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핸드볼협회, 유소년 스포츠 기반 구축 사업으로 50개교에서 ‘찾아가는 핸볼 수업’ 시작 작성일 09-08 36 목록 대한핸드볼협회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유소년 핸드볼 저변 확대를 위한 ‘찾아가는 핸볼 수업’을 전국 50개 초등학교에서 시작했다.<br><br>이번 사업은 미래 핸드볼 꿈나무를 발굴하고, 더 많은 아이에게 핸볼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br><br>이번 사업은 수도권은 물론 강원, 전라, 경남, 충북, 대전 등 전국 각지의 학교 50곳이 선정되었다. 특히, 지리적 접근성이 낮은 인천 백령도 북포초등학교에도 핸볼 용품이 전달되어, 지역적 한계를 넘어 핸볼 보급에 힘썼다는 점이 눈에 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9/08/0001088231_001_20250908102016018.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제3회 핸볼 페스티벌 모습, 사진 제공=대한핸드볼협회</em></span>선정된 학교에는 핸볼 용품이 제공되며, 전문 강사가 직접 학교를 찾아가 학생들에게 체계적으로 핸볼을 가르친다.<br><br>대한핸드볼협회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전국적인 보급 사업을 통해 더 많은 어린이가 핸볼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핸볼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스포츠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br><br>핸볼 보급의 열기는 오는 11월에 열리는 전국 규모의 이벤트로 이어진다. 11월 8일 서울올림픽공원 티켓링크 아레나에서는 전국 규모의 ‘제4회 핸볼 페스티벌’이 열릴 예정이다. 2023년부터 매년 개최되는 이 행사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경기에 참여하고, 다양한 문화 행사를 즐길 수 있다.<br><br>또한, 11월 한 달 동안 전국 권역별로 유소년 핸볼 리그가 개최되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겨루고 스포츠의 즐거움을 만끽할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 핸볼 보급학교 파견 강습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대한핸드볼협회 공식 홈페이지나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br><br>[김용필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송중기·천우희, '나래식' 출격…학창시절 추억부터 인생의 화양연화까지 솔직 토크 09-08 다음 프로야구 출범 ‘산파’ 이용일 전 KBO 총재 직무대행 7일 별세 09-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