진영은 "야생동물보호센터는 새벽이라 연락이 안 되고, 도로에 두고 가자니 차에 치일까 걱정돼 일단 병원으로 데려가기로 했다. 그런데 서울 시내 24시 동물병원 스무 군데 넘게 전화를 돌렸는데도 다들 부엉이 진료는 어렵다고 하시더라"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마지막이라는 심정으로 전화를 건 병원에서 '데려오라'라고 해주셨을 때 정말 얼마나 안도했는지 모른다"고 기쁨을 드러냈다.<br><br>그는 "정말 다행히도 엑스레이상 큰 문제는 없었고, 산소 치료와 포도당을 먹이자 조금씩 기운을 되찾았습니다. 선생님 말씀으로는 아마 저혈당 쇼크였던 것 같다고 하셨다"고 언급했다.<br><br>아울러 홍진영은 "원래 오전에 야생동물보호센터에 연락해 부엉이를 보내려 했지만, 병원에서 나오며 '천연기념물인데 내가 잘못 보호하면 어떡하지…' 걱정도 들었다"며 속마음을 내비쳤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809d36d18959823eb98ace93af4a9bbeca3b12a1756b6a571c55a3e6d0b2ce9" dmcf-pid="fnWkWUMUY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홍진영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8/10asia/20250908101141079druw.jpg" data-org-width="1024" dmcf-mid="badBdEHEY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8/10asia/20250908101141079dru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홍진영 SN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0154fc8d756eeb646d7f237729eab93c6354c0c8b19d34479a601aea2714f76" dmcf-pid="4LYEYuRuZu" dmcf-ptype="general"><br>한편 조선대학교 무역학과를 졸업했다고 알려진 홍진영은 2009년 석사학위 논문 '한류를 통한 문화콘텐츠 산업동향에 관한 연구'가 표절률 74%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2020년 논란의 중심에 섰다.<br><br>홍진영을 직접 가르쳤던 전 조선대학교 무역학과 교수는 "홍진영의 논문은 99.9% 가짜"라며 "홍진영을 학교에서 본 적도 거의 없으며 같은 대학 교수였던 그의 아버지의 입김이 작용했다"고 폭로했다.<br><br>그러자 홍진영은 학위를 반납하겠다고 나섰으나, 학위반납은 대한민국 어디에도 없는 제도. 조선대학교 측은 2020년 12월 대학원위원회를 열고 홍진영의 석사학위 논문을 표절로 최종 결론지었다. 이에 홍진영은 "가슴 깊이 뉘우치겠다"며 표절 사실을 인정했다.<br><br>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로제, '아파트'로 또 일냈다···MTV VMA '올해의 노래' 수상 09-08 다음 '브브걸 원년 멤버' 예진, 우울증→쇼호스트… 새 출발 [RE:뷰] 09-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