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배터리 인력 불러오는 것 검토”…비자 문제 해결 주목 작성일 09-08 6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hERV3P3s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32970a35bdc9479f33b44680b17bf809672fbb20d1f50d1bcf045f2e74f3228" dmcf-pid="GlDef0Q0s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메릴랜드주 앤드루스 합동기지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앞서 뉴욕에서 US오픈 테니스 남자 결승전을 관람했다. AFP/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8/etimesi/20250908133341134lqdn.jpg" data-org-width="700" dmcf-mid="ySTPb5f5O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8/etimesi/20250908133341134lqd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메릴랜드주 앤드루스 합동기지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앞서 뉴욕에서 US오픈 테니스 남자 결승전을 관람했다. AFP/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5ab4cab42e2f44717a25ef919dd293381091d82a997c00b51499db709080b54" dmcf-pid="HSwd4pxprs" dmcf-ptype="general">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 내 배터리 산업 전문 인력 부족을 지적하면서 숙련된 외국 인력을 입국시키는 것을 허용할 수 있다는 뜻을 밝혔다. 미국에 진출한 우리 기업들의 오랜 요구였던 비자 문제가 해결될지 주목된다.</p> <p contents-hash="36033c67ee28c3c0113bf6e4daa4243b7976b7b3540e96b2d65c84f385b14fce" dmcf-pid="XvrJ8UMUDm" dmcf-ptype="general">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워싱턴DC 인근 앤드루스 합동기지에서 취재진과 만나 “지금 이 나라에 배터리에 대해 아는 인력이 없다면, 일부 인력을 (미국에) 불러들여 배터리 제조든 컴퓨터 제조든 선박 건조든 복잡한 작업을 하도록 훈련시키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33045df1cde535ed7c49163b248291a955f2375b1b55ef9d9e7205c8e6a7251" dmcf-pid="ZTmi6uRuwr" dmcf-ptype="general">그는 “인력을 양성하는 방법은 해당 분야에 능숙한 사람을 불러들이고 일정 기간 머물게 하면서 도움을 받도록 하는 것”이라며 “전문가를 불러들여 우리 국민을 훈련시켜서 그들이 직접 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9d4f7e8f9dca0d5dc116c32dfc781b4a871a360c47a70fd6b91c9c0dd1640296" dmcf-pid="5ysnP7e7Iw" dmcf-ptype="general">트럼프 대통령의 이런 발언은 미국 조지아주 현대차그룹-LG에너지솔루션 합작 배터리 공장에서 300여 명의 한국인 노동자가 미 이민당국의 단속에 적발돼 체포·구금된 사태와 관련된 질의응답 과정에서 나왔다.</p> <p contents-hash="21144ce849f8c87f2cc2b38af88cb9c322c5d868a24ffae1dea81503ea309a25" dmcf-pid="1WOLQzdzOD" dmcf-ptype="general">한국 기업으로부터 대규모 투자 유치를 해놓고도 현지에서 숙련된 노동자를 구하기 어려운 문제와 미국 내 취업과 노동이 가능한 비자 발급이 충분치 않아 발생한 문제에 대한 해결 의지를 밝힌 것이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129442f1099d0b96ce28ca380c17876a417be65b9067952f5123844e0450a7a" dmcf-pid="tYIoxqJqm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미국 이민 단속 당국이 지난 4일(현지시간) 조지아주 현대차그룹-LG에너지솔루션의 합작 배터리 공장 건설현장에서 벌인 불법체류·고용 단속 현장 영상과 사진을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8/etimesi/20250908133342573ggiz.jpg" data-org-width="489" dmcf-mid="W2TciVaVD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8/etimesi/20250908133342573ggi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미국 이민 단속 당국이 지난 4일(현지시간) 조지아주 현대차그룹-LG에너지솔루션의 합작 배터리 공장 건설현장에서 벌인 불법체류·고용 단속 현장 영상과 사진을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da25489fc53c106f0f479effa81d7c21c2ea9f550da98749d48bc2c0b30f810" dmcf-pid="FGCgMBiBmk" dmcf-ptype="general">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도 대미 투자기업들을 향해 미국 이민법 준수를 촉구하면서도 이들 기업이 미국으로 인력을 보내는데 겪는 어려움을 해결하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687c1a4963df6a6042e123f5c25f7bf27d84da6c0fc6983d5241c4c7b05525fa" dmcf-pid="3HhaRbnbwc" dmcf-ptype="general">그는 “우리는 당신들이 훌륭한 기술적 재능을 지닌 매우 똑똑한 인재를 합법적으로 데려와 세계적 수준의 제품을 생산하길 권장한다”면서 “그것을 신속하고 합법적으로 할 수 있도록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우리가 반대급부로 요구하는 것은 미국인 노동자를 고용하고 훈련시키는 것”이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a557744e94c518b083764c66a6973bba65fc3feca4263650ea2794bebecd62b6" dmcf-pid="0K0SwiIirA" dmcf-ptype="general">지난 4일(현지시간) 국토안보수사국(HSI), 이민세관단속국(ICE) 등 미이 조지아주 서배나에 위치한 현대차그룹-LG에너지솔루션 합작 공장 현장에서 대대적 불법 이민 단속을 벌여 한국인 300여 명이 체포·구금됐다. 이들 대부분은 비자면제 프로그램의 일종인 전자여행허가제(ESTA)나 단기 상용 비자인 B1·B2 통해 미국에 입국한 것으로 파악됐다. 현지 설비 구축을 위한 필요 인력임에도 미국이 비자 발급 문턱을 높여 놓다보니 불가피하게 이용했던 것이다.</p> <p contents-hash="56755d4d7ad890197aff621ae6950f0eda6590d83355d4580a57dc1d5129733a" dmcf-pid="p9pvrnCnDj" dmcf-ptype="general">한미 정부간 진행된 석방 교섭이 타결되면서 다수가 '자진 출국' 형태로 미국을 떠날 것으로 관측된다. 전날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석방 교섭이 마무리됐다”면서 “행정 절차가 마무리되는 대로 전세기가 미국 조지아주로 출발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ccba17f51a52c26b831ebd8db1a2a3f4f205243d32f8786eaad6a992e5063e73" dmcf-pid="U2UTmLhLDN" dmcf-ptype="general">정현정 기자 iam@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팩플] “해외에 K-AI 심는다”…AI들고 글로벌 영토 확장하는 통신사 09-08 다음 '2연속 우승 좌절' 한국 하키, 아시아컵 결승 1-4 패배...인도 벽 넘지 못해 09-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