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카라스, 신네르 꺾고 US오픈·랭킹 1위 탈환 작성일 09-08 3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8/2025/09/08/2025090890085_0_20250908103014409.jpg" alt="" /><em class="img_desc">/AFP=연합뉴스</em></span>스페인의 알카라스가 이탈리아의 야닉 신네르를 꺾고 3년 만에 US오픈 정상에 올랐다. 신네르가 보유하던 세계랭킹 1위 자리도 2023년 8월 이후 2년 만에 빼앗았다.<br><br>알카라스는 8일 미국 뉴욕의 빌리진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대회 남자 단식 결승에서 신네르를 세트스코어 3-1(6-2 3-6 6-1 6-4)로 이겼다.<br><br>알카라스는 이번 대회 준결승까지 한 세트도 내주지 않으며 순항했다. 결승 2세트 때 잠시 고전했지만,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신네르를 물리쳤다. 신네르는 준결승부터 앓았던 복통이 발목을 잡았다. 지난해 6월부터 지켜온 1위 자리도 내주게 됐다.<br><br>신네르는 결승전이 끝나고 "알카라스가 나보다 훨씬 잘했다. 나도 최선을 다했지만 더 할 수 있는 것이 없었다"고 박수를 쳤다. 알카라스도 "신네르가 올 시즌 이룬 업적은 믿을 수 없다. 가족보다 더 자주 만났다"고 말했다.<br><br>이번 대회로 알카라스는 개인 통산 6번째 메이저 우승을 쌓았다. 알카라스가 내년 1월 호주오픈에서 우승하면, 신네르에 앞서 커리어 그랜드슬램도 이루게 된다. 알카라스는 호주오픈 이후에 열리는 내년 5월 프랑스오픈이 그랜드슬램의 마지막 퍼즐이다. 관련자료 이전 "뮤직카우, 팬심 넘어선 합리적 투자 시장"…고대 연구팀 논문 발표 09-08 다음 88서울올림픽의 감동, '스포츠 가치데이'로 잇는다...국민체육진흥공단 페스티벌 개최 09-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