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마크 볼먼, 웃으며 죽음 맞이..향년 78세 작성일 09-08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w2jnfNf7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7fcbec12774dcbd94aed1127898529b890185e53bb58711d9f8d7eef8468368" dmcf-pid="Xmfco8A8z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AP연합>"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8/SpoChosun/20250908134114234awcx.jpg" data-org-width="1200" dmcf-mid="YtoTIavau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8/SpoChosun/20250908134114234awc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AP연합>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7b410732f6e485ca9e16333b8b4f7e01ec27e05ed5e022d3f6a3491cab256dd" dmcf-pid="Zs4kg6c6um"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박아람 기자] 1960년대를 대표하는 팝 명곡 '해피투게더(Happy Together)'를 부른 미국 밴드 터틀즈(The Turtles)의 보컬 마크 볼먼(Mark Volman)이 별세했다. 향년 78세.</p> <p contents-hash="a00c7b327f6d13f4f99087eb5529b53826607a3ecf7dcf8813aba76feb33586a" dmcf-pid="5O8EaPkPFr" dmcf-ptype="general">6일 (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마크 볼먼은 전날인 5일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의 한 병원에서 혈액 관련 질환으로 생을 마감했다.</p> <p contents-hash="b546431e3645903de4718513fc4f26591052adaa2a95819ff5ddd7555d776eb2" dmcf-pid="1I6DNQEQuw" dmcf-ptype="general">마크 볼먼은 1965년 고교 동창 하워드 케일런과 함께 터틀즈로 데뷔했다. 통통한 체격과 검은 뿔테 안경을 쓴 마크 볼먼은 일반적인 록스타의 이미지와 부합하지 않는 존재였다. </p> <p contents-hash="a1a2955a593b4ceb48eb7811a50cd8dd7bd2cc2a342ac825bc8225a47ff9748f" dmcf-pid="tCPwjxDxuD" dmcf-ptype="general">그러나 마크 볼먼의 따뜻하고 감미로운 목소리 음성은 당시 반전 평화 운동이 지배한 사회 분위기 속에서 큰 지지를 받았다.</p> <p contents-hash="08b70d601bd41cefc70c5db5fe49cf50e740b0bd27d691ebc29b9b604e72ccd3" dmcf-pid="FhQrAMwMFE" dmcf-ptype="general">특히 1967년 발표된 '해피투게더'는 발매와 동시에 비틀스의 '페니 레인(Penny Lane)'을 제치고 빌보드 싱글 차트 1위를 차지하는 등 세계적인 히트를 기록했다. </p> <p contents-hash="278916978320c3e601bdb14cc359bcfef50d6f8b3125ce045ddea5921e34420c" dmcf-pid="3s2jnfNfuk" dmcf-ptype="general">당시 언론은 이 곡을 "사랑과 긍정의 송가"라고 평가했다. </p> <p contents-hash="b18bb16bd809d88a8de3f82db3c5cfd7bfdf6ce0bdd281fdbd15de9bc2a96e88" dmcf-pid="0OVAL4j47c" dmcf-ptype="general">이후 1997년, 왕가위 감독의 영화 '해피투게더'의 엔딩곡으로도 사용되며 또 한 번 전 세계 팬들의 귀를 사로잡았고, 한국에서는 라면 광고에도 사용돼 사람들의 귀를 사로잡았다.</p> <p contents-hash="54f1b0e858bc538151a11aa128f5ea8bc4030f8cc66ee796390aff8c64123a44" dmcf-pid="pIfco8A80A" dmcf-ptype="general">터틀즈 해산 이후, 마크 볼먼은 하워드 케일런과 함께 프랭크 자파의 밴드 마더스 오브 인벤션에 합류해 활동을 이어갔다.</p> <p contents-hash="0b294f01221bc9eee7e89265663d6b2522d3902c3257c8f1896babcaa2579aa1" dmcf-pid="UC4kg6c63j" dmcf-ptype="general">음악 외의 도전도 이어졌다. 볼먼은 45세의 나이였던 1992년 대학에 입학, 학업에 매진해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내슈빌 벨몬트대학의 교수로 임용돼 음악 비즈니스, 저작권 및 엔터테인먼트 산업과 관련한 강의를 해왔다.</p> <p contents-hash="9829fef58227b38fce6a6fd9cf1bce16160202bf4d80889c808db5751ce7ec2f" dmcf-pid="uh8EaPkPFN" dmcf-ptype="general">2020년 루이소체 치매 진단을 받은 후로도 음악과 교육 활동을 이어오던 마크 볼먼은 마지막까지도 밝은 모습이었다고 한다. 전 부인 에밀리는 '피플'과의 인터뷰에서 "병원에서도 밝고 장난기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며 "끝까지 웃으며 죽음을 맞이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820380c0758c12ce712d8ee0afae4d638de257adffe914dfc1d2b30cfa972ceb" dmcf-pid="7l6DNQEQUa" dmcf-ptype="general">tokkig@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유빈, 15년 만에 밝혔다 “욕 먹은 ‘투디티’ 스타일링, 사실 직접한 것” 09-08 다음 "K팝 최초"..블랙핑크 로제, 美 'MTV VMA'서 대상 수상 [종합] 09-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