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로제 MTV VMA 감동의 수상소감, “포기하지 않고 버텨준 내 자신에게 감사해”(종합) 작성일 09-08 3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MTEjxDxm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95743e04836476568121bb20a54f0fb427207746f9d88b3ca995f3e6070751d" dmcf-pid="7RyDAMwMr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로제./게티이미지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8/mydaily/20250908134625311qquh.jpg" data-org-width="640" dmcf-mid="UGHsDJOJs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8/mydaily/20250908134625311qqu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로제./게티이미지코리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bcd55afb932154ef1957fd9e0cd3af158fd0bbb0961bff03d7d3b51838a8873" dmcf-pid="zeWwcRrRr5"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그룹 블랙핑크 멤버 로제가 미국의 유명 대중음악 시상식인 ‘2025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MTV VMA)’에서 팝스타 브루노 마스와의 듀엣곡 ‘아파트’(APT.)로 ‘올해의 노래’ 상을 수상하며 감동적인 소감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p> <p contents-hash="7ad4dfd148e04801611ca32b5487c528799c51cd5fe34a267093a4ab317febdd" dmcf-pid="qeWwcRrRIZ" dmcf-ptype="general">로제는 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UBS 아레나에서 열린 MTV VMA에서 주요 부문인 ‘올해의 노래’ 수상자로 선정됐다. K팝 가수가 이 부문에서 상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p> <p contents-hash="cdc6b594281c17c5a797900d17b94a2d2c5731f0c71be33042533c18f76f6058" dmcf-pid="BdYrkemesX" dmcf-ptype="general">그는 “브루노, 아직도 믿기지 않아. 저를 믿어주고 함께 이 세계를 만들어가도록 도와줘서 정말 고맙다. 당신과의 우정, 모든 것에 영원히 감사하다”라며 소감을 시작했다.</p> <p contents-hash="71d49b8c708ead5de19368d8e5822cc5c90a351526227a2e9eb54e224bd67e0a" dmcf-pid="bJGmEdsdOH" dmcf-ptype="general">이어 “며칠 전 누군가 저에게 인생에서 가장 큰 두려움이 무엇이냐고 물었는데, 제 대답에 저 스스로도 놀랐다. 그때서야 이 여정이 얼마나 깊이 개인적인 의미를 지니는지 깨달았다. 저는 제 꿈을 좇는 과정에서 언젠가 벽에 부딪혀 16살의 저를 실망시키게 될까 두려웠다고 말했다”면서 “늘 세상 속에서 ‘이상한 아이’였던 16살의 저는, 언젠가 TV 속에서 보던 사람들처럼 당당하게 꿈을 이룰 수 있기를 바랐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98c45123a2cf18f067e506846fde503ca1f455682989b33f7c2c2a0cd4489a48" dmcf-pid="KiHsDJOJOG"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12년이 지난 지금, 이 상을 꿈꾸던 16살의 저에게 바친다. 그리고 제가 오늘의 아티스트가 되기까지 지켜봐 주시고, 저를 통해 자신의 꿈을 투영해준 모든 분들께 바친다.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저를 이 자리에 있게 했다. MTV가 이 상을 VMAs에서 제게 수여한 지금, 더 이상 세상에 ‘가짜’란 존재하지 않는다고 믿게 됐다. 이 순간은 16살의 저에게, 그리고 자신의 노력이 공평하게 인정받기를 꿈꿔온 모든 분들에게 아주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dbb4a7c28dd9629927c6d38774244c1c4b12b7c8db8ee132b7b5ce7375f06dec" dmcf-pid="9nXOwiIiEY" dmcf-ptype="general">로제는 소감을 전하던 중 프로듀서 테디와 블랙핑크 멤버들을 한국어로 언급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a84ce7f80e83602df814427c7230ef6d70d23261ea6ba5d9c4e8d080efe0594e" dmcf-pid="2LZIrnCnOW" dmcf-ptype="general">그는 “테디 오빠, 저 상 탔어요. 블랙핑크 멤버들, 저 상 탔어요. 늘 고맙고 사랑합니다”라며 웃음을 보였다.</p> <p contents-hash="7ef6611a2b92debb6832d90b948d28501715fcd0b5ac5760385e26fdd744ccbf" dmcf-pid="Vo5CmLhLDy"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로제는 “심리치료사께서 매일 하라고 말씀하시는데, 저 자신에게도 감사하고 싶다. 가장 힘든 순간에도 포기하지 않고 버텨준 제 자신에게요. 늘 기억하세요, 결국 당신 자신이 당신의 힘입니다. MTV, 이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 그리고 ‘APT’를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진심으로 고맙다. 제게 너무나 큰 의미다”라고 소감을 마무리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솔로지옥4’ 장태오 측, 정유진과 열애설에 선 그었다 “친구사이일 뿐”[공식입장] 09-08 다음 이동건, 조아름 두 자녀 고백후 변심…“애 둘 엄마로서 너무 실망” 09-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