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도시공사 허예림, WTT 유스 스타컨텐더 ‘2관왕 스매시’ 작성일 09-08 3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손가락 부상 딛고 U15·U19 우승…서브·체력강화 결실<br>올해 남은 대회 문체부 장관기·종합선수권 호성적 목표</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6/2025/09/08/0000082887_001_20250908105213365.jpg" alt="" /><em class="img_desc">‘WTT 유스 스타컨텐더 대회’ 15세 이하(U15)와 19세 이하(U19) 단식에서 우승, 2관왕을 차지한 화성도시공사 허예림. 화성도시공사 제공</em></span> <br> 한국 여자 탁구의 ‘차세대 스타’ 허예림(15·화성도시공사)이 국제대회에서 ‘2관왕’을 차지하는 저력을 과시했다. <br> <br> 허예림은 지난 7일(현지시간) 북마케도니아 스코피예에서 열린 ‘WTT 유스 스타컨텐더 대회’에서 15세 이하(U15)와 19세 이하(U19) 단식에서 모두 우승을 거머쥐었다. <br> <br> U15 16강에서 디비안시 보우믹(인도), 8강에서 코코미 이시다(일본)를 모두 3대0으로 완파했다. 준결승에선 주치후이(중국)를 접전 끝에 3대2로 꺾었고, 결승에서는 리우지위잉(중국)을 3대0으로 제압하며 정상에 올랐다. <br> <br> U19에서도 상승세를 이어갔다. 16강에서 유예린(포스코인터내셔널)을 3대1로 꺾었고, 8강에선 다시 만난 주치후이를 3대2로 제압했다. 준결승에서는 타카모리 마오(일본)를 3대0으로 물리친 뒤, 결승에서 딩위지이(중국)를 3대1로 누르고 대회 2관왕을 완성했다. <br> <br> 특히 유예린과 맞서는 과정에서 손가락 부상을 입었음에도 기권을 선택하지 않고 끝까지 경기를 이어가 승리를 거뒀다. 이후 일본과 중국 강호들을 차례로 꺾으며 ‘투혼의 우승’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br> <br> 심점주 화성도시공사 단장은 “(허)예림이의 이번 성과는 서브와 3구 시스템, 체력 관리에 중점을 둔 훈련의 결실이다”라며 “지난해 3관왕을 달성했던 문체부 장관기와 오는 12월 종합선수권에서도 호성적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관련자료 이전 ‘마녀’ 김가영, ‘캄보디아 특급’ 피아비 꺾고 여자프로당구 통산 16승 09-08 다음 서울 근교 숨은 명소 광명스피돔, 다양한 문화·여가시설을 갖춘 복합 공간 09-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