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쌍 길, 가수에서 배우로 전향?...'뷰티풀 너드'서 애끓는 부성애 열연 작성일 09-08 2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YWPgOFOW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b27c25b1319c565197877e8b42554d07e87021e7438e9b4a8110f5fddb14e17" dmcf-pid="BGYQaI3Ih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8/SBSfunE/20250908121802491chzx.jpg" data-org-width="700" dmcf-mid="ziGxNC0CW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8/SBSfunE/20250908121802491chzx.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6fb9e3a611e9d5efc250cd130aea280465fd5581049ae5a426bd34ae6e9a33a" dmcf-pid="bHGxNC0CTH" dmcf-ptype="general">[SBS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리쌍 출신 가수 길이 이번에는 배우로 변신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p> <p contents-hash="1023bbc6a21c16e3f095480da12c59a75db16ba8423117d656c2cefdaeb4a949" dmcf-pid="KXHMjhphSG" dmcf-ptype="general">지난 7일 유튜브 채널 뷰티풀너드가 공개한 콘텐츠 〈친구의 이별이 꼴보기 싫은 이유 - [MZ를 찾아서 : 인디그라운드]〉에서 길은 직장인 '길 대리'로 분해 소름 돋는 부성애 연기를 선보였다.</p> <p contents-hash="1da50e9e7954b2f01ffa131f1bf695e068dcadee1fb6a91b5c7b17e14ea87b75" dmcf-pid="9ZXRAlUlhY" dmcf-ptype="general">작품 속 길 대리는 딸 '가을'이 학교에서 집단 괴롭힘을 당하는 장면을 직접 목격한다. 딸을 지켜주고 싶은 마음에 "이름을 말해라, 내가 가서 해결하겠다"고 하지만, 가을은 "아빠가 나서면 더 힘들어진다. 죽여줄 게 아니면 그냥 모른 척해 달라"며 반발한다. 현실의 학폭 피해 학생과 보호자의 고통이 고스란히 담긴 장면이다.</p> <p contents-hash="0243c1d5d0af5e2b8903bb9335e77c5fdaef7509db56d6d128f0b5cb6e63452e" dmcf-pid="2qzAh141vW" dmcf-ptype="general">회사에서는 또 다른 얼굴이 드러난다. 길 대리는 상사의 눈치를 보며 버티는 소심한 직장인으로, 후배 승기에게 "사회생활은 눈치가 더 중요하다"라고 말한다. 직장 내 갑질과 권력 구조 속에서 무기력하게 살아가는 현실을 절묘하게 포착했다.</p> <p contents-hash="f528f06985c7f111a425b0717539659acc431924425c4a00f55b6a2903384838" dmcf-pid="VBqclt8tyy" dmcf-ptype="general">결국 딸의 절규 앞에서 아빠는 "죽일 수는 없다"라며 무너진다. 한없이 작아진 아버지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만들었고, 엔딩은 "나를 기다려주는 단 한 사람만 있다면 살아갈 수 있다"는 메시지와 함께 감성적인 음악으로 마무리돼 긴 여운을 남겼다.</p> <p contents-hash="774ff836089bd98b34442b7fdc2814ff7e36791ac123ed1f468695d71068d33f" dmcf-pid="fbBkSF6FyT" dmcf-ptype="general">이번 연기에서 길은 래퍼로서의 거친 이미지를 내려놓고, 무력하고 소심하지만 딸을 지키고 싶은 '애끓는 아버지'를 섬세하게 표현했다. 직장 장면에서는 웃음을, 부성애 장면에서는 눈물을 자아내며 "길이 이렇게 연기를 잘했나?"라는 반응을 이끌어냈다.</p> <p contents-hash="e22a61274cf05f2232a745dcd5266a48e6cb7537849205ae37165b049fd442ad" dmcf-pid="4KbEv3P3Wv" dmcf-ptype="general">138만 구독자를 보유한 뷰티풀너드와 길의 협업은 공개 직후 화제를 모았다. 특히 '무한도전'에서 보여준 '길 인턴' 캐릭터를 연상시키면서도, 이번에는 '길 대리'로 변신해 코믹함과 감동을 동시에 잡았다는 평가다.</p> <p contents-hash="4aab1821331ad436aee1c9763b9260827b7cafee5959e16e1fe30a3fcc42b1f4" dmcf-pid="89KDT0Q0vS" dmcf-ptype="general">kykang@sbs.co.kr <link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06093" rel="canonical"></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솔로 데뷔’ NCT 해찬 “정규 1집 ‘TASTE’, 진짜 나를 담았다” [일문일답] 09-08 다음 박명수, 교통사고 가해자 가족 폭로했다 "사과는커녕 오히려 고함 질러" (라디오쇼) 09-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