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영, 스롱 피아비와 6세트 혈투 끝 승리... LPBA 역대 최다승 16승 달성 작성일 09-08 3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09/08/20250908093145050596cf2d78c681439208141_20250908103510976.png" alt="" /><em class="img_desc">16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 김가영 / 사진=PBA 제공. 연합뉴</em></span> '당구여제' 김가영(42·하나카드)이 스롱 피아비(34·우리금융캐피탈)를 제압하며 LPBA 통산 최다승 기록을 16승으로 경신했다.<br><br>김가영은 7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SY 베리테옴므 PBA-LPBA 챔피언십' 결승에서 스롱을 4-2(11-9 10-11 11-4 6-11 11-4 11-4)로 물리쳤다. 개막전 이후 약 2개월 만의 시즌 2승이다.<br><br>3연속 우승을 노렸던 스롱은 김가영의 저지로 준우승에 그쳤다. 대신 64강전 애버리지 2.273으로 웰컴톱랭킹(상금 200만원)을 차지했다.<br><br>결승은 초반 팽팽한 접전을 벌였다. 김가영이 1세트를 선취했지만 스롱이 2세트를 되찾으며 1-1 균형을 맞췄다. 3세트에서 김가영이 하이런 9점을 몰아치며 2이닝 만에 11-4로 승부를 기울였다. 스롱이 4세트를 따내 추격했으나, 김가영은 5, 6세트를 연속 11-4로 가져오며 우승을 확정했다.<br><br>김가영은 "출발이 안 좋아 잠도 못 자고 컨디션 조절이 힘들었는데,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좋은 결과를 얻었다"고 소감을 밝혔다.<br><br>8일에는 남자부 결승전이 열린다. 관련자료 이전 류지현 야구 대표팀 감독, MLB 한국계 만나 합류 의사 타진 예정 09-08 다음 김지유 "연예인들, DM으로 이성 만난다" ('탐비') 09-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