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출범 ‘산파’ 이용일 전 KBO 총재 직무대행 7일 별세 작성일 09-08 37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1/2025/09/08/0002734867_002_20250908102112664.jpg" alt="" /></span></td></tr><tr><td>생전의 이용일 KBO 총재 직무대행. 연합뉴스</td></tr></table><br><br>프로야구 출범을 주도했던 이용일 전 한국야구위원회(KBO) 총재 직무대행이 7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4세. KBO는 8일 “이용일 전 총재 직무대행의 공로를 기려 KBO장으로 장례를 치르기로 했다”고 밝혔다. KBO장으로 장례를 치르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br><br>고인은 프로야구 출범 전 전북야구협회장과 대한야구협회 전무이사를 역임했으며 프로야구 창립 과정에서 기획 실무를 맡았고 1981년 12월 KBO 초대 사무총장으로 선임돼 이듬해 프로야구 탄생을 이끌었다. 그리고 쌍방울그룹 부회장, 쌍방울 고문, 쌍방울 레이더스 구단주 대행을 맡아 프로야구 발전에 기여했다. 2011년엔 KBO 총재 직무대행을 맡았고, 이후 전북 프로야구 제10구단 유치를 위한 추진위원회 위원장으로 왕성한 활동을 펼쳤다.<br><br>빈소는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2호실에 마련됐고 발인은 10일 오전 8시, 장지는 서울추모공원이다. 유족으로는 아들 승규씨, 딸 금희·지현씨가 있다.<br><br>이준호 선임기자<br><br> 관련자료 이전 대한핸드볼협회, 유소년 스포츠 기반 구축 사업으로 50개교에서 ‘찾아가는 핸볼 수업’ 시작 09-08 다음 2025 광주 세계3쿠션당구월드컵 국내예선, 8일 개막…전 경기 SOOP 생중계 09-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