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한일가왕전’, 본선 1차전 시작…한일 TOP7 피 말리는 두뇌 게임 가동 작성일 09-08 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KmrsH9Hw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990cc9b333190371672ab84e861863306462230f27cedf0646bab68a55a1092" dmcf-pid="ZcuU7PkPI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크레아 스튜디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8/mbn/20250908115816848ynpr.png" data-org-width="550" dmcf-mid="HQ03p4j4m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8/mbn/20250908115816848ynpr.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크레아 스튜디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e5980034875b6a11c9bda36ccf6340270507bf1d540392016f7890fae5a5c30" dmcf-pid="5k7uzQEQsE" dmcf-ptype="general">MBN ‘2025 한일가왕전’ TOP7이 본선 1차전에서 한 번도 본 적 없던 한일 양국의 피 말리는 ‘두뇌 게임’을 가동시킨다.</p> <p contents-hash="5ff0c8a10d0836cbaea56acb60855cee5ac6e2ae697a1d1df137829ef35635df" dmcf-pid="1Ez7qxDxOk" dmcf-ptype="general">지난 2일 첫 방송 된 한일 수교 60주년 기념 MBN ‘2025 한일가왕전’은 전국 시청률 4.9%, 최고 시청률 5.6%를 기록, 첫 회부터 화요일 지상파-종편-케이블 전 채널에서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 중 1위 왕좌 자리를 꿰차며, 세계 유일의 음악 국가대항전다운 스케일을 입증했다.</p> <p contents-hash="23daea1c7b5848b8c9ea6d3d1b3970bf4aaa049dbb0936a1bac1a78e0947748d" dmcf-pid="tDqzBMwMDc" dmcf-ptype="general">오는 9일(화) ‘2025 한일가왕전’ 2회에서는 ‘순위 대결전’이라는 새로운 포맷의 맞대결로 신선함을 안겼던 예선전이 박서진-유다이와 에녹-타쿠야의 무대를 마지막으로 종료되고, 3전 2선승제로 진행되는 본선전에 돌입한다. 특히 “내가 우리 팀 승리를 일구겠다”라는 일성을 터트린 한일 1등 동갑내기 쌍두마차 박서진-유다이의 대결 결과는 어떻게 될지, 본선 1차전 베네핏 수혜를 받을 나라는 어디일지 관심을 모은다.</p> <p contents-hash="4fd6c966761c019ffe3bb6923d80f6d1466ad3fc1dbffea397b2b0de60ff4351" dmcf-pid="FwBqbRrROA" dmcf-ptype="general">이런 가운데 MC 신동엽은 ‘본선 1차전’ 무대에 앞서 또다시 충격적인 ‘즉흥 선발전’ 룰 적용을 전해 현장을 술렁이게 한다. ‘즉흥 선발전’은 양 팀이 무대 직전 작전 회의를 통해 누구를 맞대결 주자로 선발할지 즉석에서 결정을 내리는 방법. “그야말로 피를 말리는 두뇌 게임이자 눈치 게임을 펼쳐야 한다”라는 신동엽의 설명에 한일 연예인 판정단은 물론 한일 TOP7은 입을 다물지 못한 채 “작전을 제대로 짜야겠네” “식은 땀 나네” “되게 신경쓰인다”라고 긴장감을 드러낸다.</p> <p contents-hash="081d3b15f26158fea91ffe43eaae0578e6c57423082a9b1fa197cd03ee907fa0" dmcf-pid="3rbBKemerj" dmcf-ptype="general">하지만 이내 한일 TOP7은 “처음은 기세니까 빠른 곡으로 가야겠네” “카드를 빨리빨리 내야겠다”라는 등 예선전 ‘순위 대결전’을 통해 탐색했던 각 멤버들의 실력을 기준으로 작전 짜기에 나선다. 과연 한일 TOP7은 어떤 지략을 총동원해서 대진표를 짜내게 될지, 초미의 궁금증을 모은다.</p> <p contents-hash="bf8b62a1d437329f42afd61cca0fdade58fb140947d656062e7e750798b3648b" dmcf-pid="0mKb9dsdmN" dmcf-ptype="general">그런가하면 본선 1차전에서는 예측불허 극과 극 장르들의 역대급 맞대결이 속출해 연예인 판정단들과 관객 판정단들을 고민에 빠뜨렸다. ‘2025 한일가왕전’에서는 솔로무대 만이 아닌 듀엣부터 트리오라는 색다른 무대들 또한 결성된 상황. 이런 가운데 일본팀 신-슈-타쿠야가 남성 R&B 트리오로 나서고, 무대를 듣던 신동엽조차 “조합되게 좋다...대박인데”라고 탄성을 보낸다. 반면 콘도는 이에 맞선 한국팀의 듀엣 무대에 “전부 완벽했다. 압권이었다”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p> <p contents-hash="77c9e2b4b472169c00a94c55747bd41df29abf482ccc070530ac6f2b778b7bab" dmcf-pid="ps9K2JOJra" dmcf-ptype="general">이에 판정의 시간이 다가오자 연예인 판정단과 객석에서는 “너무 다르니까 어렵다”라는 난감한 반응이 드리워진 상황. 신동엽은 “짬뽕 또는 짜장면, 김치찌개 또는 된장찌개를 고르는 차원이 아닌 거 같다”라며 “워낙 극과 극 무대라 심사하기 힘들 거 같다”라고 ‘2025 한일가왕전’에서만 느낄 수 있는 장르의 무한 확장성 무대를 대변했다. 과연 한국팀 주자는 누구였을지, 본선 1차전에서는 또 어떤 역대급 다양성의 무대가 등장할지, 관심을 집중시킨다.</p> <p contents-hash="f3e6ea1da93c23f9dddccac6f1d81ed3eb7f2908135c0f130d3a78553a92b112" dmcf-pid="UO29ViIirg" dmcf-ptype="general">한편 한일 수교 60주년 기념 MBN ‘2025 한일가왕전’은 오는 9일(화) 밤 9시 50분 방송된다.</p> <p contents-hash="f4f7a1f61e2dfe64883138e399722b1a751b0069b3e188f1707c6ab82e34240f" dmcf-pid="uIV2fnCnEo" dmcf-ptype="general">[MBN스타 박소진 기자 mkculture@mkculture.com]</p> <p contents-hash="7e5d5dcc5fa459e87ed33e4324d7cfaa15f8a2e604d0b6ad4a2b2a24fa3c156b" dmcf-pid="7CfV4LhLwL" dmcf-ptype="general">< Copyright ⓒ <span>MBN(www.mbn.co.kr)</span>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데이터 거버넌스 새판 짠다…정부, '국가데이터처'로 컨트롤타워 구축 09-08 다음 로이킴, 임영웅과 민망한 상황 "입 맞추는 기분…"('불후의 명곡') 09-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